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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안맞으신다는 분들께

지나다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21-10-28 18:17:00

백신 안맞으신다는 분들 일단 님들의 자유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이유가 내가 백신 맞은 후유증은 심한데

코로나 걸린 사람들은 멀쩡해서 백신 안 맞으실거라는데

좀 더 생각을 해보세요.


백신이 이 정도로 후유증이면 코로나에 걸렸으면

님들은 거의 중환자실 행일겁니다.


코로나 걸려도 무증상인 분들 있지만

내가 무증상일거라는 장담은 못하잖아요.

코로나가 그렇게 쉽게 무증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면

이 난리를 치겠어요?

한두명 무증상 가진 사람만으로 비교하지 마세요.


정말 코로나 걸려서 죽다 살아났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심지어 미앵커는 너무 아파 고통 참다 이가 다 부서질정도라고 했던 말은

않나요?


제 주위에 코로나 걸려서 50대인데 돌아가신 분 있어요.

코로나 걸렸다 나은 사람들 폐가 망가져서 정말

뛰지도 못하고 빨리 걷기도 힘들만큼

숨쉬기 괴롭다는 말 건너건너듣기도 하고요.

폐가 망가지면 평생 못 고쳐요.

제주변에 코로나가 아니지만 폐석회화로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

정말 괴롭고 힘들게 돌아가셨어요.

생각보다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들 많고

코로나 걸리고 낫는다고 해도 후유증이 장난 아니랍니다.


님들의 선택은 자유지만 의사들 말에 의하면

백신 맞고 난뒤에 급격하게 줄기시작했고

80대인데도 백신 맞고 코로나 걸리신 분들은 증세가 약하다고 합니다.


목숨은 하나에요.

백신 맞을지 안맞을지

부스터 샷 맞을지 안맞을지는 님의 선택이지만

자신의 목숨 가지고 도박하지 마시길 권하고 싶어요.



IP : 119.203.xxx.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8 6:27 PM (220.116.xxx.18)

    추천 1

  • 2. 여기는
    '21.10.28 6:39 PM (125.142.xxx.124)

    그래도이런 분위기지만
    지역맘카페 정말 이해불가인 사람들 말안통하고 안듣는 사람드너무많아요.
    그러면서 본인들 아이 유치원교사나 선생님이 백신미접종자라고 하면
    뭐라할껄요.정말 이기적.

  • 3. ...
    '21.10.28 7:05 PM (93.22.xxx.128) - 삭제된댓글

    님의 얘기 속에 지금 두 가지 사례가 공존한다는 건 알고 계시나요?

    백신을 아예 안맞겠다는 사람들에겐 님의 설득(?)이 통할 지 모르겠는데
    지금 그 얘기가 아니잖아요. 2차까지 맞았는데 부스터샷까지는 무리다 겁난다
    이게 남들에게 비난받을 일인가요?

    2차 접종으로도 충

  • 4. ///
    '21.10.28 7:07 PM (93.22.xxx.128) - 삭제된댓글

    님의 얘기 속에 지금 두 가지 사례가 공존한다는 건 알고 계시나요?

    백신을 아예 안맞겠다는 사람들에겐 님의 설득(?)이 통할 지 모르겠는데
    지금 그 얘기가 아니잖아요. 2차까지 맞았는데 부스터샷까지는 무리다 겁난다
    이게 남들에게 비난받을 일인가요?

    당장 제 윗댓글만 해도 글도 제대로 안읽고 자기 머리속에서만
    [백신을 전혀 맞지 않는 미접종자들]로 한정해서 그저 욕하는 것에만 급급하잖아요.
    전 백신 가지고 저렇게 남들 함부로 비난하는 사람들은(원글님 얘기가 아니라)
    대체 어떻게 남들과 어울려서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대화가 전혀 안될것같은데..

