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개 따로 키우지 않느냐" 윤석열 발언
[팩트체크] 개는 '가축'이지만 '식용' 분류 안돼.. "식용견 도살도 동물학대" 판례
https://news.v.daum.net/v/20211103073600015
윤석열에게 토리는 자식같은 아이고
식용개는 몸보신용이고
"식용 개 따로 키우지 않느냐" 윤석열 발언
[팩트체크] 개는 '가축'이지만 '식용' 분류 안돼.. "식용견 도살도 동물학대" 판례
https://news.v.daum.net/v/20211103073600015
윤석열에게 토리는 자식같은 아이고
식용개는 몸보신용이고
부끄럽네요.
저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라니
윤석열 후보님 다이아몬드지지합니다.
법을 집행하던 검찰의 수장이었던사람이 현행법에 위배되는 사항을 식용개는 따로있지않냐는 망발을 할수가...윤석열..아웃입니다
따로 키우는데 뭐 어쩌란 건지. 대마초 따로 키우니까 인정하란 말이랑 뭐가 다른지.
저도 개 키웠던 사람인데요.
왜 저런 엄격한 잣대를 개 한테만 들이대나요? 개도 돼지도 소도 다 같은 가축입니다.
프랑스 여배우 브리짓트 바르도가 한국은 개 먹는 나라니까 야만국이야 하고 빽빽 거렸을 때도
저는 너희는 푸아그라도 먹고 토끼도 먹고 사슴도 먹고 달팽이 별것 다 먹는 놈들이 웃기고 있네 그랬거든요?
그런데 요즘 한국에도 브리짓트 바르도 같은 사람 많네요.
돼지랑 소도 상당히 지능도 높고 똑똑해요.
그런데 왜 유독 개를 먹는 것에는 야만인 취급을 하면서, 소나 돼지나 다른 육식을 하는 건 괜찮다는 걸까요?
육식을 하는 것 자체가 다른 생명을 죽이고 그 피와 살을 취한 다는 건 개나 소나 돼지나 다 똑같은 거예요.
그 동물에 대해서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끼면서 삶을 이어나가는 것이 자연인거죠.
다만 도축 시 동물의 고통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겠죠.
저는 육식도 줄이고 있지만요.
어떻게 보면 한국의 보신탕 문화도 부끄러워 할 것이 없어요.
개 사육과 도축 과정만 잘 되어 있다면
고기 입장에서 보자면 개나 소나 돼지나 다 같은 고기 입니다.
개고기를 금지하는 것은 다분히 외국 선진국의 시각을 의식한 사대적이고 형평성도 없는 윗 정치인들의 보여주기 식 행정인거죠. 혹은 애견인들 표 얻어가려고 수작부리는 거죠.
개는 가축이지만 식용 분류가 안되어서 관리가 안되는 거라면 반대로 개도 식용 분류를 하여 관리를 하면 되는 거죠. 음지에 있던 것을 양지로 끌어올리면 됩니다.
선진국이나 마나 견주 인구가 너무 많아졌어요. 그래서 개식용에 대한 부정이 늘어난 거고요. 사람과 똑같은 취급까지는 아니어도 인식이 예전과 달라진 거예요. 마당에서 똥개 키우는 시절이 아니고요. 개돼지를 집에서 가족처럼 키우는 날이 오면 식용 반대하는 날이 올지도요.
개돼지->소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