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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현이 모성애가 대단하군요

,,, 조회수 : 23,164
작성일 : 2021-11-04 08:29:56

평범한 지새끼도 이혼후 서로 키우지 싫어 떠밀고 재혼하면

상대편 배우자한테 보내거나 고아원으로 보내는데

요즘 고아원에 부모 다 살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더라구요

재혼과 아이들 중에 아이들을 선택했네요.

재혼도 아이들이 몰랐다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살림 합친것도 아니더라구요.

아들이 괜찮아지면 좋겠네요.

방송보니 인내심도 대단하고 안쓰럽네요


IP : 203.175.xxx.169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4 8:32 AM (175.223.xxx.229)

    글쎄요.....

  • 2. ㅡㅡㅡㅡ
    '21.11.4 8:3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 상태가 너무 심각해 보여 안쓰러웠어요.
    방송나온 기회로 전문가 상담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잘자라길 바랍니다.

  • 3. ㅇㅇ
    '21.11.4 8:33 AM (211.59.xxx.52) - 삭제된댓글

    내가 키운다고 나올게 아니고 금쪽이에 나왔어야 할것 같던데 둘 밥 먹이는 모습이 너무 힘들어보였어요

  • 4. ,,,
    '21.11.4 8:33 AM (203.175.xxx.169)

    재혼 한다고 아이 던지는 엄마들 많지 않나요 전 그것만으로도 이지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아직 외모도 너무 이쁜데 본인 인생은 내려놓은거 같더라구요

  • 5.
    '21.11.4 8:34 A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그 프로는 안봤지만..
    뭐하러 재혼하나 싶던데요.. 지인도 자기 자식하나 데리고 재혼했는데
    새 아빠 밑에서 겉도는 분위기가 확 오던데..
    부모들만 모르던데요. ;;

  • 6. 아이
    '21.11.4 8:36 AM (175.223.xxx.38)

    생각했음 재혼 안했겠죠. 살림 합치지도 않고 아이둘인 엄마가 재혼부터 덜렁 하는건 이해 안되요

  • 7. ㅁㄴㅇ
    '21.11.4 8:36 AM (121.152.xxx.127)

    온국민이 저런 내 모습을 봤다고 생각하면..
    그게 영상을 평생 남아서 돌아다닌다고 하면..
    아이가 커서 얼마나 싫을지 ㅠㅠ

  • 8. ...
    '21.11.4 8:36 AM (203.175.xxx.169)

    재혼했다 해도 말만 재혼했고 살림은 합치지도 않아서 아이들은 재혼 했는지도 몰랐더라구요 새아빠랑 마찰은 전혀 없었던듯요 엄마가 재혼한건지도 몰랐다는거 봐서는 아이들과 거의 생활한거 같구요

  • 9. ...
    '21.11.4 8:37 AM (49.169.xxx.138) - 삭제된댓글

    애들모르게 재혼을 한거면 아이들은 친정에 맡기고 혼자 재혼남 가정으로 간건가요?

  • 10. ...
    '21.11.4 8:37 AM (189.121.xxx.161) - 삭제된댓글

    요즘 평범한 엄마가 이혼하면 자식들 배우자한테 보내거나 고아원에 보낸다고요?
    그래서 이지현 칭찬하는 거에요?
    뭐지

  • 11. ..
    '21.11.4 8:37 AM (203.175.xxx.169)

    같은집에서 재혼남이랑 생활을 안한거겠죠 아이들과 생활하고 아마 주말 부부 식이지 않았을까 싶네여

  • 12. 그러니까요
    '21.11.4 8:38 AM (175.223.xxx.254)

    첫결혼 실패 했는데 성급하게 그런 재혼을 한다는게
    신중한 성격은 아니란거죠. 이혼을 할수 있죠 근데 그게 두번 반복은 이혼의 원인이 상대가 아니라 본인인거죠

  • 13. ....
    '21.11.4 8:38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외모 이쁜거랑 아이들 위해 사는거랑 무슨 상관인데요?
    아이가 어리면 아이위주로
    미래 설계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14. ,,,
    '21.11.4 8:38 AM (203.175.xxx.169)

    평범한 자식도 짐짝으로 여기는 이혼부부들 많은데 아픈 아이를 저렇게 혼자서 보살핀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에요 거기다 첫째딸도 아프더라구요

  • 15. ...
    '21.11.4 8:39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판깔아서 욕먹이려는 의도인가??

