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친구는 왜 변했을까요?

.. 조회수 : 6,330
작성일 : 2021-11-06 01:20:44
셋이 친하게 지냈고 전 싱글이에요
한 친구가 결혼의지도 없고 40넘으면서 저와 함께 결혼 안 할 줄 알았는데 로또 당첨 보다 더한 수준의 남자를 만났어요
다른 한 친구도 나름 시집 잘 가고 임신이 어려웠는데 잘 되어 최근 아이 낳는 기쁨도 있었구요
그런데 이 친구가 결혼한 친구에게 연락도 안 하고 같이 만나자해도 시큰둥하더라구요
같이 만나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

IP : 223.62.xxx.2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6 1:2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변한건 사람이 아니라 상황이요.
    애 낳아서 키우는데 어떻게 나가 놀아요

  • 2. ....
    '21.11.6 1:2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 친구가 누군지 모르겠다만 같이 만나기 싫다고 저렇게 보여주는데 왜 굳이 셋이 모이려고 하나요? 싫다는 사람 놔둬요.

  • 3. ...
    '21.11.6 1:24 AM (68.1.xxx.181)

    싱글과 상황이 다르니까요.

  • 4. ㅡㅡㅡ
    '21.11.6 1:24 AM (70.106.xxx.197)

    나이들고 자기가정 생기면 다 그래요

  • 5. ..
    '21.11.6 1:59 AM (223.62.xxx.75)

    제가 내용 전달을 잘 못 한 것 같네요
    아이 낳은 친구가 다른 친구들은 잘 만나요 싱글인 저 보다 자주 만나고 다닙니다
    친정부모님이 아이들을 거의 손자가 아닌 자식 처럼 돌봐주거든요
    유독 결혼 잘 한 그 친구하고만 만나기 꺼려해요
    셋이 같이 만나와서 만나자 한 거구요

  • 6. 원래
    '21.11.6 2:23 AM (112.149.xxx.254)

    유부들 결혼생활 시집살이 차이나는 사람 만나기 싫어해요.
    싱글은 결혼안해서 비교할게 없고 시간 많고 돈도 잘쓰니 누구라도 잘만나고
    남편 바람피우고 애속썩이고 시집.개차반인거 흉도 싱글한테 봐요.
    잘사는 애한테는 비교돼서 말못함.
    그리고 최후에는
    이혼하고 수준 더 후진 남자랑 결혼하면 비참해서 싱글친구 기혼친구 못만나고
    이혼하고 좀 괜찮은 남자 만나면 불행한 시절 알고있는 사람 만나기 싫어서 싱글친구 안만나고요.
    미혼이든 기혼이든 행복한 친구 만나야해요.

  • 7. ,,,
    '21.11.6 2:34 AM (68.1.xxx.181)

    각자 따로 만나세요. 셋이 만나고 싶은 건 님 욕심이죠. 싫다는 거 그게 이유에요.

  • 8. ..
    '21.11.6 3:01 AM (124.53.xxx.159)

    결혼 눈부시게 잘한 친구는 자신과 비교되어 만나기 싫은가 보네요.

  • 9. 자기가
    '21.11.6 3:47 AM (218.52.xxx.147)

    제일 잘나간다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가 더 좋은 신랑감을 얻어 자기가 그 위치를 빼앗긴걸 인정하기 싫은가 보죠. 무난한 남편에 아이 얻은 기쁨보다 로또 신랑을 얻은 그 친구가 질투나고 또 막상 아이는 예쁘나 나이들어 출산하니 자기 몸 컨디션도 안 좋고 몸매도 예전 같지는 않고 여러가지가 비교되고 심란한가 봅니다.

  • 10. 글쎄요
    '21.11.6 5:11 AM (121.162.xxx.174)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는 모르는데
    결혼상황만 쓰시면
    질투다 이런 답 원하시는 건가요?
    물어보세요 왜 그러는지.

  • 11.
    '21.11.6 6:43 AM (180.70.xxx.42)

    뻔히 알면서 그친구 행동이 가짢다싶으니 욕해달라 올린글..
    사람이다보니 유치하지만 당장 그런 감정 들수있고 싫다하면 안만나면 그만이지 그 친구나 이글 올린 원글님이나 서로 진정한 친구는 아닌듯

  • 12. ㅇㅇ
    '21.11.6 8:30 AM (110.12.xxx.167)

    혼자만 결혼해서 결혼 부심이 있었는데
    다른친구가 로또같은 결혼을 하니 질투가 났나보죠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어려운 심정인가봐요
    그러려니 하세요
    사람들 마음은 다 다른거니 남이 뭐라할건 없어요

  • 13. ㄱㄱㄱㄱ
    '21.11.6 9:03 AM (125.178.xxx.53)

    만나면 내가 초라해지니까.

