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단식이나 단식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000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21-10-30 20:56:06



방금 유튜브에서 어떤 영상을 봤는데 단식과 간헐적 단식에 관한 글들이었어요. 그 영상에 간헐적 단식으로 효과본 사람들이 엄청 댓글을 달았더라고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이게 다이어트나 건강에 그렇게 확실한 방법이라면 왜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간헐적 단식이나 단식으로 살을 빼거나 건강이 좋아지신 분 계신가요? 
어떤 방식으로 하셨는지, 어떤 점이 좋아지셨는지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좋은건 나누면 복으로 더 크게 온대요.) 
그리고 궁금한 점은... 단헐적 간식할 때 아침을 안먹는다면, 아침에 아메리카노 정도 마시는건 괜찮을까요? 





IP : 124.50.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헐적
    '21.10.30 9:12 PM (120.18.xxx.19)

    이년 반 정도 간헐적 단식하고 있어요. 최소 16:8, 가능하면 18:6을 하려고해요. 처음 4-5개월은 참 힘들었어요. 습관으로 자리잡기까지는 배고픔을 참는게 쉽지 않았고, 또 살이 빠지지도 않았거든요. 그래도 건강에 좋겠거니 하고 계속했는데 6개월이 지나고 안빠지던 살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니 할 맛이 나더라고요. 간혹 못지킬 때도 있지만 다음날에 조금 더 길게 단식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지금은 완전히 습관이 되어서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제 경우는 간헐적 단식을 하지 않는다면 늘어나는 뱃살을 관리하지 못할 것 같네요. 아직도 뱃살이 남아있긴하지만 전보다는 많이 들어갔고, 체중도 4-5키로 정도 빠졌어요. 더 빠졌을 때도 있지만 다시 좀 쪘네요. 다이어트 효과도 있지만 요리를 덜하게 되니, 시간도 남고, 삶이 간단해졌어요. 제 주변에는 간헐적 단식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 2. 1일2식도
    '21.10.30 9:23 PM (112.167.xxx.92)

    50대중년이 되니 안먹혀요 글서 결국 1일1식도 주당 2번 3번은 하는 중 그니까 전날 많이 먹었다 하면 그담날은 위를 쉬어주는 개념으로다 근래 하고 있는데 몹시 기운이 없고 짜증이 나는건 있어요 근데 속은 확실히 편하네요 위를 한번씩 쉬어주는게 맞는 듯

  • 3. ...
    '21.10.30 9:25 PM (125.184.xxx.161)

    7월부터 4개월째 하는중인데 월부터 금까지는 아침 점심 먹고싶은데로 아침은 10시쯤 점심은 2시에서3시 사이에 먹ㅇ고싶은거 종전처럼 음식종류 양 에 구애받지 않고 먹고요
    대신 5시이후는 무조건 금식했구요
    대신 라떼나 빵 너무 좋아해서 꼭 안먹어야한다는 생각이 스트레스될까봐 그냥 다 먹었어요
    대신 저녁 안먹는게 처음에 참기 힘들었지만
    적응하려고 노력했고 토 일은 늦은점심으로 5시쯤 고기 꼭 먹었구요
    그이후는 금식
    그랬더니 뱃살이 확실히 줄어든느낌이었지만 2달이상 몸무게 일부러 안쟀어요
    숫자보고 실망해서 의지꺽일까봐
    석달째쯤 우연히 저울 올라갔다가 5키로 빠진거 보고 완전 좋았네요
    확실히 바지입으면 빠진걸 느꼈지만 5키로나 빠졌다고는 생각못해서
    중간중간 저녁못참고 8시쯤 먹었던적도 있지만
    최소한 양은 적게 몇번 먹었구요
    대신 저녁참는대신 그다음날 맛나고 먹고싶은거로 꼭 먹었구요
    지금도 하고있는데 확실히 위가 준 느낌에 많이 안먹어지고
    한번 먹을때 맛나게 먹고 습관적으로 군것질하는 습관은 확 줄어든 느낌이에요
    여전히 빵 라떼는 못끊지만 저녁에는 안먹는걸로
    40중반이고 원래 옷 좋아하는데
    살조금 빠지니 옷입는 즐거움이 두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684 좋은 드라마 하나 발견했어요 5 .. 2022/07/16 4,913
1354683 변양균을 굥이 불렀네요 18 기가막혀 2022/07/16 6,739
1354682 부부만 여행왔는데 집에 있는 아들 확진이래요 5 동거인확진 2022/07/16 4,678
1354681 울산 개물림 안락사 부결 29 뭐지 2022/07/16 7,989
1354680 전 왜 이럴까요..저같은분 또 계실까요? 12 2022/07/16 4,120
1354679 새댁인데 제 화장실 청소법? 틀렸나요 28 후후 2022/07/16 8,340
1354678 영어 발음 교정 효과 본 방법 있으세요? 9 .... 2022/07/16 2,030
1354677 시아버님이 진돗개에 팔을 물렸었는데요 4 sara 2022/07/16 4,166
1354676 머리 말리면서 두피에 땀이 나요 3 ... 2022/07/16 2,353
1354675 소소하지만 강렬한 일상글들이 이렇게 많은데 8 왜그럴까 2022/07/16 3,121
1354674 인하대사건) 나체라니 밝혀진건없지만 나체인건 가해자짓임에 22 ㅇ ㅇㅇ 2022/07/16 19,635
1354673 남편 바람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38 2022/07/16 11,543
1354672 혹시, 눈물버튼 있으세요? 7 야옹쓰 2022/07/16 2,561
1354671 발레, 어려운 솔로 궁금해요 1 ........ 2022/07/16 1,900
1354670 시기와 질투가 얼마나 악랄한 마음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네요... 10 .... 2022/07/16 6,074
1354669 코로나 위중증, 사망자도 크게 늘어... 10 이게과학이냐.. 2022/07/16 3,976
1354668 전현무 참 독특해요 35 강아쥐 2022/07/16 21,339
1354667 펌 [일반] 최진봉 “이재명은 별 생각없는데 비이재명계는 괜히 .. 6 2022/07/16 2,367
1354666 주6일 근무 힘들까요? 11 흠... 2022/07/16 5,031
1354665 2천만원을 10년 묶어두고 싶은데... 6 ㅡㅡ 2022/07/16 3,993
1354664 개 목줄 늘어나는거 판매금지 해야죠 28 ㅁㅁ 2022/07/16 3,563
1354663 초복에 뭐 해드시나요 9 글쎄 2022/07/16 2,325
1354662 개물림 당한 8살 아이.. 위해서 같이 기도해요. 19 포로리2 2022/07/16 5,450
1354661 사회생활 오래 했다고 해서 사회성이 발달하는것도 아닌거 같네요 .. 5 da 2022/07/16 2,301
1354660 코로나 각자도생 시대 (feat:4차백신) 3 .. 2022/07/16 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