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아침 음식냄새
새벽 네 시.. 여섯 시.. 정도에
비엔나 소세지 굽는 냄새가 들어와서
늘 잠이 깨요.
문을 닫을 수도 없어요. 베란다 문을 닫으면 우수관 구린내가 나요 ㅠ
고양이 땜에 방문도 못 닫고
암튼 이럴 경우 그냥 맡고 있어야 하는 거죠
이따가 또 냄새 들어올까봐 벌써 신경 예민해지네요
어느 날은 남편 깨워 징징거렸더니 자기는 안 난대요. 바보
1. 냄새
'21.11.4 4:00 AM (219.249.xxx.161)어쩌라는 건 지....?
난 베란다 문 이고 방문은 못 닫아
음식 냄새 나서 잠 깬다 징징2. ㅇㅇ
'21.11.4 4:24 AM (175.207.xxx.116)하수구 덮개 있어요
저는 세탁기 베란다 하수구에서
다른 집에서 사용하는 섬유유연제 냄새로
괴로웠는데 그거 덮었더니 냄새 안나요3. 그릭요거트
'21.11.4 5:05 AM (122.37.xxx.4)이사가세요
4. 가을에서서
'21.11.4 6:03 AM (222.108.xxx.171)냄새싫음 문을닫으시지
난이러저러한이유땜에 절대못닫고
어쩔
그집도 새벽에 뭔가를 구워야할이유가있겠죠.5. ㅇㅇ
'21.11.4 6:3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새벽에 출근해야하는 경우도 많아요
본인은 안되는거 투성이에 불만만 많군요6. 공기청정기
'21.11.4 6:37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들으셔도 되는데ᆢ
7. 글쎄요
'21.11.4 6:41 AM (220.81.xxx.155)남편한테까지 징징거릴 일인가.. 사람 사는 동네에서 음식냄새 하나로.. 악취도 아니고.. 새벽부터 먹고사느라 힘들구나 합시다. 글고 공청기 들이세요 고양이도 있다니 일석이조네요
8. 나는나
'21.11.4 6:53 AM (39.118.xxx.220)베란다 창을 열고 베란다 문을 닫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9. ..
'21.11.4 6:54 AM (211.110.xxx.60)본인이 할 수 있는 조치를 하고 문의를 해야죠.
나는 뭔가를 하는게 다 싫다...욕 좀 같이해주라 이런건가요?10. ㅇㅇㅇ
'21.11.4 7:00 AM (120.142.xxx.19)원글님껜 죄송하지만, 그 집 넘 훌륭하네요. 식구들은 좋겠어요..진심. 정상적이고 행복한 가정일 것 같아요.
11. 흠
'21.11.4 7:17 AM (121.131.xxx.72)우리 남편도 새벽 6시에 출근해요.
그래서 새벽에 계란후라이도 하고 소시지도 굽고 하는데...,
그냥 일찍 출근하는 사람이 사는거죠.
뭘 어쩌란건지...12. 빠빠시2
'21.11.4 7:20 AM (211.58.xxx.242)여섯시는 정상인데요
깜깜할뿐13. 애들엄마들
'21.11.4 7:39 AM (124.56.xxx.204)저희 밑에 집에 연세 드신 부부가 사시는데 매일 매일 맛난 찌개를 끓여드세요.. 저는 찌개를 못 끓여서 밑에집에서 냄새 올라올때마다 부러워만 하죠.. 유난히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힘드시겠네요.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여러가지 팁들 사용해보세요~
14. 님사정
'21.11.4 7:44 AM (121.133.xxx.137)이런저런 이유로 문 못낟는거야
댁의 사정이죠15. 에휴
'21.11.4 7:46 AM (223.33.xxx.45)남편분은 안난다는거 보면 원글님이 믾이 예민한가봐요
예민한 사람에게 공동주택 주민들이 맞출수는 없고
참거나 주택으로 이사하셔야겠어요16. ...
'21.11.4 8:02 AM (112.220.xxx.98)한겨울에도 베란다문 열어놔요? ;;;
하수구냄새 안올라오게 조치를 취해야지
문 활짝열어놓고 냄새난다고 난리고...
자는 남편은 왜 깨워 징징거려요???
이상한아줌마네17. 그정도 냄새나면
'21.11.4 8:03 AM (182.225.xxx.20)나도 같이 비엔나 굽겠네요.
