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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행은 배우고 바로 잊어버리는게 국룰인가봅니다

... 조회수 : 3,390
작성일 : 2021-11-05 09:27:16
저 강사구요
새로 들어간 학원 초6반인데 대략 여름방학때부터 중등선행시작한 아이들
세세한 진도는 다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1학기 복습(숙제로) 2학기 진도 이런 상황이요
1학기 선행 간략하게 해놓고 (본교재에서 심화문제나 단원마무리 서술형 문제 부분 하나도 안풀림)복습을 쎈으로 해요 (아마도 엄마들 요청으로 한거 같은데 쎈도 역시 C는 하나도 안풀리고 B에서 끝에 어려운건 또 안풀림)
2학기 진도 역시 비슷한 식으로 나가죠

참고로 채점을 아이들이 무려 집에서 해와요
학원에서 아예 답지를 들고 다니게함
아이들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답을 베끼는건 아니고 숙제하다가 양 많으면 베끼고 채점하다가 많이 틀린거 같으면 틀린거 맞게하고

너무 답답해서
(이미 풀수 있는 보여주기 숙제) 문제를 푸는 것보다
수업시간에 고쳐준거 다시 풀어보고 개념 다시 확인하고 그리고 나서 생각하면서 개념을 적용하는 식으로 문제 풀자라고 얘기는 하면서 아이들 생각 어떤지 물어보는데

어떤 아이의 충격적인말
수학적 머리가 중상 이상 되는 아이라 수업시간에 설명해주면 다 알아듣고
일단 본인도 관심은 있으니 자연스레 질문도 나오고 ㅋ
그런데 공부하고 싶은 맘은 전혀 없고 엄마가 시키니까 하는 그런 평범한 아이죠
이친구가 쎈 복습할때 어려운 단원인 문자와식 나오는 순간 패기있게 답을 싹 베껴오더라구요
그 부분이 너무 티나서 위에 쓴 대로 아이들과 얘기했더니
이 친구왈
생각하면서 문제 푼다구요? 전 그냥 문제 풀래요. 문제 풀었는데 틀리는거 싫어요
무례하게 대꾸한건 아니고 그냥 초6 특유의 툭툭 내뱉는 말투요
근데 이 친구 엄마 공부 욕심히 많고 아이도 어느 정도 되는거 알아서 심화 문제 염불외는 타입이거든요
충분히 심화문제 도전 가능한 친구인데 아이 본인은 심화문제를 제대로 할 생각이 없으니 대충 답 끄적이고 제가 다 풀어줘야 해요
물론 심화문제 설명해주면 다 이해는 가능한 수준이긴 해요
대신에 어느 정도 집에서 생각해오고 그리고 나서 제가 고쳐주고 집에서 다시 풀어와야 하는데
이 친구는 그런 과정을 할 생각이 전혀 없는거죠.

전에 수업했던거 잊는건 당연하고
조금만 어려운건 다 풀어줘야 하고
풀어주는거 자체는 당연히 제가 하는 일인데 풀어주고 나서 풀이과정 복습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아이들은 그 과정을 너무 싫어하고
그냥 되는대로 문제집에 끄적이는거 그 자체가 끝인거 같아요
솔직히 엄마들이 그걸 원하기도 하는데 답답해요
IP : 125.178.xxx.18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5 9:31 AM (118.221.xxx.29)

    이미 지친거죠.
    뇌도 쉬고 되새길 시간이 필요한데 계속 인풋만 하니 흘려보내는거죠.

  • 2. 원글이
    '21.11.5 9:32 AM (125.178.xxx.184)

    아이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걸 부모의 욕심과 적절히 조율하는게 강사가 돈받는 이유겠죠 ㅠㅠ

  • 3.
    '21.11.5 9:34 AM (210.217.xxx.103)

    진짜 뛰어난 애들 몇 빼고는 다수가 그렇죠. 그러니 몇번씩 돌린다는 이상한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사실 제대로 공부만 한다면 몇번 왜 돌립니까. 그냥 제대로 한두번 방학때 예습하고 학기 공부하면 되는건데.
    뭔가 잘 못되긴 했어요. 이게 수포자를 없애는 길인지 양산하는 길인지.
    그때가서 배워도 이해가 안되니 수포자 안 되게 미리 몇번 돌리는 건데 몇번 돌려도 이해 안 되는 사실에 수포자가 되는 건지. 이런 끝없는 생각을 하다보면 어떻게 해도 수포자가 생기나 싶고..