    또는 둘사이에 뭔일이 있었을수도있죠

  • 14. ~~
    '21.11.6 9:27 AM (58.141.xxx.154)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는 모르는데
    결혼상황만 쓰시면
    질투다 이런 답 원하시는 건가요?
    물어보세요 왜 그러는지. 22222222222

    뻔히 알면서 그친구 행동이 가짢다싶으니 욕해달라 올린글..
    사람이다보니 유치하지만 당장 그런 감정 들수있고 싫다하면 안만나면 그만이지 그 친구나 이글 올린 원글님이나 서로 진정한 친구는 아닌듯 22222222222

  • 15. 그친구
    '21.11.6 10:10 AM (106.101.xxx.28)

    저는 셋이친한친구중에 한친구가 만나면 결혼부심이 쩔어요
    꼭 마치 사람을 아직 덜 성숙한 사람처럼 대한달까
    저는 그래서 그친구 안봐요
    다른사람은 몰라요 원래 대화중에 슬쩍 드러나는 거니까

  • 16. ...
    '21.11.6 1:19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원글만 보면
    로또보다 더한 당첨 수준의 남자 만나 결혼한 친구에 대한
    질투심 아닐까 추측되네요
    꼭 질투가 아니라도 그 친구와 비교해서 초라해지는 느낌 들 수도 있구요

    유독 결혼 잘한 그 친구하고만 만나길 꺼려한다면서요

  • 17. ..
    '21.11.6 4:34 PM (223.62.xxx.146)

    이 친구가 만나는 지인 중에 본인 보다 훨씬 잘사는 여자들 많아요
    같이 만나는 친구와는 개인적으로 문제는 없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294 친정엄마가 재래시장 가셨다가 새끼고양이를 데려오셨대요. 30 ㅇㅇ 2022/07/10 7,284
1353293 티비장이 티비보다 폭이 좁으면 너무 별로일까요? 6 가구 2022/07/10 1,272
1353292 유럽 도시 중에 좋았던 곳 있으세요 46 2022/07/10 4,396
1353291 양쪽 가슴에 멍울이 여러개 대림성모 어느샘 예약하면 2 .... 2022/07/10 1,400
1353290 프랑스 남자는 어떤지요? 20 봉쥬 2022/07/10 8,951
1353289 홍준표 페이스북 ㅋ 8 ㅇㅇ 2022/07/10 3,749
1353288 논문 표절로 매장당한 ㅎㅈ영 24 ㅇoo 2022/07/10 7,169
1353287 프랑스에서 사올만한 물건 뭐가 있을까요 14 납작복숭 2022/07/10 4,818
1353286 요즘은 조연 배우들 일자리 많겠어요 7 2022/07/10 3,506
1353285 내가 안나라면... 그렇게 안 끝내요 (스포 있어요) 9 ㅇ ㅇㅇ 2022/07/10 4,144
1353284 코로나, 치료는 본인 돈으로.. 8 .. 2022/07/10 2,345
1353283 거실 시스템에어컨2개중 1개만 켜도 절약될까요? 6 덥다 2022/07/10 3,940
1353282 고등어김치찜 냉동실에 2 oo 2022/07/10 1,138
1353281 접이식 장바구니 캐리어 추천좀 5 ㅓㅏ 2022/07/10 1,018
1353280 끓는물에 쫄면 통째로넣어도 풀어지나요? 12 ... 2022/07/10 3,057
1353279 연식이 오래된 7만키로 탄 중고차 사도 될까요? 8 궁금 2022/07/10 4,880
1353278 AI 잘 쓰고 계신가요? - 70대 아버지의 활용법 14 딸램 2022/07/10 3,184
1353277 전날 햄버거 실온이면 상하겠죠? 4 2022/07/10 1,444
1353276 당근에서 차단 궁금해요. 1 알려주세요 2022/07/10 1,055
1353275 현재 실내온도 28.5 9 그래도 2022/07/10 2,792
1353274 펌 국짐과 윤씨의 과학방역 드디어 나왔네요 15 2022/07/10 3,661
1353273 집에서 피서 보내려는데 추리 소설 추천 부탁 드려요 20 ㅇㅇ 2022/07/10 2,362
1353272 사회성이 없어서 코로나 안 걸렸다는 사람한테 17 건강 2022/07/10 4,319
1353271 94년 “선생님 차인표랑 같은 반이었어요?” 21 헤헤 2022/07/10 7,470
1353270 분명히 본 뉴스? 정보?가 기사검색에선 없거든요 궁금 2022/07/10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