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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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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누구냐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21-11-05 22:13:12

작년 초, 총리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선거 앞두고 선대위원장으로 총선을 역대급 승리로
민주당에 유례없는 의석수를 끌고 온,
당시 미리보는 대선이라고 불리던 종로에서 황교안 박살 낸
선거 때 분위기만 봐도 어대연.. 이라던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이재명 일당들 참 대단하네요.

통합 차원에서 사면을 건의하겠다는 발언에 기회를 잡아
지독하게 가짜뉴스와 어그로로 물어 뜯어 결국 원하는 걸 얻었으니.

노통 시절에는 다음 사람이 안 보이다가
이번에는 괜찮은 사람이 있어 다행이다 싶었는데

거대 양당의 대선 후보를 다시 확인하자니
새삼 처한 현실이 웃기고 서글프네요.

젠장!!!
IP : 221.140.xxx.13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1.11.5 10:14 PM (220.82.xxx.59)

    두 후보 모두 처참합니다 ㅜㅜ

  • 2. 샬랄라
    '21.11.5 10:14 PM (211.219.xxx.63)

    사면은 어떤 경우에도 이야기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왜구당에서나 이야기 하는 것이죠

  • 3. ...
    '21.11.5 10:15 PM (61.99.xxx.154)

    국민 수준을 누가 떨어뜨렸을까요

    수준에 맞는 지도자들 면면을 보면 5년 동안 퇴보한듯요

  • 4. ㅇㅇ
    '21.11.5 10:17 PM (211.178.xxx.151)

    사면발언과
    결정적일때 모호한 스탠스가 돌아서게 했습니다

  • 5. 누구냐
    '21.11.5 10:18 PM (221.140.xxx.139)

    본인이 분명히 철회하였고,
    당시 정치적 제스처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아니었어요

    당시 야권이 생각 못한 통수에 얻어맞고
    지들끼리 눈치게임 벌이면서

    국민들 반감 확인하고 아닥하게 만든 것도 사실이고.

  • 6. ...
    '21.11.5 10:26 PM (114.203.xxx.229)

    사면얘기가 타격이 컸어요.
    그 이후로 지지율 폭락...반등소재가 없었고 언론들이 돌아섰어요.
    이걸 양정철이 권했다그랬나...암튼 완전 패착..

  • 7. 쓸개코
    '21.11.5 10:28 PM (14.53.xxx.3)

    본뜻이야 어쨌든 사면이 크긴 컸죠.
    그 이후로 이재명 지지자들 조롱이 시작되었고요,
    그랫던 분들이 오늘 하루종일 합쳐야한다 원팀이라는 얘길 하네요.

  • 8. ....
    '21.11.5 10:29 PM (61.79.xxx.231)

    이낙연은 본인 스스로도, 또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들도 호남이라는 한계를 설정하고 있어서 이렇게 된 겁니다.
    노무현처럼 좌고우면 하지 않고 질렀으면 오히려 더 인기가 좋았을 겁니다.
    영남의 마음을 얻고자 사면발언도 하고, 조국사태 때도 말만 엄중했지 행동은 안움직였죠.
    그때 1위를 달리고 있으니,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듯 보수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을려고 했죠.
    이재명도 조국 사태때는 입다물고 있고 자기정치에 능했지만, 이낙연도 이재명 못지않게 자기 정치를 한겁니다.
    즉, 노무현처럼 앞뒤 가리지 않고 정의롭게 행동 하는게 나중에 노무현의 자기정치가 되었다면
    이낙연은 자기정치를 먼저 정해놓고 행동을 했죠..
    그게 다 눈에 보이니 다 떠난거죠.

  • 9. ㅡㅡㅡㅡ
    '21.11.5 10:3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재명 성남 시장때부터
    통진당 떨거지들 모여서 시작된 수작같아요.

  • 10. 원글님
    '21.11.5 10:40 PM (112.153.xxx.31) - 삭제된댓글

    이낙연 지지자였는데 사면 방언 듣고 3일 동안
    철회해 달라
    위원실 전화도 드리고
    Sns로 부탁도 드리고
    갖은 방법을 다해 애청했는데
    소신이라고 하셨어요.
    소신이면 제가 떠나야겠다 하고 놓은건데
    무슨 정치공작에 걸린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 11. ㅇㅇ
    '21.11.5 10:41 PM (112.153.xxx.31)

    이낙연 지지자였는데 사면 발언 듣고
    철회해 달라
    위원실 전화도 드리고
    Sns로 부탁도 드리고
    며칠을 갖은 방법을 다해 애청했는데
    계속 소신이라고 하셨어요.
    그 정도 소신이면 제가 떠나야겠다 하고 놓은건데
    무슨 정치공작에 걸린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 12. 61.79
    '21.11.5 10:51 PM (98.31.xxx.183)

