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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태원 첩 아이

... 조회수 : 38,554
작성일 : 2021-10-30 13:44:12
출생신고 가능한가요? 미국국적이라 미국에서 혼인 신고하고
출생신고 했을까요?
IP : 110.70.xxx.236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30 1:46 PM (121.152.xxx.127)

    그여자가 왜 미국시민권자인가요 궁금

  • 2. 그애를
    '21.10.30 1:48 PM (124.54.xxx.37)

    미국서 낳았으면 미국시민권자겠네요.걍 갸들은 거기서 쭉 살기를

  • 3. ..
    '21.10.30 1:50 PM (223.38.xxx.185)

    너무 관심들 많으시네요
    김선호 만큼 많이 오르내리는 글

    재벌과 예쁜 일반인에 과몰입 된 82

  • 4. ...
    '21.10.30 1:50 PM (68.1.xxx.181)

    미국에서 출생신고 당근 가능하죠. 미혼모도 출생신고 가능하잖아요.

  • 5. ..
    '21.10.30 1:52 PM (218.50.xxx.219)

    인지란 아버지가 혼외자를 자기 자식으로 인정하는 걸 말합니다. 아버지와 혼외자를 연결하는 유일한 법적 수단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엄마가 출생신고를 한 다음, 아빠가 인지 신고를 하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아버지 스스로 하는 인지를 ‘임의’인지라고 합니다.

    출생신고가 되어있다고 알아요.

  • 6. ....
    '21.10.30 1:54 PM (183.100.xxx.193)

    너무너무 부러워서 계속 얘기 나오는 것 같아요

  • 7. 윗님
    '21.10.30 1:57 PM (118.235.xxx.93)

    저렇게 사는게 부러워요? 남들에게 혼외자 내연녀 소리듣고 살아도 돈만 많으면 장땡? 그렇겠죠.그래요 화천대유도 하고싶고 그래서 포르쉐 마이바흐 막 끌고 다니고..열심히 부러워하세요

  • 8. 그런 첩은 뭐
    '21.10.30 2:05 PM (112.167.xxx.92)

    아무나 하는줄 알아요 첩질도 능력이라고 재벌 잡았자나요 재벌은 뭐 아무나 잡나요 그니까 첩도 첩나름이잖음 첩 중에 임금 첩이면 장땡아님 궁중서 서로 첩지 받으려 용을 그옛날에도 썼다는데 그만한 첩질이면 능력녀구만은

    혼외자 내연녀 소리 이젠 안듣죠 이혼소송해 이혼으로 가면 내연녀에서 정식 처되는걸

  • 9. 근데
    '21.10.30 2:05 PM (218.38.xxx.64)

    첩자식이어도 결혼은 잘할걸요?

  • 10. ...
    '21.10.30 2:09 PM (39.7.xxx.41) - 삭제된댓글

    노소영이 이혼 안해주면 첩 자식도 노소영자식으로 호적에 등재되는거 아니에요?

  • 11. 이혼만 하면
    '21.10.30 2:11 PM (112.167.xxx.92)

    내연녀에서 정식마눌로 신분세탁하니 그첩 자식들도 탄탄대로죠 재벌가에 정식 가족이라는 소속이 되는거니 잘먹고 잘살일만 남은거 걱정은 여기 우리들이나 해야

  • 12. ...
    '21.10.30 2:18 P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헉 전국민이 내가 첩인 줄 알고 뒤에서 소곤소곤
    손가락질 하는데. ..그게 부럽다고요? 세상에나...

    내가 먹고 살만해서 그런지 몰라도
    발 뻗고 편히 사는 게 좋지 그런 삶이 부럽긴 커녕
    안 쓰러운데요

  • 13. ...
    '21.10.30 2:27 PM (61.79.xxx.23)

    너무너무 부럽대 ㅋㅋㅋ
    본인인가...

  • 14.
    '21.10.30 2:29 PM (124.49.xxx.182) - 삭제된댓글

    사진 보니까 제주도 같던데요

  • 15. 어머나
    '21.10.30 2:31 P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본인 등판하신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질 받으며 사는게 부러울리가...

