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좋아하고 친구좋아하는 효자 남편
1. ㅋㅋㅋ
'21.10.31 9:3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술 안좋아해도 친구좋아하는 효자남편은 자기 아내, 자식 안중에도 없어요. 저희 아버지가 그렇거든요. 저희 아부지는 심지어 수십년간 월급까지 슈킹해서 할머니랑 자기 형제들 부양했다니까요.
친구 좋아하고 원가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낌새라도 보이면 다들 도망갑시다.2. 저런 인간들은
'21.10.31 9:35 PM (218.153.xxx.49)어머니와 머리 맞대고 평생 살고 결혼하지 말았어야죠
3. 아아
'21.10.31 9:36 PM (61.254.xxx.115)듣기만 해도 최악의 조합이네요 님 잘 알아보셈.술좋아하고 친구 좋아하는 남자치고 바람 안피는놈 없어요 술먹으면서 여자 안끼고 먹는놈 거의없구요 노래방가면 여자 기본이고 술먹어도 매번은 안그럴지 모르지만 여자있는 술집 남자들 꼭갑니다 남자끼리만 마시고 그러지 않아요 최악이네요...
4. ㅇ
'21.10.31 9:39 PM (222.114.xxx.110)어쩌다 그런남자를 선택하셔서 마음고생을..
5. 어쩜좋아
'21.10.31 9:3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위로를 전합니다...에휴
6. ***
'21.10.31 9:47 PM (211.207.xxx.10)음 남편을 내거라 생각지마시고
원주인은 시어머니다 내려놓으시고 (솔직히 시어머니처럼 남편분
위해줄 유일한 사람이잖아요
아직은 남편이 님에게 그런 신뢰를
하긴 살아온세월이 길지않고요)
우리 여자들처럼 알아서 해주길
바라지마시고 정확히 윈하는걸
직선적으로 애기하세요(첨에는부탁조로)
예를 들면 애기가 아프니 이리와서
요렇게 해줄래요 하고
바라지도말고 그냥 나랑 다른사람이란걸 생각하시고 기대치를
낮추면 편안해져요
어느스님이 남자는 철이 없다고
평생 인내해야한다고 반면
여자는 넘 예민하고 생각이 많다고
그런 둘이 만났으니 첨부터
잘 맞겠어요? 싸우면서 같이
자녀키우면서 동지애로 측은지심으로 사는게 부부죠
그냥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윈하는걸
애기하세요7. 주변보면
'21.10.31 9:50 PM (175.223.xxx.173)효자들이 마누라 자식에게도 잘하던데요. 측은지심 없는 놈은 아내 자식에게도 똑같아요. 이혼 안하고 사는건 뭐라도 건질게 있으니 사시겠져
8. ㅡㅡㅡ
'21.10.31 9:53 PM (70.106.xxx.197)그런놈이라도 아쉬우니 붙어 사는거잖아요
9. ....
'21.10.31 9:55 PM (122.35.xxx.188)맞아요 효자가 결국엔 아내에게 잘 하는것 주변에서 많이 보았어요. 효자라는 건.....많은 의미를 담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