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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 …그러나 법치는 바로 세울 것'

.....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21-11-02 11:07:27

“희망은 절망이 빚어낸 예술 작품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원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앞둔 오늘, 저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지난 4년 우리는 절망했습니다. 집권자의 약속과 달리 “기회는 불평등했고, 과정도 불공정했으며, 결과도 정의롭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근간인 헌법정신은 훼손됐고, 법치는 땅에 떨어졌으며, 비상식과 위선이 판을 쳤기 때문입니다.



자신 있다던 부동산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고, 만들겠다는 일자리는 파괴됐으며, 대장동 게이트가 상징하듯이 부패의 골은 더 깊어졌습니다. 정치와 권력을 공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남용했습니다. 그래놓고도 문제만 생기면 적반하장과 남탓, 내로남불로 일관했습니다.



절망하기는 우리 당의 당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연전연패, 거듭된 개혁의 좌절, 계속되었던 비대위 체제, 내부총질,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 그리고 어두워 보이기만 했던 정권교체. 이 때문에 우리 당원들도 절망, 좌절의 연속이었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한 제1야당 후보 선출을 시작하는 오늘,

저는 이제 절망을 딛고, 다시 희망을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 이준석 대표와 함께 지난 전당대회를 계기로 우리 당에 들어온 신규 당원들께, 함께 희망을 노래하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이들은 또다시 “뭘 해주겠다”고 약속하며 거짓 희망을 말합니다.

마치 어려운 서민의 형편을 자신들만이 알고 대변하는 것처럼.

마치 정치가, 또 대통령직이 무슨 도깨비방망이라도 되는 것처럼.

다 국민 혈세로 충당하고, 미래세대에게 짐이 될 게 뻔한데도 말입니다.



뭘 주겠다는 약속 대신, ‘함께’ ‘희망’을 꿈꾸고,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된다고 나라가 금방 달라진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훼손된 헌법정신을 되살리고, 법치만은 확실히 바로 세우겠습니다.

권력을 이용한 부패 세력을 강력히 단죄하겠습니다.

상식이 통하고, 공정과 정의가 살아 숨 쉬며,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보상받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흔들리던 나라를 정상화시켜 놓으면, 창의와 혁신이 만발하고 다음 세대가 이어받아 새로운 기적의 역사를 써 내려가지 않겠습니까? 제가 미래세대를 위한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과 미래세대의 희망을 위해 저 윤석열과 함께 해주십시오.


윤석열 페북




IP : 98.31.xxx.18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리가
    '21.11.2 11:08 AM (203.247.xxx.210)

    웃는다

  • 2. ...
    '21.11.2 11:08 AM (220.116.xxx.18)

    일단, 당신부터 법을 지키고 말합세

  • 3. ㅋㅋㅋ
    '21.11.2 11:09 AM (112.167.xxx.248)

    법치는 장모 마누라 먼저~!

  • 4. ㅎㅎ
    '21.11.2 11:09 AM (107.127.xxx.20) - 삭제된댓글

    검총으로 누릴거 다 누리고 추미애랑 주거니 받거니 사표내고 나온 사람이????

  • 5. ...
    '21.11.2 11:09 AM (61.99.xxx.154)

    좋네~~~ 굿!

  • 6. ..
    '21.11.2 11:09 AM (211.36.xxx.54) - 삭제된댓글

    이 인간도 최소 쏘패

  • 7. ㅋㅋㅋ
    '21.11.2 11:09 AM (223.38.xxx.94)

    그저 웃지요~~

  • 8. 개사과
    '21.11.2 11:10 AM (76.168.xxx.190)

    만큼이나 웃기지도 않네..
    문통 뒷통수치고 대선 나온 비리덩어리 주제에 무슨 희망이니 미래세대니..
    당신부터 접 제대로 지키시고2222
    국민들 우숩게 보는 거짓말하는 버릇부터 고치시라.

  • 9. ㅎㅎ
    '21.11.2 11:10 AM (107.127.xxx.20) - 삭제된댓글

    조로남불.윤로남불
    난리났네요.

  • 10. ..
    '21.11.2 11:10 AM (218.39.xxx.153)

    법치대로 너와 가족부터
    본인을 쏙 빠지고 국민들 법으로 위협하는게 독재자다

  • 11. 그대의
    '21.11.2 11:10 AM (123.213.xxx.169)

    희망은 검찰공화국으로 권력 잡아
    가족들이 비리 덮고
    주어진 칼로 마구 힘 자랑할 상이네!!!!!!!!!