  • 16. 어머나
    '21.10.30 2:32 PM (211.36.xxx.85)

    본인 등판하신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욕 먹고 손가락질 받으며 사는게 부러울리가...

  • 17. 이혼해도
    '21.10.30 2:42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그 아이는 우리 나라에서는 정상적인 삶 힘들어요.
    외국에서 살아야지
    이혼하고 정식 결혼후에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전 국민 다 알게 혼외자로 지내다 이혼,결혼한다고 뭐가 달라져요?
    롯데 집안 딸 비슷하게 외국살면서 외국에서 만나서 결혼하면 모를까.
    아무리 아버지가 재벌이라도 장모,시모자리가 남다른 마인드인데 보통의 반듯한 집에서 이제 신분문제 해결됐으니 상관없다 할 집이 얼마나 될까요?

  • 18. ....
    '21.10.30 2:47 PM (182.213.xxx.62)

    조용히나 살지 너무 보란듯이 얼굴 까고 다니니까 일부러 욕먹고 싶어서 저런가 싶고

  • 19.
    '21.10.30 3:04 PM (223.39.xxx.126)

    내가 노태우였으면 최태원 데리고 갔을듯.

  • 20. 님아..
    '21.10.30 3:17 PM (76.168.xxx.190)

    미국서 낳았으니 미국시민권자로 출생신고 미국서 했겠죠?
    한국에서 안해도 됩니다. 일부러 그럴려고 원정출산도 하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 21. dk
    '21.10.30 3:23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돈이면 다인가요
    저 여자분의 삶은 저분의 삶이니 제가 뭐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부럽다니, 최태원 잡아서 돈 누리며 사는게 부럽다는건가요?
    어떻게 하면 저런 삶이 부러울 수 있는건지.

  • 22. ....
    '21.10.30 3:58 PM (183.100.xxx.193)

    안부러우면 왜자꾸 글올리고 댓글달고 많이본글에 올라가나요 82분들의 본심 아닌가요 너무너무 부러움....재벌과 예쁜여자에 대한 동경.....

  • 23. ..
    '21.10.30 4:02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만약 저 여자 아이가 자라서 본인 아들과 결혼한다고 하면
    가정환경 밝혀져도 돈이 많으니 좋아할 사람이 99.9%에요
    돈이 다가 아니면 내 삶만 조용히 잘 살면 됩니다
    저런 글 도배하며 지적할 필요 없어요
    남편이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닌데 왜 다들 과몰입인지

  • 24. 본인등판했네요
    '21.10.30 4:05 PM (88.73.xxx.157) - 삭제된댓글

    부럽긴 뭐가 부러워요? ㅎㅎㅎ 욕하려고 판깐거지, 부러워서 판깐건가?
    머리가 텅 빈건 여전하네요 ㅎㅎ 그러니 금방 드러날 자자극도 벌이지 ㅎㅎ.
    첩 팔자 그대로 물려받겠죠, 대대로.
    쌍첩에서 삼첩이 되겠네요 ㅎㅎㅎㅎㅎ.
    대대로 첩질이나 하면서 평생 욕먹고 살겠죠.

  • 25. 본인등판했네요
    '21.10.30 4:06 PM (88.73.xxx.157)

    자작극 ㅡ 미씨 바이올린 사건 ㅎㅎㅎㅎㅎ
    안 창피해? ㅎㅎㅎ

  • 26. dd
    '21.10.30 4:28 PM (61.80.xxx.45)

    세상이 미쳐돌아가나요 ? 돈만 있으면 도덕이고 윤리가 나발이고 다 필요 없네요 ㅉㅉ

    첩살이를 부러워한대 ㅎㅎㅎㅎ 부끄러움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

  • 27. ㅇㅇ
    '21.10.30 5:05 PM (77.111.xxx.75)

    남의 사생활에 관심들이 참 많아요.
    첩으로 살든 재혼녀로 살든 뭔 상관??
    전 부인이 이혼을 안해 주겠다는데
    마음 떠난 전부인하고 억지로 사는게 답인가요??
    댁들 같으면 남편이 꼴보기 싫은데도 같이 쭉
    살고 싶겠소?? 이혼도 안해준다는 남편 붙들고 잘들
    사시던지...


