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을 인용, 이날 한때 코인당 2861달러(약 338만원)까지 올랐던 가상화폐 ‘스퀴드(SQUID·오징어)’의 가격이 5분 만에 0.00079달러로 폭락했다고 전했다.
이는 스퀴드의 개발자가 가상화폐를 모두 현금으로 교환해 가치를 떨어뜨리는, 이른바 ‘러그 풀(rug pull)’ 사기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러그 풀은 발 밑의 카페트를 갑자기 잡아 뺀다는 의미로 가상화폐 시장에서 개발자 등에 의해 갑작스럽게 투자 회수가 발생해 시총이 증발하는 사기를 말한다.
https://news.v.daum.net/v/20211102081051137
며칠 전에 대박났단 기사 봤는데...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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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가상화폐 결국 사기. 개발자 도주.
세상에..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21-11-02 1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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