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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미담 "박혜경 뮤비, 직접 회사 설득해 노페이 출연 자청"

..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21-11-05 20:08:23
A씨는 "제가 박혜경 선배님 컴백 곡 진행할때 타이틀 곡 뮤비 남자 주인공으로 김선호씨를 추천하여 직접 김선호 님 회사 담당 양팀장님과 미팅을 했었다"며 "당시 김선호님은 1박2일 고정 멤버로 활발히 활동중이었고 드라마와 광고에도 얼굴을 알리는 스타 반열에 올라 있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인지도와 유명세면 섭외 페이가 상당하다. 부르는게 값인 연예인이었으니 회사측에선 당연히 그에 맞는 금액을 요구했다(큰 금액은 아니었음)"며 "그래도 제 입장으로는 제작총괄자이니 제작비를 줄여야해서 무리한 부탁인건 알았지만 염치불구하고 담당자분께 절충을 요구했고 담당자는 난처해하면서 어렵다고 답변해주셨다"고 말했다.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담당 팀장님께서 선호 씨가 본인을 염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더군다나 업계 선배님 컴백 작품에 출연하면 본인도 영광이지 않겠냐며 출연료 없이 진행하자라고 의사 전달을 했다"며 "이 대목이 너무 감사했다. 오히려 회사를 설득했다는 선호 씨의 마음…"이라고 적었다.
IP : 1.251.xxx.1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5 8:08 PM (1.251.xxx.130)

    https://m.news.nate.com/view/20211105n20281

  • 2. 82에
    '21.11.5 8:10 PM (211.205.xxx.62)

    김선호 광팬 있나봄
    관심도 없구만

  • 3. 억지춘향미담
    '21.11.5 8:14 PM (125.132.xxx.178)

    억지춘향미담은 반감만 더 불러 일으키는데…

  • 4. ..
    '21.11.5 8:16 PM (106.101.xxx.187) - 삭제된댓글

    김선호 편들어주고 싶은 사람입니다만
    이런글 자꾸 올라오는건 과유불급입니다.
    반감 생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요.
    미담이라 해봤자 피로감만 생기기 쉽고요.
    소속사도 언플도 자제하는게 이번 사태 회복에 더 나을건데 사람들의 심리를 잘 모르는지
    너무 과하게 언플하네요.

  • 5. 어휴
    '21.11.5 8:23 P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그놈의미담
    구질구질해

  • 6. 미담 많이
    '21.11.5 8:28 PM (121.162.xxx.174)

    모아 대선에 내보내주세요
    지금 봐선 되겠네요

  • 7. 참..
    '21.11.5 8:31 PM (175.211.xxx.221)

    삐딱한 사람 많네요
    미담을 미담으로 받아주시지..
    응원하고 싶은 마음 참다가..표현한걸로

  • 8. ㅇㅇ
    '21.11.5 8:35 PM (223.39.xxx.137)

    여자분 폭로중에 가난한 어린시절 때문에 돈에 엄청나게 집착한다 이런 부분이 있는데 완전 반대되는 증언이네요

    이번에 안건데 처음 광고찍자마자 1억도 기부했더라구요

  • 9. ㅇㅇ
    '21.11.5 8:36 PM (223.39.xxx.137)

    언플 타령 하는사람 기사도 안본 아주머니들임

    저거 친분없는 뮤비감독이 인스타에 올린글입니다

  • 10. 마음이
    '21.11.5 8:46 PM (125.176.xxx.74)

    비뚤어진 분들이 계시네요.
    신나게 헐뜯다 분위기 반전되니 현실부정 하시고 싶은가 봐요.

  • 11. ㅇㅇ
    '21.11.5 8:51 PM (122.40.xxx.178)

    회사가 열일 하나봐요. 실제 그런다고도 들었네요. 팬클럽등에도 연락하고.

  • 12. ㅇㅇ
    '21.11.5 9:05 PM (223.39.xxx.136)

    기사보면 소속사가 기자들이나 광고주들에게 연락안해서 뿔났다는데 무슨 언플타령임?
    언플=내가 싫은 기사
    이런 이주머니들 많아요
    하여간 82쿡 이상한 아지매들 많아요 아이유 전지현 김선호 꼭 여기 아줌마들 고소하길

  • 13. 파파미
    '21.11.5 9:11 PM (121.176.xxx.28)

    차라리 김선호... 니가 나가자
    내 한표준다

  • 14. 몇년전에
    '21.11.5 9:17 PM (125.134.xxx.134)

    영화 찍으면서 출연료 6천 내놓은 이정재는 그럼 세상 천사네요. 그 사람 돈 낸걸로 단역들 돈 채워주고 좋은 옷 사주고 그랬어요. 기부는 여기서 심심하면 조롱받는 이병헌도 4억 넘게 했습니다.
    이름 좀 있는 연기자들 영화 찍으면서 자기가 돈 풀면서 제작이나 힘없는 조연 단역들 좀 혜택주는거 은근히 있는 미담입니다.

    얼마전 조정석도 슬기로운 시리즈 하면서 조연 단역 돈 좀 더 주는 조건으로 자기개런티 훅 깍았죠
    그 사람들 팬이나 소속사에서 그런거 들고 와서 인성좋다 안하죠.
    뮤직비디오나 연극도 공짜로 참여하거나 홍보하거나 돈대주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알리지 않으니 잘 모르죠

    힘있는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들 좋은뜻으로
    도와줌 참 좋죠.

  • 15. 인정
    '21.11.5 9:27 PM (121.190.xxx.197)

    미담 이네요

    굳이 들어와 악플다는 분들은
    심심해서 ?
    현실이 초라해서?


    좋은 마음이 행복을 가져오지 않을까요

  • 16. happywind
    '21.11.6 3:44 AM (117.111.xxx.180)

    알수록 참...현실판 홍반장 느낌
    그 해맑은 미소가 가식이 아니라니 다행이다 싶어요.
    살아보니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 흔하지 않아요.
    남 얘기니 쉽지...좋은 사람이니 더 잘 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 17. ...
    '21.11.6 6:48 AM (118.235.xxx.174)

    뭐 이런 얘기들 좀 뻔하고 지겨울 순 있지만
    소속사 언플은 아니지 않나요?
    사건 초반부터 소속사가 있나 싶을 정도로
    무대응 일변도던데요.
    상황 역전된 것도 오롯이 디스패치의 공이고.

  • 18. 업계미담
    '21.11.7 11:22 AM (180.66.xxx.11)

    누가 배우 소속사 부탁으로 자기 이름 걸고 미담 올릴까요? 또 이 시기에 이런 거 부탁한 거 알려지면 소속사와 배우가 나락으로 가는데 소속사에서 그런 멍청한 짓은 안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냥 같이 일해 본 사람이 안타까와서 인스타에 소소하게 올린 글이라 보여집니다.

    많은 배우에게 있을 수 있는 미담이라 대수롭지 않을 수 있겠지만. 김배우 자기 직업 세계에서 좋은 사람이었다는 거. 사건 전후 맥락을 보니 안타까운 면이 많던데 잘 극복하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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