    첫째아이가 고3 올라가는 겨울에 (현 고3) 미적 선택하고 미적을 처음 배웠어요 (수2 미적 말고 초월함수 미분 등) 그래도 현재 98%정도 나오네요. 모고 기준. 왜냐 수 1,2 를 아주 기초부터 개념 꼼꼼히 보고 개념과 문제와의 관계를 스스로 깨우치며 공부를 했고, 미적도 그 기준에 맞춰 급하면 급한 고3 올라가는시기에 무려 처음 보는 과정이라도 급해하지 않고 똑같이 개념부터 문제 풀이까지 수능 문제에서 개념이 어찌 사용되고 푸는 방식은 어떤지를 무지무지 차분히 했거든요...

    아이가 대입에서 좋은 성과를 내면 선행 무용론 글이라도 쓸까봐요 ...

  • 4. 원글이
    '21.11.5 9:35 AM (125.178.xxx.184)

    가장 슬픈건 정석대로 꼼꼼히하는걸 애들이 원하지 않는다는거죠. 맨 윗님 말씀대로 지쳐서. 그냥 되는대로 대충 풀어제끼고 그때그때 쌤 설명듣고 해치워버리는게 아이들 입장에서는 편하니ㅣ까요

  • 5. ....
    '21.11.5 9:36 AM (210.90.xxx.55)

    그런 애들 너무 많아요. 공부량에 지친 거 같음 느낌. 그러니 생각을 안 하고 공식대로 기계적으로 문제의 답만 후딱 써내려갈 생각만 하죠. 원리를 설명해줘도 그때 뿐. 무조건 공식대로 하려고만 해요. 너무들 진도만 앞서 나가면 다인 걸로 생각하는 거 같아요.

  • 6.
    '21.11.5 9:48 AM (106.101.xxx.253)

    위에 뭐 님, 입시실적 잘나오면 꼭 이야기 풀어놔주세요…언제 어떤공부 시키셨는지 과목별로요..

  • 7. 저기
    '21.11.5 9:52 AM (58.120.xxx.107)

    아이들을 시험에 빠뜨리는 것도 아니고 답지를 왜 나눠 주세요?
    한번 풀어오게 시키고 교실에서 짝하고 바꿔서 채점한 후 집에서 모르는거 복습하라는 것도 아니고요.
    822에도 간간히 아이가 문제집 문제 안 풀고 딥지 베꼈다는 글 올라 오잖아요.

  • 8. 원글이
    '21.11.5 9:54 AM (125.178.xxx.184)

    저는 답지 안줘요. 학원에서 내가 보는 앞에서 셀프채점하는것도 안하고 싶은데 이학원 방침은 아예 답을 가지고 다니면서 집에서 채점해와서 어떻게 조심스럽게 바꿔야하는지 고민중입니다 ㅠ

  • 9. ..
    '21.11.5 9:55 AM (175.119.xxx.68)

    중1-1 과정이 잘 하는 애들도 얼마나 힘들어 하는 부분인데
    시작을 쎈보다 더 쉬운 문제집으로 선택해야죠
    간략으로 선행하면 어째요

  • 10. 원글이
    '21.11.5 10:01 AM (125.178.xxx.184)

    보여주기식으로 쎈 안하면 엄마들 싫어해요. 쎈 사실 쉽지 않은 문제집인데도요

  • 11. 저는
    '21.11.5 10:02 AM (124.111.xxx.108)

    둘째 중등과정 봐주면서 느끼는 것이 문제집이 너무 어려워요.
    기초 연산이랑 연습 좀 하다보면 식 풀어야 하고 바로 활용 문제 나와요. 그래서 쎈을 풀면 연산문제집이랑 같이 풀어야하는데 이 과정이 용이하지 않아요.
    원글님은 아이들이 진중하게 고민안하고 답 틀리는 것은 싫어한다고 하셨는데 애들이 왜 문제풀이를 힘들어하는지는 생각해본 적있으신지요.
    강사입장에서 학생들이 수학을 습득하는 과정, 단계가 쉽게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 글 보시면 답 좀 달아주세요.
    항상 수학 때문에 고민하는 학부모가 글 납깁니다.