    하나뿐인 인생 자기 마음대로 행복하게 살겠다는데
    사람들 오지랍 쩔어요. 무슨 본처 부심이 있는건지

  • 28. 당연히 가능하죠
    '21.10.30 5:06 P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인정했는데 당연히 가능하죠
    아빠가 인정하면 성도 아빠성 가능하고요
    이 케이스는 해당 안되지만 아빠가 부정해도 소송으로 청구하면 강제로 태어난날로 소급하여 아빠가 됩니다
    요샌 호적도 없고요
    아이 이름으로 가족관계등록부를 때면
    아빠 최태윈 엄마 누구누구라고 깔끔히 나옵니다

  • 29. ㅇㅇ
    '21.10.30 5:07 PM (223.62.xxx.147)

    우리나라에서도 출생 신고 됩니다. 법이 바뀐지가 언젠데요.
    호주제가 없어져서 호적이 필요없고 가족관계등록부가 있어요.
    아이 친부와 친모의 혼인 여부도 상관 없어요.
    아이 출생신고하면 아이의 가족관계등록부에 아이의 친부, 친모가 등록됩니다.

  • 30.
    '21.10.30 5:09 P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인정했는데 당연히 가능하죠
    생부 생모의 인정 외에는 다른 사람의 동의 이런건 전혀 필요없습니나
    성도 당연히 아빠성 가능하고요
    이 케이스는 해당 안되지만 아빠가 부정해도 소송으로 청구하면 강제로 태어난날로 소급하여 아빠가 됩니다
    요샌 호적도 없고요
    아이 이름으로 가족관계등록부를 때면
    아빠 최태윈 엄마 누구누구라고 깔끔히 나옵니다
    혼외자 이런건 요새 서류에 안나옵니다

  • 31.
    '21.10.30 5:16 P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일부 재벌 등의 혼외자가 자식으로 인정을 못받는 이유는
    보통 생모가 거액의 돈을 받고
    미혼모로만 출생신고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에도 자식은 아버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고요(이런 경우도 보통 돈으로 막습니다)
    심지어 합의해놓고도 아버지 죽으면 또 인지청구 가능합니다
    인지청구권 포기의 합의는 무효입니다

  • 32. 니가윈이다
    '21.10.30 5:23 PM (122.36.xxx.22)

    난*은 난*이네
    전낭편자식도 있는 이혼녀가
    재벌회장 꼬드겨 혼외자 낳고
    전남편자식도 후계자로 삼는담서요
    부럽진 않은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 33.
    '21.10.30 5:43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비웃으려고 판깔지 부러워서 판까다뉘ㅋㅋ
    그렇게 사니 정신승리도 가지가지
    임금 첩타령 까지ㅋㅋ
    온세상이 다아는 첩 창피 하지도 않나봐요
    먹고살기 충분한 여자들이면 누가 부러워해요
    돈에 맛갔나 하죠

  • 34.
    '21.10.30 5:46 P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비웃으려고 판깔지 부러워서 판까다뉘ㅋㅋ
    그렇게 사니 정신승리도 가지가지

  • 35. ...
    '21.10.30 6:10 PM (221.151.xxx.109)

    하나뿐인 인생 자기 마음대로 사는 건 좋은데
    사람이라면 지킬 건 지키는 도덕적인 마인드와
    윤리의식은 있어야지 않겠어요?

