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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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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 악한 사람

..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21-11-01 10:27:39
정말 인생에서 두번은 마주치기 싫은 사람이에요
30초전에 본인이 했던말, 순간 불리하다 싶으면 자기는 그런말 한적 없다고 딱 잡아떼는거 보고 놀랬어요
남이 하나라도 잘되면 배가 아파 데굴데굴 구르다가 저를 붙잡고 하소연 시작
안들어주면 또 바로 보복해요
엄청 얍삽한 방법으로...
모임에서 제가 하는 말 탁 끊고, 다른 사람들하고만 얘기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다음에 어디가서 뭐먹자" 고 말하면서 저한테만 그말을 안해요 
우르르 일어나서 나갈때 웬일로 먼저 나가서 문잡고 있더니, 다른 사람들 나갈때까지 문잡고 있으면서 제가 나가려니 바로 문을 잡고 있던 손을 놓아서 제가 문에 부딪힐 뻔
이런식으로 유치하게 보복을 하는거죠
그래서 이 사람과는 정말 인연을 끊어야 되겠다 작정하고 전화도 안받고 
저도 모임에서 그사람 정말 투명인간 취급했더니
저한테 장문의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문자 읽고 답도 안했더니, 
결국 모임 사람들한테 뭔 뒷담을 했는지 전부 저한테 쌩~~
분명 없는말 지어내었을거예요
예전에  "없는말 지어내서 누구 약올려줬다" 는 말 저한테 많이 했거든요
근데 왜 저한테만 본인 본모습을 다보여주고, 다른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착한척 하는건지
강약약강 스타일인가...
IP : 119.71.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11.1 10:4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님을 젤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겁니다.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쎄게 박아 줘야 할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때

  • 2. 스트레스
    '21.11.1 10:55 AM (59.20.xxx.213)

    안보실수는 없는 관계인가요?
    아무리 담대한려해도 그 스트레스 엄청날텐데
    어찌 지내시려고ᆢ
    안보면 좋을텐데요ㆍ
    악한 그사람도 여자인거죠?
    장문의 문자는 어떤내용이었을까요?
    둘만의 감정이 서로 있었나보네요
    잘이겨내시길 ㅠ

  • 3. ㅅㅅ
    '21.11.1 11:05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소시오패스가 아닌이상
    저런 사럄은 공개적인 망신을 주면
    바로 사라집니다.
    그사람이 보낸 문자. 비난이나 저주 있다면
    단톡에 공개해버리세요.

  • 4. 아니~
    '21.11.1 12:46 PM (119.70.xxx.3)

    원글은 왜 그여자 잘못을 안말하고 입닫고 있나요?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는건 양심상 못해도, 그여자 카톡온거 사람들에게 보이던가~그래야지요.

    사람들 나이먹어도 유치한게~~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봅니다. 그여자 말을 다 인정하는거 마냥~

  • 5. 혹시??
    '21.11.17 1:20 PM (222.119.xxx.191)

    해운대분?? 지금 제 아이가 다니는 학교 엄마가 딱 저런 사람이예요 엄마는 엄마들 모임에서 저런 식이고 딸은 아주 유명한 왕따 주동자예요

  • 6. ㅁㅁㅁ
    '21.11.17 1:28 PM (222.119.xxx.191)

    자기 딸이 왕따 주동해서 대형 사고를 쳤는데
    자기와 자기 딸의 편을 안둘어 준다고
    절 왕따시켰어요
    식당서 다같이 밥먹는데 남들한테
    살살 웃으면서 물컵과
    수저를 다 놓아주며 오지랖 떨더니
    저는 살짝 건너뛰고 다른 사람한테
    살살 웃으며 아양을 떨어요
    남들한테 워낙 잘하니까 제가 달하는 걸
    알면서도 서람들은 제가 예민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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