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1시가 넘은 시간까지 거실등이 울릴정도로 뛰길래
주의시키라 문자했는데 아침에 답이왔네요.
이거 저 맥이는건가요?황당@@
그렇다고 문자후 조용해진것도 아니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문자했는데..
ll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21-11-05 09:35:51
IP : 211.206.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문자ㅡ
'21.11.5 9:38 AM (223.62.xxx.16)밑에 집 거주자들의 핸드폰 번호는 어찌 아시고
개인적으로 문자를 보내는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시나요.
관리실 통해서 하세요.
그게 제일 안전한 방법 같아요.2. 관리실없고
'21.11.5 9:39 AM (211.206.xxx.149)첨 이사와서 인사로 메모랑 선물을 전해줘서 알았어요.
혹시 심하게 뛰면 알려달라면서..3. ,,,,,,
'21.11.5 9:39 AM (211.250.xxx.45)경비실이나 관리실 통하세요
4. ..
'21.11.5 9:40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문자 주고받으면 막말 피하기 어렵고 막장일 경우 답도 없기때문에 관리실 통하지 직접은 비추요
5. 그렇다면
'21.11.5 9:41 AM (223.62.xxx.16)시끄러운 그때에 올라가서 초인종 눌러서 얘기해도
될 것 같아요.6. ..
'21.11.5 9:44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천장에 우퍼 붙이라는 노하우를 아무리 말해줘도 안하더라고요.
그럼 견뎌야죠.
경찰도 층간소음으로 부르면 안와요.
경비도 휴게시간이라 못 부르고.
그렇다고 쫒아올라가면 아래층이 가해자가 되는 신박한 법률이 있어요.
남은 방법이 뭐겠어요.7. ...
'21.11.5 9:52 AM (219.255.xxx.153)우퍼하면 처벌 받아요
8. ....
'21.11.5 9:53 AM (39.7.xxx.212)우퍼 천장치기 다 하지 마세요.
옆집에 다 들려요.
가만히있던 옆집은 무슨 죄인가요9. ㅡㅡ
'21.11.5 10:54 AM (114.207.xxx.50)안좋은 내용은 문자로 하면 안좋아요. 직접 만나는게 오히려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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