  • 36.
    '21.10.30 6:37 PM (211.59.xxx.92) - 삭제된댓글

    ㅎㅎㅎ
    첩이란 단어를 싫어하나봐요.
    첩이란 단어에 열받아서 고소를 했다나 뭐라나...
    첩, 상간녀, 불륜녀 보다 내연녀를 써야 하나봐요.ㅎㅎㅎ
    기사에도 공식적으로 내연녀라고 쓰네요.ㅎㅎㅎ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220057

  • 37.
    '21.10.30 6:42 PM (61.255.xxx.96)

    능력이라고요???? 어머낫…

  • 38. 남의
    '21.10.30 6:42 PM (118.235.xxx.93)

    남편 빼앗아 그들이 축적한 부를 공짜로 누리고싶은 사람들 참 많은가봐요..애초에 그냥 다들 상간녀들인가

  • 39. ...
    '21.10.30 6:53 PM (115.21.xxx.48)

    근데 인스타에서 ㅊㅌㅇ하고 난 딸 애 얼굴 다 공개하네요? 애가 들을 말들 생각도 하지 않는건지... 대놓고 앞에서는 애기못하겠지만 이렇게 얼굴공개하면 다 알텐데

  • 40. ...
    '21.10.30 8:01 PM (183.100.xxx.193)

    안부러우면 왜자꾸 글쓰고 댓글달고 관심줘요. 지금 이글도 많이본글에 올라갔네요. 첩 관련 모든 글이 관심글에 올라가요. 관련글 꼴도보기 싫은데 자꾸 올라가니 이거원 82분들의 원초적인 부러움을 자극했다고 밖에......

  • 41. 뭐래?
    '21.10.30 9:03 PM (88.73.xxx.157) - 삭제된댓글

    183.100님은 첩이 부러워요? 원초적 부러움이 자극되다니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고 컸는지...
    그렇게 부러우면 본인도 첩질하시고 딸도 첩질 시키세요.
    원초적 부러움 많이 자극당하세요 ㅎㅎㅎㅎㅎ.

  • 42. . .
    '21.10.30 9:03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여기
    젊고 이쁜여자가 부와 명예에 남편의 사랑에
    재벌사모 등급 앞두고 있으니 질투심에
    어쩔줄몰라하는 아주머님들
    너무 많네요
    이런 욕 악플
    그여자분 면전에서도 할수있어요?
    그앞에서는 감히 고개도 못들 사람들이..
    방구석 키보드워리어가 이런것!

  • 43. ....
    '21.10.30 9:08 PM (183.100.xxx.193)

    윗분
    남편 은 아니죠. 아내와 남편 할때 남편인거지 아내가 아니고 첩 또는 내연녀 인데 어떻게 남편인가요.

  • 44. ㅇㅇ
    '21.10.30 9:12 PM (221.155.xxx.225)

    옴마나 그여자랑 직원들 등판했나 댓글들이~~~

  • 45. . . .
    '21.10.30 9:26 PM (49.171.xxx.28) - 삭제된댓글

    댓글판 잼있어요
    등판했네요 ㅎㅎㅎ
    딱 보여요
    월급 주는 사람 지시에 충실히 따르는 댓글들

  • 46.
    '21.10.30 9:37 PM (61.80.xxx.45)

    질투 한단 댓글 보니 재벌이면 할배라도 첩살이 하겠단 여자들이 정말 줄서는구나 알겠네요.같은 여자지만 정말이지 극혐

  • 47. . . .
    '21.10.30 10:14 PM (49.171.xxx.28)

    워딩 넘 유치해요
    '그 여자분'
    '감히'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딸랑이짓도 정도가 있지 나 원 살다 살다 첩의 신격화를 다 보다니 ㅍㅎㅎㅎㅎㅎㅎㅎ

  • 48. ...
    '21.10.30 10:16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그 어려운걸 다 가졌는데 단하나 첩이라는 손가락질.
    더구나 다 가지고 태어난 내아이가 첩자식이라고 수근수근.
    미치겠죠.
    얼마나 노소영이 싫겠어요.
    그여자가 다 가졌다고 착각하는 그거 노소영 혼수였어요.
    국민이 보태준꼴이구요. 온국민 조롱 할 자격됩니다.
    질투는 개뿔. 예쁜게 대순가요.그게 밑천이니 첩이라도 됐겠죠.