  • 5. ..
    '21.10.28 7:12 PM (183.97.xxx.99)

    동감해요

    하지만 그분들이 곧 떼로 몰려와서
    반박댓글 난리 납니다 ㅋㅋ
    동감이고 뭐고 없고요 ㅋㅋ

  • 6.
    '21.10.28 7:19 P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저는 이미 맞았고 부스터도 맞을거지만
    확률의 문제 우연의 문제라면(그것도 부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한) 어떤 선택이 옳다 그르다 판단할수 없죠
    자신의 목숨가지고 도박하지 말라하셨는데
    나에게 백신이 유리할지 불리할지 신이 아니면 알 수 없어요
    차라리 남을 위해 맞으라는 논리라면 모를까

  • 7. ㅇㅇ
    '21.10.28 7:23 PM (220.74.xxx.14)

    본인은 부작용이 무서워 못맞겠고 미접종자가 본인이나 가족과 접촉하는건 싫겠죠

  • 8. 조용하게
    '21.10.28 8:40 PM (211.202.xxx.198)

    부작용 때문에 못맞겠으면 그냥 조용히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기저기에 백신 소용없다 글 올리고 백신 맞으라는 정부 비난하고 백심 패스는 불공평하다 난리고.
    땡깡부리는 세살 아이 같아요.

  • 9.
    '21.10.28 8:42 PM (121.165.xxx.96)

    일본은 부스터샷 2차 맞은 전원 맞춘다네요.

  • 10. 원글
    '21.10.28 9:25 PM (203.251.xxx.109)

    93님

    선택의 자유가 없다고는 안했어요. 다 존중해요.

    하지만 백신 안맞는 이유가 백신 맞아 며칠 아픈거 가지고 이야기 하시니 하는 말이에요.

    백신 맞아서 아프신 분들은 자신들이 코로나걸리면 무증상 일거라는 생각이 말이 안되니까요.

    그리고 무증상 코로나로 끝나도 그 후유증은 장난 아니라는 것 또한 인지하라는 거죠.

    정말 1,2차 맞고 저 또한 특이하고 토하고 난리 쳤지만 만약 내가 코로나 걸렸으면 이거보다 배는

    더 아프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이정도가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지 코로나 걸리면 무증상 일거라는

    생각은 못하거든요.

    지금 이 코로나 백신 자체가 검증이 거의 안된 상태라 백신 맞고 어느정도로 그 백신효과가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그러니 부스터 샷을 시작하려 하는 거죠.

    정말 코로나백신에 대한 거부증상으로 하혈이 멈추지 않거나 심장이 이상 오는 특이한 사례가 아닌

    한 일주일에서 한달정도 미열이나 두통이 동반하는 경우 전 맞았으면 해서 적었어요.

    폐섬유종이 얼마나 힘든 병인지 검색해보세요.

    평생 뛰거나 빨리 걷지도 못하고 힘든 일 하면 바로 얼굴 시커멓게 변할 정도로 아파보이고

    폐는 수술도 못하고 고치지도 못해요.

  • 11. cls
    '21.10.28 11:15 PM (125.176.xxx.131)

    추천2..

  • 12.
    '21.10.28 11:19 PM (119.64.xxx.182)

    양가에서 갓 성인된 우리아이만 안 맞았어요.
    각종 알러지로 응급실 몇번가고 진통제 알러지가 처음 나왔을땐 한달반을 입원했던 아이라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서 맞지 않기로 했어요.
    당장 다음주부터 휘트니스 입장이 제한된다는군요. 좋아하는 장소라 미련이 남겠지요.
    감기에 걸려도 약을 못 쓰는 아이라 백신은 접종 안하고 계속 몸 사리고 조심하기로 했어요. 군 입대시엔 코로나가 좀 잦아들길…

  • 13. 극공
    '21.10.29 12:30 A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추천3333444
    솔직히 부스터샷 안맞는게 뭔 자랑이라고
    저는 안맞아요 하고 글 쓰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 14. 극공
    '21.10.29 12:32 AM (223.39.xxx.240)

    추천3333333333
    솔직히 그런 이유들로 부스터샷 안맞는게 뭔 자랑이라고
    저는 안맞아요 하고 글 쓰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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