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태양 본편보다
웬지 더 마음에 와닿는것은 무슨 연유일까요?
k-드라마에서 흔한 국정원에서 연애하는 얘기가 덜 나와서 좋으네요
남자와 여자라도 그 흔들리고 갈곳없는 인간에대한 동질감으로 그 사람을 끝까지 붙잡아 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검은태양 본편보다
웬지 더 마음에 와닿는것은 무슨 연유일까요?
k-드라마에서 흔한 국정원에서 연애하는 얘기가 덜 나와서 좋으네요
남자와 여자라도 그 흔들리고 갈곳없는 인간에대한 동질감으로 그 사람을 끝까지 붙잡아 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저도 뫼비우스가 훨씬 낫더라구요
뫼비우스가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