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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중1 어떻게 공부 재정비해야할까요?!

ㅠㅜ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21-11-01 01:14:57
제가 공부하고 자리잡는다고 학원에 맡기기만하고
결국엔 학원을 안다녀도 다녀도 그 점수…
아이가 벼락치기해요. 1학년 1학기 수학6등급…
학원 정리하고 과외를 알아보는데 솔직히 열심히 하지 않는거 학원비로 그만 쓰고 싶어요. 겉멋에 스스로 공부의지는 1도 없고 새벽까지 유트븡ㅔ 핸드폰에…..더이상 싸우기도 싫어 아예 관심을 꺼버리고 싶기도 하고

이 상황에 과외한다고 성적이 향상 될까요?! 아무것도 시키지말고 현실직시할때까지 그냥 둘까요?!
너무 심란하고…창의력과 자율성으로 키운다고 너무 놀렸던게 애들을 방치한건가 하는 죄책감에 요즘 잠을 못 자네요.

공부하지 말고 자격증따서 살궁리 하라니 그건 싫다하고…ㅠㅜ
IP : 116.33.xxx.1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 1:28 AM (211.179.xxx.191)

    고1에 6등급이면 어렵긴 해요.

    과외는 일대일이라 좋지만 차라리 학원에서 보조쌤 두고 숙제까지 다 케어해주는 곳 알아보시던지.

    아니면 개인이 공부방 식으로 붙잡고 봐주는 곳 알아보세요

    고등은 벼락치기 절대 안됩니다.
    시험 범위 나오기 전부터 진도 나간 부분 다 공부 미리 되어 있고
    진도 나오면 그부분 다시 체크하고 문제 풀이 해야해요.

  • 2.
    '21.11.1 6:44 AM (14.46.xxx.171)

    사실상 기초가 안된 아이같네요.
    6등급은 사실상 시간도 없고 하루종일 수학만 하지 않는한 좀...
    문과로 가서 다른과목 열심히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3.
    '21.11.1 7:18 AM (121.165.xxx.96)

    고등은 엄마 뭘할수 있는 학년은 아니예요 본인의지가 중요한데 6등급이면 기초도 안되어있고 아이도 공부의지가 없어보여요ㅠ

  • 4.
    '21.11.1 8:53 AM (210.217.xxx.103)

    제 아이들 같네요. 6은 아니고 4~5사이 였어요.
    그래도 숙제 해 가는거에 의의를 두고 그냥 뒀어요.
    어느 순간 공부 의지가 올라오며 열심히 하더라고요
    공부 못 하는 애들도 의지가 없거나 걱정을 안 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뜻대로 안 되고 다른게 더 재미있을 뿐
    여기서 엄마 잔소리가 들어가고 혼나는게 들어가면 반항심과 비뚤어지는 마음인데
    그냥 다정한 엄마 노릇에 칭찬과 응원 지지를 해 주면 아이 좀 나아져요
    천천히 나아지지만 조급해 하지 말고 (조급해 봤자 소용없어요) 기다리고 아주 작은 성취 (하루 20분 공부해도 박수쳤어요)에도 칭찬해 주고 결과는 보지 말고 아이가 공부하는 그 작고 소중한 시간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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