  • 12. ..
    '21.11.5 10:06 AM (61.99.xxx.199)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주셨는데 학원방침으로 바꿀수도 없네요. 요즘 학원이 엄마들 니즈만 충족시키려니 수박 겉핥기가 되버렸죠. 글쓴분 같은 마인드로 운영하는 학원을 찾고 싶은데 못찾겠어요.

  • 13. 원글이
    '21.11.5 10:09 AM (125.178.xxx.184)

    저는 아이들이 문제풀이 싫어하는거 너무 이해해요. 여려운데 혼자 어떻게 해요? 요즘 친구들 글자 자체를 안읽어서 문제는 더 못읽거든요. 문제도 못읽는데 문제는 또 어떻게 풀겠어요.

    그래서 개념 충분히 설명하고 그 개념 외워오고 대표유형문제도 최대한 설명해서 외워서 머릿속에 있는 개념들 하나하나 끄집어 내서 푸는 방법을 하는데 그 과정은 또 애들이 지겨워한다는 아이러니. 그냥 슥슥 빨리 답 나와 이런 방식에 익숙해져 있어서 제가 그렇게 단계를 밟아가면서 설명하면 애들은 그거 보고 아 이렇구나 하고 답만 쓱.
    제가 잘났다 애들이 틀렸다가 아니라 이런 총체적인 난국은 어떤식으로 풀어가야하는지 늘 고민입니다.
    굳이 저한테 올 필요도 없는 알아서 잘하는 친구들 말고 억지로 학원 다니는 아이들의 마음은 어떤식으로 유인해야 할지요

  • 14. 학원
    '21.11.5 10:11 AM (112.154.xxx.39)

    선행으로 진도 대충 빼고 그거 잊어버리고 그래서 또 다시 기본개념 돌리고..돈낭비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그렇게 해놓고 수학선행 몇번 돌았다 다했다 난리치죠
    상술과 조급함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고요
    현 입시체계에서는 절대로 안바뀌겠죠
    학교서는 기본개념 쉬운문제 가르치고 시험은 등급내야 되는 상대평가라 심화 문제위주로 내기

  • 15. 원글이
    '21.11.5 10:11 AM (125.178.xxx.184)

    61.99님 전 솔직히 엄마들 탓도 못하겠는게
    님도 막상 정석대로 운영하는 학원 애들 보내다보면 어느 순간 왜 진도 안나가요? 왜 심화안해요? 이러실수도 있어요. 정말 정말 소수의 엄마들 말고는 아이들이 답베끼고 싶어하는게 본능인것처럼 엄마들이 진도 빨리 빼고 심화 빨리 하는걸 원하는게 본능이라는거죠.

  • 16.
    '21.11.5 10:18 AM (58.231.xxx.119)

    학원을 탓 하지 마시고 우리애를 보세요
    수학머리 있는 애들은 빨리 빼는 곳이 효과적이라 빨리 빼는거에요
    내 아이에 맞는 학원을 보내세요

  • 17. 아이구
    '21.11.5 10:19 AM (183.100.xxx.184)

    저 그래서 학원 안보냅니다. 집에서 스스로 풀게 하고 있어요. 이것도 정답인지는 모르겠으나, 개념 공부하고 나서 문제집에서 오답만 모아서 따로 틀린 문제만 파일로 만들어가지고 이것만 따로 하루에 시간 정해놓고 풉니다그러다보면 하루에 풀 수 있는 문제 몇개 안돼요.
    심화 풀고 싹 끝냈어요 이런 이야기는 불가능이란 거죠.
    영어는 그렇게 되어요 (아이가 느린 게 아니라면) 근데 심화 생각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는 진도 쫙쫙 뽑는 거는 그냥 풀었다 자기 만족이지 아이가 풀 수 있는 능력 생기는 건 아니라고 봐요.

