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0가지 표정의 우리집 냥이^^

냥냥 조회수 : 1,184
작성일 : 2021-11-05 12:43:30
길냥이 시절에도 그렇게나 애교가 많고 이쁘던 냥이.
제 발목이 닳아져라 머리를 비비면서 쫓아와 결국 우리집 입성^^
제가 기분이 다운돼서 데크에 앉아있으면 냐냐~거리며 다가와 옆에 앉아 발도 핥아주고.. 살포시 뛰어 무릎에 올라와 따뜻하게 해주고.
됐으니까 내려가..그러면 냥~하며 내려가요.ㅎ
제가 우리 냥이 닭가슴살 삶아줄때 쓰는 흰색 냄비가 있는데요.
그 냄비만 들고나오면 저 멀리 마당이나 나무위에 있다가도 후다닥 와서 지 밥그릇 앞에 딱 앉아요ㅎ
사료 줄때와는 표정도 다름.
아까는 냄비 씻을려고 갖고 나갔는데..후다닥 밥그릇 앞에 왔는데 그냥 지나쳐 수돗가로 가니 뭥미?하는 표정으로 보네요.ㅎㅎ
아프지말자 냥이야.
IP : 121.149.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5 12:51 PM (112.146.xxx.207)

    예쁜 그림이 그려져요…
    아이고 마당도 있다니 그 냥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원글님 근데 그거 아세요? 냥이들은 닭고기 날것을 정말 잘 먹어요 ㅎ 몸에도 좋고!
    닭가슴살 한번 (냉동이면 해동한 그대로) 잘게 썰어서 찬 기운만 가시게 해서 함 줘 보세요. 낯설어해도 먹으면 맛있어할 거예요 ㅋㅋ

  • 2. 냥냥
    '21.11.5 12:57 PM (121.149.xxx.202)

    날 것 줘도 되나요?
    배탈 날까봐 삶아줬는데 그냥 함 줘봐야겠네요^^

  • 3. 원글님
    '21.11.5 1:00 PM (121.137.xxx.231)

    사진 좀...
    너무 귀여울 거 같아요.
    냥이들은 정말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됩니다

    냥이와 행복하세요~

  • 4. ...
    '21.11.5 1:07 PM (58.148.xxx.122)

    냥이는 정말 표정이 너무 풍부하죠. 손도 너무 잘쓰고.
    원글님 냥이는 진짜 똑똑하기까지 하네요.
    데크도 있고...부럽습니당.

    오죽하면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다-는 제목의 책도 나왔던데 제목만 봐도 공감이요

  • 5. 냥이야 행복하렴
    '21.11.5 1:43 PM (124.54.xxx.252) - 삭제된댓글

    냥이들 닭가슴살 사시미 잘 먹어요
    저희 냥이도 삶아도 주고 그냥도 줬는데 날로 줬을때 반응이 더 좋았어요 살이 부드러워 그런가봐요
    집사입장에서는 부드러운 살 잘게 써느라 도마가 더러워지는 단점이 있어요 ㅎ

  • 6. 냥이는 사랑
    '21.11.5 1:46 PM (124.54.xxx.252)

    냥이들 닭가슴살 사시미 잘 먹어요
    저희 냥이도 삶아도 주고 그냥도 줬는데 날로 줬을때 반응이 더 좋았어요 살이 부드러워 그런가봐요
    집사입장에서는 부드러운 살 잘게 써느라 도마가 더러워지는 단점이 있어요 ㅎ
    전 요즘 냉동 새우살 사다 삶아주는데 저희 냥이도 그 냄비만 꺼내들면 난리난리..
    냉동실에서 새우봉지 꺼내는 소리만 나도 난리난리..
    제 종아리에 꼬리붙이고 빙빙 돌아서 정전기 폭발합니다 ㅋㅋㅋ

  • 7. 냥냥
    '21.11.5 2:18 PM (121.149.xxx.202)

    저희집 놀러오는 고양이집사 친구들은 데크에서 자고 마당을 뛰어다니는 저희 냥이 팔자를 다 부러워해요^^
    저도 가끔 먹고놀기만 해도 사랑받는 냥이가 부럽습니당ㅎ

