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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으로 인해 시집살이하는데

못난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21-11-06 18:08:38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잖아요,




그걸 깨닫는데 10년넘개 걸렸고요,

그전엔 시집살이 시키는 시가사람들을 미워했는데,

깨닫고 나서 남편이 미워졌어요ㅠ





몇년전 황금 열흘 명절중 일주일을 시가에 있다던 남편에, 

시부모 계셔도 시조부모님 제사까지 저한테는 한마디없이  받아온 남편이

밉고 이젠 가망이 없어보여요,





그나마 남편이 먼 곳으로 발령받아 몇년은  시가스트레스는 없을거 같은데,

남편이 미워지는 이 마음 어찌 해야할지...





몇년후 다시 시가식구 만나고 싶지도 않아 모든게 결정되겠지만,

그간 이 남편과 죽도록 싸워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은 애들이 있으니 몇년은 겉으론 잘지내는척 해야하는지





님들은 어찌하세요?

IP : 114.222.xxx.1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6 6:20 PM (175.223.xxx.51)

    이혼안하는건 그래도 같이 사는게 이익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 2. 원글
    '21.11.6 6:22 PM (114.222.xxx.128)

    핑계같지만 공부 잘하는 아이가 있어서 참는거죠,

    지금은 몇년은 시가 사람들 안만나고,
    그럼 남편이랑은 겉으론 그냥저냥 살만하겠지만 속으론 정떨어진거죠.

  • 3. ...
    '21.11.6 7:21 PM (115.21.xxx.164)

    남편이 정신차려야죠 보통은 신혼때 알게 되는데 아이가 크도록 여지껏이라면 결혼한게 용한거고 님이 보살이네요

  • 4. 원글
    '21.11.6 7:41 PM (122.96.xxx.8)

    그런디 남편은 아직 몰라요.
    모른체하는지도...

  • 5. ..
    '21.11.6 8:07 PM (106.101.xxx.37)

    누구 좋으라고 싸우고 이혼해요?
    저도 원글님같은 케이스였어요.
    이미 상황이 해소된거면 싸워봐야 원글님 가정만 손해에요.
    남편도 시가와 관계설정이 잘못되어있고 본인도 그걸 깨닫지 못하거나 깨고나올 용기가 없는것같아요.
    결혼은 내 문제를 해소해 줄 것 같은 사람과 하게 된대요.
    남편분에겐 원글님이 그런존재인지도요.
    현명하게 처신하세요.

  • 6. ....
    '21.11.6 10:04 PM (110.13.xxx.200)

    시조부모 제사 받아온 남편이 제사 지내게 하면 되죠.
    저라면 상의없이 받아왔으니 제사날에 혼자 여행갑니다.
    니조상이니 니가 모셔라 하면서요.
    진짜 웃기지 않나요? 누구 조상인데 누가 주체가 되서 제사를 지내나요?
    진짜 황당한 이츄에이션이에요.
    전 시부모가 장남도 아니지만 장남이라해도 제사는 1도 안지낼거거든요,, 시부모도 당연하구요.
    남편이 지가 지내고 싶다면 지내라고 할거구요.
    님이 해줄수 잇는 만큼만 양보하고 해주세요.
    절대로 억울해하면서 해주지 말구요.
    그럼 되요. 그선을 님이 정하세요. 억지로 마지못해.. 의무감에 하지 마시구요.

  • 7. ***
    '21.11.6 10:04 PM (211.207.xxx.10)

    저도 결혼 십오년정도 빨간날이면 자고왔어요
    우울증오고 내가 제정신이
    아니게되니 정신차리고 안가다가
    이제는 남편만 이주에 한번?저는
    한달에 한번정도 가요
    지금은 너에게 감사한 맘도 없다고
    뭐하진말라 애기까지 하는 상황까지 왔어요

    세월이 흘러야 알아요 남자들은

    무조건 시가를 욕하고 싸우면
    안되요 사람으로서 위하는 척이라도 하고 싸워야해요
    어 내색시는 시부모 위하는데
    울 부모는 아니네를 직접 겪어야
    정신차려요
    그리고 남편이 이건만 채워주면
    만사오케이인부분이 있을거에요
    밥이든 잠자리든 뮈든

    예전 네이트판에 시가문제로
    이혼한 여자가 시가는 그냥 지혜롭게 처리할 문제인데 후회하는 글을
    본적있어요

    이혼하면 장미빛인생이 기다리는것도 아니잖아요

    그래도 내자녀 아버지인 남편이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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