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얼굴을 마구 때리고
발로도 막 밟았대요 ㅠㅠㅠㅠ
지나가던 사람들이 말리니
내 애 내가 때리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추가 학대 무조건 조사해야 해요.
한두번 때린 폼이 아닌것 같은데..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ㅠㅠ
https://www.ytn.co.kr/_ln/0115_20211101171345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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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거리에서 6살 아들 무차별 폭행한 엄마
......... 조회수 : 2,922
작성일 : 2021-11-02 11:47:40
IP : 223.39.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2 11:48 AM (223.39.xxx.214)2. 이제 겨우
'21.11.2 11:51 AM (1.245.xxx.138)7.8세일텐데 맘이 아프네요.
3. 아..
'21.11.2 11:56 AM (106.101.xxx.188)너무 불쌍해서 계속 걸리네요
분리될지.. 어린애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4. 어구
'21.11.2 12:06 P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이ㄴ아
지금이야 어려서 당하지만
다기억하고 너는커서 되받는다
그런케이스를 많이봤거든
하물며 시발년저팔년 찾드라 커서 엄마한테5. ...
'21.11.2 12:14 PM (175.223.xxx.57)누가 저 엄마 ㄴ좀 패줬으면 좋겠네요
6. ㅡㅡ
'21.11.2 12:27 PM (117.111.xxx.16)차마 못보겠어요.
진짜 부모 되기 전
국가에서 정신감정
받고 허가제로 하면 좋으련만
아기가 부디 제대로 된 보호 받길7. 딱
'21.11.2 12:56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저 또래 남자아이 키워요ㅠ
저 엄마 딱 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아이도 무기력ㅠ
저 여자가 맞아야
아이 집에가서 더 맞았을거 같아요ㅠ8. 야옹
'21.11.2 4:20 PM (121.159.xxx.2)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우리아이들 어릴때도 생각나고..산만한 남자아이 둘 키우며 저렇게는 아니지만 욱 할때 가끔 못 참고 등짝 한대씩 때린적 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미안하고 죄책감도 들고 그런데 발로 얼굴을 때리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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