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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엄마들이 자식 과보호 하지않나요?

...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21-11-01 15:11:04
뭐든지 엄마의 강한통제와 영향력아래에 있는거 맞죠?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전세계 통틀어 제일 심할거같은데
IP : 223.38.xxx.1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1 3:12 PM (106.101.xxx.230)

    저 나라 다 가보셨어요?

  • 2. ㅎㅎ
    '21.11.1 3:1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내가 풉 댓글 싫어하는데 이번 댓글은 인정. ㅋㅋ

  • 3.
    '21.11.1 3:13 PM (218.157.xxx.171)

    외국에서도 유명하잖아요. 중국, 한국 엄마들 타이거맘 애 통제하고 마마보이, 걸로 키운다고.

  • 4. ㄱㄱㄱㄱ
    '21.11.1 3:14 PM (125.178.xxx.53)

    무한경쟁인 사회일수록 부모의 관여가 심해지는거겠죠

  • 5. ㅡㅡ
    '21.11.1 3:14 PM (1.224.xxx.226)

    풉ㅇ인정 ㅋㅋ

  • 6. 자식들
    '21.11.1 3:15 PM (97.118.xxx.151) - 삭제된댓글

    결혼시킬때 부모가 집사줘야지.
    나중에 애낳으면 맞벌이하라고 키워줘야지..
    이런 환경에서 다른 나라 부모들과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 7. 자식들
    '21.11.1 3:16 PM (97.118.xxx.151)

    결혼시킬때 부모가 집사줘야지.
    나중에 애낳으면 맞벌이하라고 키워줘야지..
    이런 환경에서 다른 나라 부모들과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이러니 자식들은 부모에게 기대고 기대하고 징징대고 부모는 해준게있으니 강압적이고 자식인생을 통제하죠.

  • 8. 00
    '21.11.1 3:47 PM (67.183.xxx.253)

    106.101/저 나라 다는 모르겠지만 미국에 오래 살고 있어서 미국은 잘 알아요. 미국은 부모자식간 관계가 자식이 성인되면 대부분 독립해 나가기때문에 부모와 별개의 독립체로 전환되요..보통은 대학 들어가거나 성인되면 학비는 대부분 학자금대충받아 충당하고 집세같은거 본인이 아르바이트하거나 일해서 충당하구요. 성인되서도 특히 나이 20중반 넘어가는데 부모와 한잡에 살면 좀 모자라거나 찌질한 일종의 실패자혹은 낙오자로 보는 사회분위기가 있어요. 나이먹고 부모랑 같이.산다고 하면 놀림감이 됩니다. 한마디로 능력없어서 부모집에 얹혀사는 느낌인거죠.
    미국은 부모가 자식결혼에 '반대한다'는 개념자체가 없어요. 자식이 결혼한다고 누군가를 데려오면 속으로 맘에 안들어도 자식이 기분나쁠까봐 맘에 안든단 얘기도 안합니다. 결혼반대라는 개념이 없어서 자식이 누군가랑 결혼한다고 결심하면 부모가 싫어하거나 말거나 그냥 진행해요. 부모가 반대도 안하지만 설령 부모가 반대한다고 결혼을 포기하는 자식도 없어요. 간혹 자기들끼리 결혼하거나 혼인신고하고 나중에 부모에게 통보하는 경우도 있어요. 자식이 성인되서 밥벌이하면 독립하고 독립하면 죽이되거나 밥이되거나 자식인생에 부모가 개입 안합니다. 그래서 서로 부모자식간이 동등한 독립적인 인격체로 전환됩니다. 심지어 자식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져도 부모에게 손벌리는걸 죽기보다 싫어합니다. 마지막 최후의 보루가 부모에게 경제적 원조받는거라고 생각들을 해요. 서로 경제적으로 기대고 의지하고 결정을 이해받거나 허락받는 분위기가 아니니 부모도 자식인생에 결정권 행사하지 않고 자식도 부모일에 간섭안하구요.
    근데 미국도 부모가 재벌이고 자식이 부모로부터 경제적 원조를 많이 받거나 부모덕으로 사는 자식들은 부모간섭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런 재벌가는 0.0001프로의 극소수고 대부분의 중산층 가정은 제가 설명한대로입니다.
    심지어 미국의 한인교포1세대 가정도 자식들이 어릴적부터 미국식 교육을 받고자란 집안은 한인 부모들이 자식들 결혼문제에 감놔라배놔라 못하더라구요. 그게 미국식 교육받고 자란 자식들에겐 부모가 결혼에 반대한다는 개념이 씨알도 안먹히거든요.

  • 9.
    '21.11.1 3:48 PM (222.114.xxx.110)

    죽을때까지 자식을 어린 아이처럼 여기는게 우리나라 부모들이죠

  • 10. 글쎄요
    '21.11.1 4:02 PM (14.32.xxx.215)

    미국 일본도 상류층으로 갈수록 심해요
    우리도 먹고살기 힘들면 부모 늦게까지 돈벌러 다니고 애들 방치돼고 비슷한거죠 뭐

  • 11. ㅎㅎ
    '21.11.1 5:32 PM (106.101.xxx.34)

    미혼자 열폭글

  • 12. 00
    '21.11.1 6:54 PM (67.183.xxx.253)

    ㄴ 기혼에 무슨 부심같은거있으세요? 원글이 미혼자 열폭글이란 님 댓글이 딱 기혼자의 같잖운 부심 같아서요. 참고로 저도 기혼입니다만 원글이 미혼자 열폭이란 생각은 1도 안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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