    다행히 아이가 이해력 높고 공부 잘하는 모범적인 스타일이라 베끼고 넘어가거나 안하고 건들거리거나 하지는 않은데 사실 저도 불안하기도 하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 확 수학 학원 보낼까 생각 여러번 들어요;;;;;

  • 18. 저기
    '21.11.5 10:20 AM (58.120.xxx.107)

    보통 대형학원은 기본, 실력,심화 3단계로 몇달씩 돌려 가면서 풀어요.
    개념 첨 들어가는 과정에서 쎈으로 풀린다는 건가요?
    이것도 이상하네요. 그 학원 커리큘럼이 총체적 난국 같은데
    아이들 탓, 엄마 탓

  • 19. ..
    '21.11.5 10:28 AM (175.119.xxx.68)

    기탄 중학 연산 있어요 할수 있다면 같이 하세요

  • 20. 강사
    '21.11.5 10:30 AM (180.230.xxx.96)

    제가 봐도 정말 요즘 아이들 공부에 너무 지쳐있는것 같아요
    안하는 아인 정말 너무 안한다 싶은데
    시키는 아이들은 여유가 없이 학원다니네요
    좀 여유를 주고 싶은맘이예요
    그렇게 빡빡하게 한다고 해서 잘하는거 절대 아닌데..

  • 21. 원글이
    '21.11.5 10:31 AM (125.178.xxx.184)

    이글이 엄마탓 아이들탓으로 보이나요? 학원이 문제라는 소린데요?
    저도 고용된 사람이고
    학원 시스템 자체가 원장님 개인기로 애들이랑 엄마 홀리고 수박겉핥기로 슉슉 지나가면서 말로는 오답관리 철저하다고 포장하는거라 그 안에서 제가 어떤식으로 애들을 만족시켜야할지 계속 고민한다는 말입니다.

  • 22. 경험자
    '21.11.5 10:46 AM (118.235.xxx.77)

    수학머리 있는애들 1등급 그러니까 전국 4%밖에 안돼요.
    나머지는 다 허수
    1년 초과 선행이 필요한 애는 대한민국 톱 학군지 인원에 10%예요.
    나머지는 1년 넘어가면 선행해도 몰라요.
    엄마 아빠 서울대요? 그럼 자식도 100%서울대인가요.
    삼촌 고모 이모 조부모 중 돌머리 있다? 그럼 닮을 가능성 있어요.

  • 23.
    '21.11.5 10:53 AM (182.214.xxx.38)

    초4 여름방학에 쎈 1-1 집에서 풀려서 심화학원 보냈는데
    유리수 음수 이런 새로운 개념이 있을뿐 다른건 초등때도 계속 나오는 소금물 속력 이익 이런 문제라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식푸는 연습만 며칠 하면 되던데요. 암튼 1-1은 연습해서 충분히 되는 파트라 학원에서 숙제 프린트도 내주고 (못베끼게) 테스트 계속 보고 자극주고 하면 따라오지 않을까요?

  • 24. ...
    '21.11.5 11:03 AM (110.8.xxx.127)

    음 님 아이는 잘하니까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될거면 원글님이 이런 고민 안하시죠

  • 25. 45
    '21.11.5 11:48 AM (211.114.xxx.150)

    저도 이런 문제점 항상 느껴요.. 그래서 대형학원 1년 보내다가
    수학 전공한 옹고집스러운 원장 혼자 운영하는 학원으로 옮겼는데요.
    어떨때는 1문제로 3시간 보내다가 올 때도 있고,
    애가 원리를 선생님한테 설명 못 하면 집에 안 보내주고 잡아놓고 그러시네요.
    첨에는 울고 불고 안 간다더니
    이제는 아이가 적응된 것 같고, 선생님 좋아해요.
    교재를 저한테 직접 사 보내라고 하시는데
    연산으로 강해지는 수학, 빨리 이해하는 수학, 개념원리, 쎈
    이렇게 네 가지 사오라고 하시네요. (중1이고 중3꺼 푸는 중)
    제가 보기엔 교재가 중복되고 너무 느리게 나가는 것 아닌가 싶은데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괜찮나요?

  • 26. 아니
    '21.11.5 12:36 PM (119.64.xxx.75)

    선행은 돼도 걱정 안돼도 걱정이네요

  • 27. 아이구
    '21.11.5 2:06 PM (1.250.xxx.155)

    중간에 중상아이 마인드 딱 우리애랑 닮아서 이런애 어떻게 태도를 바꿔야 하는지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그냥 제 아이니까 잡아 놓고 문제풀기나 복습 제 앞에서 하라고 할까요.
    할거면 진작 좀 할 걸 그랬어요. 이제 나이도 넘 들어서 늦은 것 같기도.
    그냥 중학교 성적 어느 정도 나오고 하니 무심했는데 딱 저래요.
    공부는 하기 싫고 잘난 척 겉멋은 들었고 실상은 개념도 잘 모르고 모르는 문제 파고 들어본 적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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