  • 12. ㅇㅇ
    '21.11.2 11:10 AM (111.118.xxx.58) - 삭제된댓글

    법은 장모와 처부터
    지켜야

  • 13. ㅋㅋ
    '21.11.2 11:11 AM (198.16.xxx.140)

    윤석열이 말하는 법치
    죄 없는 사람 죄 만들어 쳐넣고
    죄 있는 장모는 봐주고 법률자문도 해주는 것임.

  • 14. 법치,공정, 정의
    '21.11.2 11:11 AM (223.38.xxx.145)

    국민대 졸업생들 '김건희 논문 검증' 관련 4일 집단소송.."명예훼손" |https://news.v.daum.net/v/20211102103514195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논문 부정 의혹과 관련해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가 본조사를 진행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리자 이에 반발한 국민대 졸업생들이 모교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진행한다.

    국민대 졸업생들은 오는 4일 국민대 재단인 학교법인 국민학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김건희 논문심사 촉구 국민대 동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의 김준홍 위원장은 "졸업생들의 명예훼손이 이유"라며 "상징적인 의미로 1인당 10만원 이하의 손해배상금액을 책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15. ..
    '21.11.2 11:11 AM (223.38.xxx.144)

    법 안지키는것들이 입만 살아서리 ㅉ
    이번 대선은 에휴~~~~

  • 16. ....
    '21.11.2 11:11 AM (122.37.xxx.36) - 삭제된댓글

    윤석열 대통령 된다면 딴건 다 필요없고 대장동게이트나 쥐잡듯 다 파헤쳐주길 뉴스볼때 이재명 때문에 깜짝 깜짝 놀라서 스트레스만빵.

  • 17. 지랄한다
    '21.11.2 11:12 AM (121.152.xxx.124) - 삭제된댓글

    취미가 부실수사라고
    그래서 코스닥 잡주 부실주라던데

  • 18.
    '21.11.2 11:13 AM (112.167.xxx.248)

    지네 집이 무법소굴인데
    뭘 세운다고..

  • 19.
    '21.11.2 11:16 AM (121.165.xxx.96)

    결국은 나만빼고 법치네

  • 20. 법치
    '21.11.2 11:17 AM (223.38.xxx.38)

    [단독]검찰, 尹장모-아내 수상한 '도이치 주식 통정매매' 정황 파악
    |https://news.v.daum.net/v/20211102060237421?x_trkm=t&fbclid=IwAR1uE8_LKlXh5NEi...

  • 21. 이재명
    '21.11.2 11:18 AM (122.37.xxx.36)

    이재명, 여론 취사선택…재난지원금은 “따라야”, 대장동 특검은 ‘휙’

    전국민 재난지원금 홍남기 반대 예상되자
    “국민 여론이 형성되면 따르는 게 관료가 할 일”
    ‘대장동 의혹 특검하자 여론이 70%’ 질문엔
    “자,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 22. ㅇㅇ
    '21.11.2 11:18 AM (223.39.xxx.10)

    니가???

  • 23. ???
    '21.11.2 11:26 AM (203.142.xxx.65)

    이사람이 법치 공정 내세우면 왤케 웃길까요??
    늘 그말 부르짖는데 정작 본인 과 그가족은 전부 법치 위에 있는느낌 이랄까요?
    공정 법치 를 말할때마다 어이없어 웃기는 느낌이네요

  • 24. Dd
    '21.11.2 11:31 AM (223.62.xxx.205)

    윤씨 이새끼가 법치얘기할때마다 죽통날리고싶음

  • 25. 도른자
    '21.11.2 11:45 AM (125.132.xxx.233)

    토리는 자식이고
    식용개는 몸보신용인데요 뭘

  • 26. ㅁㅊㄴ
    '21.11.2 12:25 PM (112.161.xxx.166)

    너부터 잘하세요~
    금자씨 버전으로 조용히 타이르고싶네.
    ㅡㅡ

  • 27. ..
    '21.11.2 12:26 PM (182.220.xxx.241)

    너랑 마누라 장모나 법치로 먼저 셀프해봐

  • 28. 쌩양아치인간백정
    '21.11.2 1:15 PM (106.101.xxx.215)

    사기꾼 쥴리장모
    반드시 감옥가야함!!!!!!!!!!

  • 29.
    '21.11.2 1:56 PM (121.134.xxx.249)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법치의 뜻을 모른다고 봐야 겠네요 뜻도 모르는 걸 수시로 입에 올려도 박수 쳐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계속 하겠죠

  • 30.
    '21.11.2 2:00 PM (121.134.xxx.249)

    이쯤되면 법치의 뜻을 모른다고 봐야 겠네요 뜻도 모르면서 그 말의 주인이라도 되는 양 시도 때도 없이 입에 올려도 박수 쳐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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