    이낙연은 본인 스스로도, 또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들도 호남이라는 한계를 설정하고 있어서 이렇게 된 겁니다.
    노무현처럼 좌고우면 하지 않고 질렀으면 오히려 더 인기가 좋았을 겁니다.
    영남의 마음을 얻고자 사면발언도 하고, 조국사태 때도 말만 엄중했지 행동은 안움직였죠
    ㅡㅡ

    여기에 왜 호남은 갖다 붙여요? 얼척없네

  • 13. ....
    '21.11.5 11:07 PM (61.79.xxx.231)

    위에...
    없는 듯이 한다고 있는게 없어지나요?
    이낙연이 두리뭉실하게 행동한 것도 영남 때문이고
    민주당이 이재명을 민 것도 다 영남 때문입니다.
    이낙연이 아무리 자기정치 하면서 영남에 구애를 해도 영남은 이낙연에 표 안줬을 겁니다.

  • 14. 웃기고 있네
    '21.11.5 11:18 PM (1.238.xxx.39)

    ㅇㅇ

    '21.11.5 10:41 PM (112.153.xxx.31)

    이낙연 지지자였는데 사면 발언 듣고
    철회해 달라
    위원실 전화도 드리고
    Sns로 부탁도 드리고
    며칠을 갖은 방법을 다해 애청했는데
    계속 소신이라고 하셨어요.
    그 정도 소신이면 제가 떠나야겠다 하고 놓은건데
    무슨 정치공작에 걸린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그걸 빌미로 기레기와 손꾸락이 물어뜯은 것이지
    지지자는 꿈쩍도 안 했어요.
    사면 건의 가지고 연초부터 생난리를 피운거
    다 기억하는데
    증거도 없는 건의했답시고 의원실에 전화를 하고
    의원실서 이상한 답변한양 조작하지 마세요!!!

  • 15. 저기요
    '21.11.5 11:26 PM (112.153.xxx.31)

    저런 거짓말 해서 제가 얻는 이득이 뭐라고
    거짓말을 하겠어요.
    Dm 보낸 것도 있는데..

  • 16. 1.238
    '21.11.5 11:31 PM (112.153.xxx.31)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p/CV5ccIwhkDdTrOzWOX1SSoSi7S2voq5YdWJcpE0/?utm_mediu...

    제 인스타에 이낙연 대표께 dm보낸거
    스샷 올렸으니 보세요.
    거짓말 아닙니다

  • 17. 1.238님
    '21.11.5 11:37 PM (112.153.xxx.31)

    http://www.instagram.com/p/CV5ccIwhkDdTrOzWOX1SSoSi7S2voq5YdWJcpE0/?utm_mediu...

    인스타에 이낙연 대표께 1월2일 dm보낸거
    스샷 찍어 올렸으니 보세요.
    거짓말 아닙니다

  • 18. 보여주시는 김에
    '21.11.5 11:44 PM (1.238.xxx.39)

    dm인증 감사하고요.
    답변 받으신 것도 보여주심 좋겠어요.

  • 19. 1.238
    '21.11.5 11:50 PM (112.153.xxx.31)

    답변은 못받았습니다.
    다만 그날 그 다음날도
    언론에 사면은 본인 소신이라고 인터뷰 하셨죠.
    앞으론 함부로 남의 말 조작이니 뭐니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 20. 1.236
    '21.11.5 11:55 PM (112.153.xxx.31) - 삭제된댓글

    이낙연 "'朴·MB 사면 신념' 변함 없다...대통령에 건의할 것"(1월4일)
    이낙연 ‘사면론’…”오래 전부터 품어온 '엄중 소신'이었다”(1월10일)

    바로 거두신 거 아닙니다,
    저도 나름 아니겠지 하며 기다렸어요.
    그런데 계속 소신이라고 하시니 제가 포기한거죠.

  • 21. 1.238
    '21.11.5 11:56 PM (112.153.xxx.31)

    이낙연 "'朴·MB 사면 신념' 변함 없다...대통령에 건의할 것"(1월4일)
    이낙연 ‘사면론’…”오래 전부터 품어온 '엄중 소신'이었다”(1월10일)

    바로 거두신 거 아닙니다,
    저도 나름 아니겠지 하며 기다렸어요.
    그런데 계속 소신이라고 하시니 제가 포기한거죠.

  • 22. 쓸개코
    '21.11.5 11:59 PM (14.53.xxx.3)

    나중에 사과하셨잖아요?

  • 23. 14님
    '21.11.6 12:02 AM (112.153.xxx.31)

    네 사과하고 철회 하셨죠.
    지금 그걸 탓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그분 소신은 사면이 맞는 거 같으셨고
    저는 그 소신과 의견이 달라서 지지를 접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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