  • 49. ㅇㅇ
    '21.10.30 10:18 PM (110.70.xxx.37)

    근데 사람들이 수근대는거 신경쓴다기에는 너무 관종이에요
    딸, 친정아버지까지 인스타에 올리고
    장애아 정면샷에 비하면 비스듬한 컷이 많지만

  • 50. 궁금
    '21.10.30 10:29 PM (222.234.xxx.158) - 삭제된댓글

    근데 바이올린 자작극은 어떻게 걸린거에요?
    넘 궁금해요

  • 51. 이 와중에
    '21.10.30 10:51 PM (116.121.xxx.106)

    등급->등극

  • 52. 뭐래...
    '21.10.30 10:53 PM (24.54.xxx.218)

    223님 그 여자가 뭐라고 질투하고
    그 앞에서 감히 고개도 못드나요?
    어이가 없네요..hahaha
    223 같은 분이 계시니 그런 여자가
    창피한줄도 모르고 그렇게 나데죠..

  • 53. 183.100
    '21.10.30 10:59 PM (223.39.xxx.228)

    어떤 삶을 살았길래 부러워서라는 해석이 가능한것인가ㅎㄷㄷ

  • 54. 나야나
    '21.10.30 11:22 PM (182.226.xxx.161) - 삭제된댓글

    가족관계증명서떼면 그 아이가 나오나요??

  • 55. dd
    '21.10.30 11:57 PM (223.62.xxx.147)

    나야나님
    가족관계증명서가 뭔지 모르시나봅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나오고 형제 자매는 안나옵니다.
    노소영씨나 노소영씨 자녀 가족관계증명서에 그 아이 안나오고
    최태원씨 가족관계증명서에는 자녀로 나오겠죠.
    마찬가지로 그 아이 가족관계증명서에 노소영씨나 노소영씨 자녀 안나오고 최태원씨가 아버지로 그 아이 친엄마가 어머니로 나옵니다.
    혼외자라는 건 어디에도 안나옵니다.

  • 56. Dfgh
    '21.10.31 1:35 AM (211.63.xxx.250)

    이쁘지도 않더만
    너구리처럼 생겼던데 나이들어서 눈가 쳐지고 ㅋㅋㅋ

    하는짓은 더 극혐

  • 57. 하하하
    '21.10.31 1:42 AM (180.70.xxx.241)

    아무리 재벌이래도 부럽다니
    어떤 삶을 살면 도대체 첩이 부러울수 있는거죠?
    그 여자 예쁘고 돈도 많은거 아는데
    진짜 하나도 안부러워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게다가 후원하는 아동은 얼굴과 이름 다 공개해놓고
    자기 딸은 잘 안보이는 사진만 올리고
    정말 얕은수가 보여요
    의외로 하수인듯

  • 58. 알아서 살겠지
    '21.10.31 2:03 AM (1.240.xxx.144) - 삭제된댓글

    남의 가정사에 난리났습니다 ㅎㅎㅎㅎ

  • 59. ...
    '21.10.31 3:38 AM (109.153.xxx.214) - 삭제된댓글

    그 어려운걸 다 가졌는데 단하나 첩이라는 손가락질.
    더구나 다 가지고 태어난 내아이가 첩자식이라고 수근수근.
    미치겠죠.
    얼마나 노소영이 싫겠어요.
    그여자가 다 가졌다고 착각하는 그거 노소영 혼수였어요.
    국민이 보태준꼴이구요. 온국민 조롱 할 자격됩니다.
    질투는 개뿔. 예쁜게 대순가요.그게 밑천이니 첩이라도 됐겠죠.