님도 먹고싶어 눈떠지는 거예요18. 남편은 무슨죄
'21.11.4 8:15 AM (223.39.xxx.77)잘 자고 있는 사람을 새벽 4시부터 깨워 소시지 냄새 안나냐고 징징 ㅋㅋ
19. ...
'21.11.4 8:35 AM (110.70.xxx.153)가만히 있으셔야지 뭘 어떻게...
20. 그냥
'21.11.4 8:35 AM (61.47.xxx.114)사람사는냄새지요
그시간에 일어나 가족들을위해 식사준비하고
출근준비하고 등교준비하는가족들
이게 싫다하시면 어쩌다요21. 그럼
'21.11.4 8:40 AM (110.70.xxx.19) - 삭제된댓글내집에서 새벽 몇시가 됐든
반찬도 못해먹나요?22. 저희도
'21.11.4 8:53 AM (124.111.xxx.108)내공이 30년 이상 되신 분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음식 냄새 나면 부럽더라구요. 식구들 행복하겠다 이런 느낌 들어요.
혼자 먹을려고 아침부터 차릴 것 같지는 않거든요.23. ㅇㅇ
'21.11.4 9:13 AM (222.101.xxx.167)저도 생선조림 냄새가 올라오면 부러워요 그 집 가서 밥먹고 싶음ㅠ 초저녁인데 앞베란다에서 삼겹살 굽는 아랫집은 싫어요. 빨래에 고기냄새가! 요즘은 건조기 쓰니 피해는 없는데 그래도 앞베란다에서 음식하는건 좀-_-
24. 어쩔
'21.11.4 9:15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이른 아침에 브런치메뉴 해먹고 출근하나보네요
어쩌라구요
단독사세요25. 가족중에
'21.11.4 9:36 AM (182.216.xxx.172)매사 징징거리는 사람 있음
정말 피곤해요
나중엔 가족조차 피하게 돼요
힘들어서26. ㅎㅎ
'21.11.4 9:44 AM (1.245.xxx.138)아, 그런냄새저도 알죠~~
그런데 그것보다 짙은 내공이 우러나는 콩나물황태국, 동태찌개, 두부김치국, 갈치조림. 달큰한 소불고기냄새
가 몽글몽글한 아침공기를 감싸고 올라오면 조용히 열려있던 베란다문이라도 닫아야합니다^^
우리남편,서글퍼할까봐~~~27. 음
'21.11.4 10:16 AM (59.10.xxx.211)부지런하고 요리 잘하는 아내 둔 남편은
행복해요 전 아침 안 먹는데
일 나가는 남편 위해 아침5첩 반상은 차려요
오늘 아침엔 소고기배추된장국 매추리알 조림
꽈리고추 멸치볶음 감자샐러드 표고탕수 무생채 차려줌28. 음
'21.11.4 10:17 AM (59.10.xxx.211)아침9시에 먹어서 가능한 일이기도 해요
국은 전날 끓여놓고 반찬은 1시간 정도면 하니까요29. 밥은
'21.11.4 10:19 AM (121.162.xxx.174)먹어야죠
소시지를 급식 수준으로 많이 굽는 것도 아닐테고
이른 시간이라고 맨밥 먹겠어요.
저 아침엔 과일만 먹는 사람이지만 거슬릴 거 같진 않네요30. ...
'21.11.4 12:51 PM (114.129.xxx.6)제 아랫집도 집 밥을 얼마나 열심히 해 드시는지 식사 시간이면 내려가서 먹고 싶어져요.
요즘은 아침에 된장찌개랑 멸치국물 냄새 자주 올라오고 저녁엔 김치찌개랑 삼겹살 굽는 냄새 많이 나요.
아기도 어린 젊은 주부던데 참 열심히 산다 싶어요.
저도 집 밥 끼니마다 참 열심히 했었는데
남편 발령 받아 멀리 떠나고
사춘기 딸 애는 다이어트 한다고 안먹고
저는 중년이라 더이상 살 찌면 안되서 못먹고..ㅠㅠ
그냥 열심히 사는 냄새려니 생각하세요.31. 아니
'21.11.4 1:08 PM (112.156.xxx.235)담배냄새같은 것도아니고
뭐 음식냄새가지고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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