  • 16.
    '21.11.4 8:40 AM (219.240.xxx.24)

    제작진도 좋게 안보여요.
    프로그램 성격이랑 맞지도 않은데
    아이가 칼운운하는 극단적인 부분은
    편집해도 되는데 내보내고.
    빨리 금쪽이에 나와서 교정받았으면 좋겠어요.

  • 17. ...
    '21.11.4 8:41 AM (110.70.xxx.153)

    연예인인데 설마 고아원에...

  • 18. ...
    '21.11.4 8:41 AM (14.1.xxx.18)

    재혼도, 이혼도 급속이던....

  • 19. 애가
    '21.11.4 8:43 AM (175.121.xxx.110)

    저정도인데 애아빠는 뭐 하는건지. 이혼했어도 부모 둘이 힘 합쳐도 될까말깐데...

  • 20. 38373
    '21.11.4 8:43 AM (121.173.xxx.11)

    여자혼자 아이들 데리고 살기 막막하니까
    울타리가 필요해서 재혼을 급하게 한거 아닐까 생각도 들더라구요
    성급하긴 했지만 그마음도 이해가 가요...
    이지현 너무 안됐어요...

  • 21. ㅡㅡㅡ
    '21.11.4 8:47 AM (70.106.xxx.197)

    두번째 재혼남도 이혼남이던데
    안과전문의쯤이나 되는 남자가 이혼을 할때는
    어지간한 여자는 감당못하니 놓은건데..
    이혼한지 불과 일이년 후인가 재혼해서 좀 급하네 싶었어요
    어린애 둘이나 데리고 재혼하는게 보통일 아닌데요

  • 22.
    '21.11.4 8:47 AM (49.165.xxx.219)

    큰애는 어디가아픈가요
    작은애만봤어요

  • 23. 아이둘에게
    '21.11.4 8:47 AM (175.223.xxx.3)

    알리지도 않았는데 울타리는 무슨 아이 아빠도 울타리 못되는데 재혼남이 울타리가 되나요? 재혼녀가 아이들 울타리 될것 같다 하고 생각하고 재혼했다는 붕딱 남자도 아니고

  • 24. ㅡㅡㅡ
    '21.11.4 8:48 AM (203.175.xxx.169)

    왜요 모 여자연예인 장애 아들로 감성팔이 오지게 하고 나오더니 알고보니 아들 얼굴 한번 보러 오지도 않는다잖아요

  • 25. ㅡㅡㅡ
    '21.11.4 8:49 AM (203.175.xxx.169)

    큰애는 자가면역 질환이래요 완치가 없어서 평생 관리 해야 해요

  • 26. ㅡㅡ
    '21.11.4 8:54 AM (116.37.xxx.94)

    재혼 했는데 애들이 몰랐다고 애들을 위한거라구요?
    공감이 안되네요

  • 27.
    '21.11.4 8:59 AM (211.117.xxx.241)

    엄마가 힘들긴 하겠더라고요
    아이들 친부한테는 전혀 지원받는게 없는지...
    경제적 문제때문에 오픈한거 같은데 득일지 실일지 모르겠네요...

  • 28. ..
    '21.11.4 9:00 AM (39.7.xxx.20) - 삭제된댓글

    애둘이나 있는 여자가 빨리 재혼한건 그럴수도 있는건데
    쉴드논리가 희안하네요
    아이둘에게 재혼인걸 알리지도 않았다면서 애들을 위한 재혼이라고요??
    둘중 하나만 얘길 하든가요

  • 29. ..
    '21.11.4 9:02 AM (39.7.xxx.20) - 삭제된댓글

    애둘이나 있는 여자가 빨리 재혼한건 그럴수도 있는건데
    쉴드논리가 희안하네요
    아이둘에게 재혼인걸 알리지도 않았다면서 애들을 위한 재혼이라고요??
    둘중 하나만 얘길 하든가요
    재혼기간동안 애들은 친정에 맡기고 재혼남이랑 산거 아닌가요? 그렇지않고서야 애들이 재혼인걸 어떻게 몰라요?

  • 30. 경제적
    '21.11.4 9:02 AM (175.223.xxx.26)

    문제 때문에 오픈한게 아니라 작은 아이 저정도면 주변에서 계속 말나와요. 연예인 아들이면 더 더 말나죠. 저도 adhd아이 키워봐서 알아요.

