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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음식들이 죄다 얼었어요.

음.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21-11-04 08:02:18
달걀도 쩍쩍 갈라져서 죄 터지고 야채칸 상추들.배ㅡ사과 꽁꽁 얼었네요..
남편말로는 냉장실 문을 제가 넘 쎄게닫고해서 문이 내려앉아 냉기가 빠져나가서 세께 돌아서 가런거라고..
심란한데 저런소리를..여튼 이런적 있으신분 계신가요?
As접수시키면 빨리 오실라나..
IP : 1.234.xxx.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4 8:04 AM (106.102.xxx.250)

    우선 온도 조절이 잘 못 되었는지부터 확인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 2. 어제
    '21.11.4 8:12 AM (1.234.xxx.14)

    며칠전부터 그런기미가 보여서 어제 통화했는데 센서가 가려져있으면 그렇다고..그래서 그 앞을 다 치웠는데 더 심하게 얼었네요.ㅠㅠ
    음식들 죄다 버릴판으로 너무 얼었어요.

  • 3. ...
    '21.11.4 8:12 AM (210.183.xxx.26)

    그거 as 오면 기계로 언거 녹일거에요
    운이 좋으면 녹이는걸로 끝나고 아니면 기판을 갈아야해요
    팬 고장이면 팬만 갈아도 되고요
    하지만 오래된 냉장고면 그냥 보내주는게 좋더군요

  • 4. 빨리옵니다
    '21.11.4 8:17 AM (121.190.xxx.146)

    접수하면 최대한 빨리 오긴 옵니다만 남편분 말본새가 영....

    일단 냉장실안에 물건이 너무 많지 않은가 (온도센서 부근이요...이거 가리고 있음 온도인식 못해서 계속 돌아요) 한번 살펴보세요. 그거 치워주면 괜찮을 거에요.

    그런 문제가 없다면 제어판넬이 문제인거죠. 님 남편표현대로 냉기가 새나올 정도로 문이 내려앉았으면 그전에 냉장실이 물바다가 될걸요....빨리 수리되시길 빕니다.

  • 5. 다잘되왔어
    '21.11.4 8:22 AM (1.234.xxx.14)

    온도센서부근을 다 치워서 그 문제는 아닌거 같고 오래된 냉장고는 아닌데 여하간에 심란하네요.

    집에 입시생이 있으니 요즘 좀 이래저래 피곤해서.ㅠㅠ 수리로 끝나면 좋겠어요.새로 냉장고 사고 정리하고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 6. ㄱㄱㄱㄱ
    '21.11.4 8:25 AM (125.178.xxx.53)

    아무리 세게 돌아도 냉장실인데..
    뭔 문을 세게 닫아서 저럴까요 남편분 참

  • 7. 탓탓탓
    '21.11.4 8:34 AM (211.36.xxx.147)

    심하지는 않지만
    탓 하는 사람 곁에 두고 사는건 피곤한일

  • 8. ...
    '21.11.4 8:39 AM (59.18.xxx.218) - 삭제된댓글

    AS센터 전화하면 가능날짜를 알려주는데
    최대한 넉넉한 기간을 얘기하는듯 해요.

    월요일에 전화했더니 금요일에나 가능하다고.ㅠ.ㅠ
    저희는 냉장고가 멈춘거고 십년 가까이 사용해서 바꿀까하고,
    또 요즘 냉장고 사면 모델따라 다르지만 다음날 바로 설치가능이라
    오전에 우선 AS접수 해놓고 점심때 냉장고 돌아보고 결정못하고
    들어왔더니 지역AS센터 담당기사님이 방문가능하다고
    전화주셨어요. 냉장고라서 비는 시간 틈틈이 더 빨리 봐주시는듯.
    다행히 부품교체하면 되는 고장이라서 수요일에 부품갖고 오셔서
    수리끝냈었어요.

  • 9.
    '21.11.4 9:32 AM (112.152.xxx.177)

    냉장고 안의 언 식품들 다 꺼내고 서리 제거해주시고 냉장고를 마른천으로 닦으면서 얼은 부분이 하나도 없게 해 준 후
    물품을 냉장고 용량의 반정도나 3분의 일 정도만 채운 후 돌려보세요

  • 10. ..
    '21.11.4 2:25 PM (223.39.xxx.112)

    남편이 저런 개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늘어놓을 정도면
    평소 집안 분위기가 어떤지 짐작 가네요.

  • 11. 윗님은
    '21.11.12 9:42 PM (1.234.xxx.14)

    많이 블행하신가봐요..너무 블쌍해요.
    아무글이나 싸질러서 자기위안받고 싶은 불쌍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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