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 김만배 전 기자와 남욱 변호사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동시에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곽상도 의원 아들에 준 50억 '뇌물 혐의'는 영장에서 빠졌고, 조사도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국짐당만 나오는데 대장동은 누구거냐고 왜 물어 본거야 ?
단독] '대장동 자금책' 입건 안 된 과정…박영수·양재식 등장 / JTBC 뉴스룸
국짐만 나오는데 이재명은 왜 그만 이야기하자고 하지?
파도 파도 국짐만 나오는데 특검해서 저 파봐야 하는 거 아닌감?
파도 파도 국짐만 나오는데 특검해서 더 파봐야 하는 거 아닌감?
파고 파고 파는데
국민의힘만 나온다...
제대로 파서 누가 준 놈들인지를 밝혀야죠.
꼬리 말고 몸통을 규명해야죠.
대체 돈 준 놈을 왜 안밝히나요?
받은 놈이 범인이라는 신박한 문구로 국민들을 속이고...
민주당 왜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