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1.11.2 11:15 AM
(125.190.xxx.212)
https://www.nocutnews.co.kr/news/5649562
2. ㅇㅇ
'21.11.2 11:18 AM
(111.118.xxx.58)
-
삭제된댓글
그와 반대로 오해받은적 있는데
계산하고 나왔는데
한달후 그 식당가니
그때 계산안했다고
자기들이 cctv봤는데 우리라고..
핸드폰 카드결재 내역 보여주고
오해 푼적있는데
황당했어요
3. 원글
'21.11.2 11:19 AM
(125.190.xxx.212)
헐 111.118님 진짜 황당하고 기분 나쁘셨겠네요;;;;
4. 수리10
'21.11.2 11:23 AM
(1.251.xxx.160)
계산 안할지 몰랐다니 이걸 변명이라고
5. 같이 처먹은
'21.11.2 11:32 AM
(180.71.xxx.10)
-
삭제된댓글
남자놈은 안 왔다는 게 킬링 포인트입니다
6. 같이 처먹은
'21.11.2 11:33 AM
(180.71.xxx.10)
-
삭제된댓글
남자놈은 사과하러 안 왔다는 게 킬링 포인트입니다
7. ㆍ
'21.11.2 11:38 AM
(58.238.xxx.22)
똑같은 사고 를 가진 둘이 만나서 다행이네요
똥은 똥을 알아보나봐요
8. ㅇㅇ
'21.11.2 11:42 AM
(223.38.xxx.210)
씨씨티비 천지인데 도망간 용기 가상하네
정말 추하네요
9. 앞으로
'21.11.2 11:46 AM
(180.70.xxx.42)
금액을 떠나 저런 양심불량들은 무조건 넷상에 올려서 공론화해서 감히 저럴 생각도 못하게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해요.
10. ㅎㅎ
'21.11.2 11:5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런애들은 얼굴올라도 안쪽팔려해요.
금융치료가 최고입니다.
무전취식으로 신고하고 벌금 내야죠. 사기죄로 처벌하든가요.
11. ㅋㅋ
'21.11.2 11:55 AM
(119.204.xxx.8)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명언입니다
12. 나는나
'21.11.2 12:17 PM
(39.118.xxx.220)
사장님이 보살..
13. ㅎㅎ
'21.11.2 12:26 PM
(61.245.xxx.192)
그 와중에 작정하고 많이도 먹었네요.
14. ....
'21.11.2 2:53 PM
(58.149.xxx.170)
진짜 추잡스러워요.. 그와중에 윗님들 금융치료,, 끼리끼리 만난다는 명언.. 웃고가요~ ^^
15. ㆍㆍㆍㆍ
'21.11.2 5:06 PM
(211.208.xxx.37)
헤어지지말고 천년만년 둘이 같이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