  • 8. 냥냥
    '21.11.5 2:19 PM (121.149.xxx.202)

    아 윗님 냥이 넘 귀엽네요.
    꼬리 붙이고 도는 거 상상이 갑니다ㅎ
    참 신기하게 우리집 냥이도 냉동실에서 닭가슴살 봉지 소리 기가막히게 알아들어요!ㅎㅎㅎ

  • 9. 냥이최고
    '21.11.5 5:49 PM (222.237.xxx.83)

    닭가슴살 생으로 줘도 괜찮은가요?
    처음 어릴때는 삶은 닭가슴살 잘먹더니 지금은 전혀 안먹어서요.
    입이 짧은듯해요.
    소고기도 안먹고요.(소고기동결건조도 안먹어요)
    먹이려해봐도 안먹는게 많아요 ㅠㅠ

  • 10. ..
    '21.11.5 10:50 PM (112.146.xxx.207)

    닭가슴살 생으로 줘도 괜찮아요. 사실은 몸에 아주 좋아요~
    사료 대신 생식(생닭고기나 토끼고기 갈아서 만든 것) 먹고 사는 고양이들 많아요!
    자연 상태에서 걔네들이 작은 새나 동물을 잡아서 구워먹지 않고 생으로 먹었을 거라는 걸 생각해 보면...
    이상하지 않은 거 아시겠죠? 원래 생으로 먹는 게 몸에 더 잘 맞는 겁니다.
    걱정하지 말고 생고기 썰어서 주세요! 잘게 썰어만 주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473 감사합니다 26 그런데 2022/07/11 5,583
1353472 펌 윤대통령 지지율 올리는 방법 3 2022/07/11 2,301
1353471 54세인데 지금이라도 체력을 키울수 있을까요 13 2022/07/11 5,560
1353470 식단평가 좀 해주세요 3 고고고 2022/07/11 1,130
1353469 오늘은 무슨 국을 끓일까요? 19 고민 2022/07/11 3,788
1353468 아베전총리의 죽음을 축하는 중국인들 17 .... 2022/07/11 2,626
1353467 허리아픈사람 ..침대 추천 좀 해주세요!! 5 Dk 2022/07/11 2,733
1353466 봉준호, 박찬욱이 영화계 룸싸롱 접대를 없앴다네요 44 .. 2022/07/11 22,469
1353465 DC형 퇴직연금 질문있어요 7 궁금하다 2022/07/11 1,813
1353464 40대 애플워치같은(말고요, 넘비싸요) 시계 추천부탁드려요. 8 : 2022/07/11 2,316
1353463 에휴 힘드네요 7 밥 밥 밥 2022/07/11 1,552
1353462 갑상선암 수술비 얼마나 나올까요 22 6666 2022/07/11 4,764
1353461 웹툰 신성한이혼 보신분 4 성하 2022/07/11 2,237
1353460 7시 30 분까지 출근 힘드네요 3 ㄱㄴㄷ 2022/07/11 2,114
1353459 브리치즈가 있는데 유통기한이 4개월정도지났네요 1 치즈 2022/07/11 4,670
1353458 남편한테 서운하고 속상해서 카톡으로 쏟아부었어요. 22 .. 2022/07/11 7,007
1353457 만약 윤통 내외가 다음처럼 15 ㅇㅇ 2022/07/11 2,932
1353456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29 2022/07/11 9,096
1353455 제가 겪은 민폐는... 2 ........ 2022/07/11 2,626
1353454 황금가면 3 성괴 2022/07/11 1,197
1353453 모데니 화이트 발사믹 맛있네요 10 소스 2022/07/11 2,153
1353452 오늘부터 확진되면 진료비·약값 내가 낸다…지원금도 축소, 누가 .. 17 .. 2022/07/11 5,322
1353451 새찬 잘해서... 새찬이 사투리인가요? 8 ㅇㅇ 2022/07/11 1,458
1353450 영문주소 번역 5 다솜사랑 2022/07/11 624
1353449 우영우 제작사가 지리산 제작사 9 ㅇㅇ 2022/07/11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