    2222222222222222222222


    최도 그 여자 사랑하는거 아님.
    노한테 너무너무 열등감이 심해서 복수하고 싶어하는 치기어린 마음임.
    이혼하기 전까진 그 여자를 노의 자리에 앉혀놓을거처럼 하지만,
    막상 이혼하면 또 다른 젊은 여자 찾을 것임.
    그 여자더러 사모님이라고 머리 조아리는 직원들이 얼마나 속으로 비웃겠음?
    그런 우스꽝스러운 놀이 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음.

  • 60. 첩출신 들
    '21.10.31 4:14 AM (175.120.xxx.8)

    정식부인되면 본인이야 좋아죽지.

    세상사람들 눈엔 성공한 꽃뱀정도….

  • 61. ...
    '21.10.31 4:22 AM (223.38.xxx.50)

    전 국민 ?
    전 국민따위 저런여자가 퍽이나 신경쓰겠네요ㅋ
    그리고 전국민의 대부분이 저여자 직접 마주할일도
    없는데 수근댈 일이 뭐가 있어요
    우리동네에도 유명한 재벌 첩 있는데
    누구도 앞이나 들리는데서 수근대지않아요
    행사장같은데서 만나면 웃는 가면들 쓰고
    인사하구요
    첩들은 관종끼가 있는건지 그 여자도 sns질은
    열심히 하던데

  • 62. 하하하하
    '21.10.31 6:14 AM (121.162.xxx.174)

    무슨 국민이 보태줘요?
    국민이 뺏긴 거지.
    두 소영에게 감정이입 제대로 인듯.
    재벌남편이 돌아섰다는 것만으로
    그나마 그녀들과 동급? 이라 느끼나??

  • 63. 첩이 아니고
    '21.10.31 10:21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사실혼 아닌가요?

    남자가 두집 왔다갔다 한다면 첩이겠지만
    당사자 일방이 혼인신고에 협력하지 않을 경우
    준혼에 기반해서 혼인관계 존재확인 청구도 할 수 있다는게 현실인데..

  • 64. 사실혼일리가요
    '21.10.31 11:32 AM (222.100.xxx.236)

    둘 다 다른 혼인관계 없이 같이 살면 그렇겠지만
    한 쪽의 혼인관계가 이미 있는데
    중혼이 허락되지 않는 나라에서 그 관계를 사실혼으로 인정할 리 없을 것 같은데요.

  • 65. ㅎㅎㅎㅎ
    '21.10.31 11:34 AM (124.49.xxx.217)

    뭐가 부러워요
    욕하면서 보는 막장드라마랑 똑같지

    별개로 국민한테 훔쳐간 그 재산
    공공정대하게 사회에 환수하고
    그 여자분과 소박 소탈하게 돈에 욕심 없이 사시면
    세기의 사랑이 맞는 거죠 최회장님

  • 66. 그 요리 연구가는
    '21.10.31 12:41 PM (116.255.xxx.21) - 삭제된댓글

    왜 그 여자와 친한 걸까요

  • 67. 그 요리 연구가는
    '21.10.31 12:43 PM (116.255.xxx.21)

    왜 그 상간녀와 친한 걸까요

  • 68. ㅡㅡㅡ
    '21.10.31 1:08 PM (220.95.xxx.85)

    어차피 정략 결혼이고 돈 때문에 서로 저러는 건데 일반 가정 같지 않아요. 현대 정주영처럼 여러 여자에게 애를 낳게 한 것도 아니고 단 한 여자한테만 오래 있는 걸 보니 여자쪽은 몰라도 최 회장쪽은 찐사랑이긴 하다 싶긴 하네요 그들만의 리그인데 일반 가정의 시각으로 판단할 문제 같진 않네요

  • 69. ㅇㅇ
    '21.10.31 1:09 P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

    이혼되고 나서 최씨가 혼인신고는
    안하고 살자하면 어떻게되는걸까요?
    왠지 재혼은 나중에 딴여자랑할것같은 . .

  • 70. 놀고있네
    '21.10.31 1:30 PM (58.123.xxx.140) - 삭제된댓글

    최회장의 찐사랑?
    그들의 찐사랑 가진주식 주주환원해주고 경영에서 물러나면 인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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