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업무로 1년 서울에 5층짜리 건물에 원룸으로 반년정도 거주하고 있는데요.
어제 엘지유플러스 리모콘이 오작동이 되면서
화면이..
서버에 문의하라..
유플러스 업그레이드가 중지되었습니다..등등
이렇게 고장으로 와이파이가 안되니 제가 갖고 온 스마트 티비도 안되고..
셋탑박스는 주인이 비치했는지 제가 한 건지..기억이 안나네요.
오늘 주인에게 연락하니 연락두절이 되다가 문자로 자신도 와이파이는 모른다면서
모든 입주자들이 스스로 해결한다고 하더군요.
궁금점
관리비로 와이파이 값을 내고 있어요. 근데도 입주자가 해결하는 건가요? 전 40대고 여기 입주자대부분이 대학가라 그런지 젊어서 친와이파이족이라 가능할지 몰라도 저는 아닌데..
아무튼 내일 부른다면 제가 출장비를 줘야되는 거죠?
현재 데이터로 작성 중입니다.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