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렇게 맞는 얘기만 하는지 돈 잘벌겠다는 생각에서 결혼상대남으로 의사 선호하지만
내가 돈 있고 의사 안 부러우면
저 직업 가진 남자는 걸러 내는 편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비슷한 경험담이라 역시
한국서 의대간 남자들 만나보면 나 말고도 다 비슷한 걸 느끼는구나 싶네요.
그러니까 나이 들어서도 지네 고객한테도 반말지꺼리하는 인간도 있을 정도겠죠.
내가 의대생이라도 특권 의식 생길 거 같은데요.
뭐 그 사람들 잘못인가 싶네요. 세상 이치가 그런걸..
안만나면 됨.
좀전에 올라왔던 글 아닌가요?
바로 아래 같은글 있잖아요
아주 틀린 말은 아니죠
의사 변호사 직군은
이해하는척 다정한 척 해도
돈벌이를 위한 연기일뿐인
소시오패스들 은근 많아요
아주 틀린 말은 아니죠
의사 변호사 직군은
겉으로는 다 이해하는척 다정한 척 하더라도
돈벌이가 목적이라 연기하는중인
소시오패스들 은근 많아요
아주 틀린 말은 아니죠
의사 변호사 직군은
겉으로는 다 이해하는척 다정한 척 하더라도
실제로는 공감능력 1도없고
돈벌이가 목적이라 연기중인
소시오패스들 은근 많아요
요즘 병원에 가면
의사들 대부분 친절하던데...
걔중에 이상한 의사들이 물흐리는듯.
수입이 예전 같지 않아 배우자로 보상하려는
늙은 총각 의사들땜에
도매급으로 넘어가는듯.
그러니 적령기 처자들 걸러서 만나 결혼해야함.
그럼 자연 도태될듯
선시장에서나 병원 사업시장에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