  • 31. ..
    '21.11.4 9:05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애들도 초등적 남자아이 떼쓰는 성격이면 힘든데..
    이건 이런 애 키워보면 몰라요.
    근데 저 정도면 인간의 한계를 넘게 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닐뜻
    약 먹으면 괜찮다는 글도 있던데
    이지현 자기 운명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 32. ..
    '21.11.4 9:08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이지현 우울증 왔어다는데 우울증 오고도 남겠네요.
    초등적 아들 떼 쓸때도 힘들었는데 .. 저 정도면..
    아버지란 사람은 뭐하는지 싶고.
    운명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사는 이지현 대단하네요

  • 33. ㅡㅡㅡ
    '21.11.4 9:08 AM (70.106.xxx.197)

    애들은 친정에 따로 두고
    살림차린걸로 알아요. 재혼남도 자기 딸은 전처가 키우기때문에

  • 34. dd
    '21.11.4 9:09 AM (211.206.xxx.52)

    이혼후 재혼 빨리하는 여자들
    대부분 경제적 문제 아닌가요
    애들 키워야하니 섣부른 재혼 한거 같던데요

  • 35. ..
    '21.11.4 9:12 AM (39.7.xxx.141)

    재혼이란 게 하루 이틀만에 뚝딱 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 남자와 만나고 데이트할 시간을
    보냈어야 가능하죠.
    그 시간 동안 아이들은 엄마의 부재를 느꼈을 테죠.
    재혼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어리고 아픈 아이들 두고 재혼을 서둘러 한 것을
    모성애가 지극하다고 보는 건
    어딘가 어폐가 있는 거 아닐까요.

    차라리 본인 위주의 극이기주의로 살거나
    아님 헌신적인 엄마로 살거나 해야지
    아이들도 혼란이 없죠.

  • 36. 너무
    '21.11.4 9:26 AM (223.62.xxx.74)

    너무 비난하지 말아요. 본인도 안좋은 소리들 들을 각오하고 아이에게 좋은 솔루션찾고 싶어 오픈한거죠. 본인도 공황장애 진단받은 만큼 심적으로 극한에 몰린 힘든 상태일텐데 입찬소리 그만들 좀 합시다. 요즘 초등학교 한 학년에 몇명씩은 저 상태의 adhd 있다고 지인교사가 얘기하던데 방송으로 도움되는 솔루션도 제시되고 부모들도(현실에서 저런 상태의 아이들 부모 중 대부분이 외면,방치라고 해요;;;) 적극 치료할 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37. zcvoizjpw
    '21.11.4 9:29 AM (175.193.xxx.175)

    자식있는 같은 여자로서 잘 되길 바래요

    재혼 선택이 좋지 않았지만 응원 합니다

  • 38. ..
    '21.11.4 9:30 AM (180.68.xxx.249)

    재혼남도 아이둘있다면서요. 합치기가 쉽지않쵸. 애들은 친정부모가 키운거 같던데요

  • 39. 사람을
    '21.11.4 9:36 AM (125.186.xxx.54)

    너무 무턱대고 의심하다보면 생사람 잡을수도 있어요…
    그냥 보이는대로 응원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 40. 영상봤는데
    '21.11.4 9:39 AM (223.38.xxx.221)

    에구...ㅜㅜ
    운동에 매진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지현씨 힘내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41. ....
    '21.11.4 9:44 AM (220.67.xxx.148)

    너무 힘들어 보이던데 뭐라 하지 맙시다..아이 치료 잘받아서 좋아지길 바라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긴 터널도 언젠간 끝이 나지요..힘내셨으면 합니다.

  • 42. 모성애가
    '21.11.4 10:13 AM (125.134.xxx.134)

    대단한 사람은 재혼을 할 여유가 없죠. 애들도 아파보이던데 누가 맡아주고 봐주는 사람이 있으니 남자를 만나고 재혼했죠.

    글고 신은경 이야기 쓴것 같은데 그사람이 엄마로는 빵점이고 소문도 바닥이나 여자 이병헌으로 불리는 사람입니다. 조연이긴 해도 꾸준히 드라마 캐스팅 되고 있고 연기자로써 능력있어요.
    소속사도 후진데 꾸준히 연기로 기회오는거 어렵습니다. 연예인은 셀럽이나 예능으로 능력이 있던가
    연기자로 신은경만큼 잘하고 줄 잘 서면 사생활이 어떠하든 일거리나 돈도 들어오고 사람들한테 인정받습니다. 자기 직업에서 잘 하는게 첫째입니다.

