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벌기쉬워요) 마음이 여린분 일수록 개인사업을 권해드립니다.
1. ..
'21.11.1 10:33 AM (106.101.xxx.180) - 삭제된댓글그니까 님 직업 님이 뭐해서 그렇게 버는지
그거 하나만 톡까놓고 말해보라구요
뭐 이리 맨날 구질구질해요.2. 아..
'21.11.1 10:35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개인사업 어떤거 하시는데요?
식당? 학원?3. ㅇㅇ
'21.11.1 10:35 AM (110.70.xxx.177)이 글 나쁘지 않은데 왜 악플 달리는지 모르겠어요
4. 웅
'21.11.1 10:36 AM (106.101.xxx.192)무슨 업종이신가요.
개인사업이..지자체 관공서와의 일처리도 엄청 스트레스받는데..세금도 그렇고 직원관리도 어려운데..
그런 모든것이 없는 자영업..
무슨 업종이신가요
직장인이 그리 말한다니 더 놀라워서요5. ㅇㅇ
'21.11.1 10:41 AM (223.38.xxx.143)그쵸
자영업은 서비스의 가치를 알아주는 고객만 만나면
내가 한 만큼 버는 구조죠
근데 어떤 분야세요?
넘궁금한데 ㅎㅎ6. ,,,
'21.11.1 10:42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사람을 그것도 고객을 대해야 하는 일이 마음이 여린사람에게 맞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ㅠ
7. 자영업
'21.11.1 10:45 AM (182.216.xxx.172)자영업도
사람 엮여서 돌아가지 않는 사업이 없던데요
대부분 상식적인 사람들이긴 하지만
상식을 벗어난 사람도 없는건 아니구요
고로 쉽기만한 직업은 없는거죠8. ㅇ
'21.11.1 10:48 AM (106.101.xxx.202)일리가 있는 것같아여
근데 멘탈약하면 진상고객때메 홧병걸리지 않을가요
저도 유한 성격이라 만만하게 보여 장사좀 잘하고 싶네요
그런데 어떤일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기술도 정보도 자본도 노하우도 없으니.....
손쉽게 해볼수 있는거 있을가여?9. ㅇㅇ
'21.11.1 10:52 AM (117.111.xxx.173)오늘 보니 자영업도 안 해본 사람이네요
정체가 궁금하지도 않아요10. ㅅㅅ
'21.11.1 10:57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새로운 관점이네요.
근더 지금 첫댓글 . . ?
정말 왜저러나 싶네요11. 나도 궁금
'21.11.1 11:08 AM (112.171.xxx.99)생활비는 뭘로 충당하는지
12. 맞아
'21.11.1 11:13 AM (110.70.xxx.186)100%공감해요
그리고 하는일에 전문성을 갖춰야 가능해요
준비가 덜 된자는 또다른 스트레스로 힘들어요13. 원글님
'21.11.1 11:33 AM (119.203.xxx.70)님은 절대 마음이 여린사람이 아니에요.
그리고 절대 사업하는 사람도 아니고요. 고객내에 권모술수와 정치질이 없다니요?
최소 백화점 매장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되어도 얼마나 많은 립서비스와 고객관리 서비스가 체계화 되어 있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돈벌기 쉽다는 식의 이런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해요. 혹 이런 글로
자비 출판 하시려는 60년대 마인드는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ㅠㅠ
일자체에 집중할 수 없는게 사업입니다. 직원관리 광고 하청업체 관리 배송 물류 시스템 재무 대출
모든 전반적인 것들을 혼자 떠 안아야 하는게 사업인데 무슨 말도 안되게 일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말만 하세
요 ㅠㅠ
제발 글 쓰시려면 기본 상식부터 갖추고 최소 그 업계 인터뷰라도 하시고 하세요.14. 원글님
'21.11.1 11:35 AM (119.203.xxx.70)그리고 님이 절대 마음이 여린 사람이 아닌게 저 뿐만 아니라 그 비슷한 업종에 대해 정확한 팩트를
줄기차게 이야기해도 절대 그에 대해 사과를 하거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이런 글을 뜸하면 올린다는 것이죠.
고집불통에 소통은 전혀 안되는 분이고 여리기는 커녕 멘탈 강철 심장을 가지신 분이에요.15. 원글님
'21.11.1 11:42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착각하지마세요.
세상이 거칠어 원글님이 상처를 받은게 아니고
아마 원글님이 일을 못한걸거예요.
지난 글만 읽어봐도 알거든요..
자기 객관화부터 하세요 남에게 조언하기 전에..16. 개인자영업
'21.11.1 11:43 AM (121.162.xxx.227)하는 저로서는 수긍이 가는 글인데요?
진상대처 못하는 여린 사람일수록 기술 자영업을 해야하죠
판매나 서비스보다는요17. Kk
'21.11.1 12:02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마지막 줄이 웃음포인트인가요...
...무슨 일 해서 월 천 이상 버시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시는 게 순서입니다. ㅎㅎ 연재하고 싶으시면..18. 121님
'21.11.1 12:16 PM (119.203.xxx.70)어떤 자영업을 하시는지요?
자영업이야 말로 고객 응대하는 것이 주 일인데 진상대처 못하는 여린 사람이 기술 자영업을 해요?
오히려 회사야말로 자영업 갑질 대신 상하관계에 따르면 되고 부당하면 인사과나 감사과에 고발도
가능하지만 자영업자가 어떻게 그런게 가능하죠?19. 맞아22222
'21.11.1 12:51 PM (112.153.xxx.213)글 잘보고 있습니다.
종종 써주세요.20. 저도
'21.11.1 12:52 PM (124.49.xxx.138)궁금해요
저만의 작은 사업을 꾸려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21. ㅡㅡㅡ
'21.11.1 1:19 PM (110.70.xxx.141)회사에서도 제 방식대로 하면서 +남는시간알바=천씩벌고있긴한데.. 그래도기대되네요연재
22. 동감
'21.11.1 2:15 PM (71.241.xxx.180)직장에서 쓸데 없는 기싸움, 서열 세우기등
감정 싸움에 너무 힘들었는데
개인 사업하니 진상의 기미가 보이는 손님은 초기에 차단하니
정신적으로 너무 편합니다23. 미미
'21.11.1 3:25 PM (211.51.xxx.116)직장생활이 조직생활이다보니 쓸데없는 스트레스가 솔직히 많기는 한데
자영업이 스트레스가 없지는 않죠.자영업도 혼자하는 일보다는 사람쓰면서 하는 일이 많은데 무슨소리인가요.
뭐하는 분인지 이제는 궁금하지는 않은데, 자영업 하루종일 매달려 있어도 한달에 월세못낼만큼 버는 사람도 많아요.
뭘좀 알고나 쓰는건지. 그동안 열심히 쓰시니 그래도 뭔가 있겠지하며 읽었던 내가 창파하네요.24. 고민
'21.11.2 7:26 PM (118.218.xxx.74)직장다니는게 천직이라 알고 오랜시간 생활했더니....
자영업에 대한 감이 전혀없네요~
퇴사후 쉬고있는데
많이 궁금합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