    거기 나오는 여자연예인들 채x 조x희 지금 이지현까지 이제 그 바닥에서 연기나 예능으로 인정받거나 꾸준히 잘 되긴 어려운 포지션이니 거기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영화나 드라마로 바쁘거나 라디오나 예능진행으로 잘 되면 뭐하러 나오겠나요
    거기 시청률도 바닥인데 ㅡㅡ

  • 43. 아휴
    '21.11.4 10:23 AM (58.121.xxx.69)

    무슨 모성애
    다들 있는 수준같구만
    방송이니 과장연출된 가능성 있죠

    지금 애들 상태보면 대단한 모성애로 키운거 같지않음

  • 44. ...
    '21.11.4 10:39 AM (182.231.xxx.124)

    눈이 저렇게 사슴눈처럼 길고 크고 너무 이쁜여자들
    남자복이 너무 없는경우가 많아서 저것도 관상인지
    아는 사람도 딱 이지현처럼 생긴 미인인데 이혼하고 혼자 애 키우는데 애도 엄마를 너무 힘들게하고 이쁜얼굴이 바삭바삭 말라가 너무 안타까운..

  • 45. 근데
    '21.11.4 10:42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운동 하는것도 뭐 좋긴 한데요
    여기저기 상담 받고 책보고 공부 했다 난 노력했다
    지금 이럴때가 아닌듯 싶던데요
    7살아이가 죽이러 칼가지러 가야겠다 다 죽이겠다
    하며 엄마 얼굴때리고 하는데
    머리 더크면 어떤일 생길줄 알고ㅜㅜ

  • 46. 아휴
    '21.11.4 10:57 AM (112.156.xxx.235)

    얼굴도 이쁜데

    옥소리와더불어

    남자복이 없네요

  • 47. ..
    '21.11.4 11:09 AM (180.68.xxx.249)

    첫남자가 별로여도 대기업이면 돈은 잘벌잖아요. 3년살다 이혼이면 이혼이 성급했어요 육아도 애 초딩가면 할만은 한데
    독박육아란게 남자 대기업이면 다 그리살잖아요. 친정옆에 이사가든지 방법도 있었을텐데 안타까워요

  • 48. ....
    '21.11.4 11:25 AM (221.142.xxx.108)

    4,5세때 진단 받고 꾸준히 치료 했으면 많이 좋아졌을텐데
    다음주 예고를 보니... 그 이후로 검사,치료 안한거 같아서 그게 아쉽더라고요
    ADHD는 약먹고 치료 잘 하면 대부분 좋아진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밥도 들고 다니면서 먹이는거 이해 안됐는데
    딸이 자가면역질환으로 입원했었고 평생 관리해야되는 병이란거 듣고 보니
    그럴 수 밖에 없겠다싶더라고요.. 암튼 진짜 힘들어보임 ㅠㅠ

  • 49. ㅡㅡ
    '21.11.4 3:22 PM (115.139.xxx.139)

    그래도 애버리고 자기갈길 간 엄마들보다는
    100배 나아요. 대부분 경제력 안좋다고 시댁이나 아빠한테
    보내던데..
    그래도 힘든상황에서 자기자식 본인이 책임지는분인데
    응원합니다!!

  • 50. ...
    '21.11.4 3:28 PM (119.69.xxx.167)

    아이들 책임지는거는 대단한데
    애들 어린데 어떻게 시간이 나고 무슨 여유가 있어서 다시 남자만나고 재혼하고ㅎㅎ
    육아해보신분들 알잖아요 게다가 아픈 아이들은 입퇴원 반복하고 병원다니는 시간만 해도 진이 빠지는데 그 와중에 남자만나 데이트하고 재혼까지ㅎㅎ 과연 애들한테 헌신적이었을까 싶네요

  • 51. ..
    '21.11.4 7:26 PM (182.220.xxx.241)

    김혜선도 그렇고 이아현도 그렇고 다 안됐죠 예뻤는데

  • 52. ..
    '21.11.4 8:21 PM (39.115.xxx.132)

    진짜 눈매가 옥소리처럼
    길고 예쁘네요.
    닮은거 같아요
    아이랑 엄마랑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 53. 남자
    '21.11.4 9:07 PM (106.102.xxx.79) - 삭제된댓글

    복을 말할 게 아니라
    저 아이를 데리고 더 이상 결혼은 안 해야죠
    내 자식이라도 힘든데 어느 남자가 저 아이를 견딜까요

  • 54. oo
    '21.11.4 9:44 PM (61.255.xxx.189)

    저도 응원해요.
    아픈 애기들 데리고 잘 키우며 잘 사는 건 누구라도 힘들어요.

  • 55. 그렇죠
    '21.11.5 8:26 AM (180.68.xxx.100)

    멀쩡한 아이들 키우는 것도 엄마라는 자리는 참으로 인내하고
    희생해야 하는 자리인데
    이지현씨 너무 힘들어 보여 응원하게 됩니다.
    아픈 아이가 있으면 멀쩡한 부부라도
    아이 문제로 서로 멀어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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