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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심보가 고약한 걸까요? 남편이 도우미한테 아침밥 해달라 해서 먹고가면

제가 조회수 : 25,515
작성일 : 2021-10-28 02:35:35
짜증스러워요.
아이는 아침에 김에 싼 밥 몇개랑 사과 계란 정도 먹고 저는 베이글 커피 먹는데 저희는 8시 넘어 먹어요. 전 출근이 좀 늦고 일찍 가는 날은 회사 근처에서 해결하는데요. 남편은 아침에 7시에 나가면서 아줌마한테 계란말이 청국장 해달라 오징어국 감자전 해달라 하면서 한상 차려먹고 가는데 너어무나 이기적으로 느껴지고 싫어요.

그거 싹싹 다 먹지도 않고 일주일에 이틀은 자기 늦었다며 그냥 나가거나 음쓰 나오게 휘젓고 가는것도 화나고요. 아줌마가 6시에 일어나서 피곤해 그런가 아이한테 집중 못하고 아침에 자꾸 실내화주머니나 우산 까먹고 애 간식은 인스턴트 주는것도 다 남편 탓 같고 아이 위해서 내가 고용해서 내가 월급주는 아줌마인데 자기가 이용해 먹는 것도 짜증이 나요. 특히 아침에 한 반찬을 아빠가 남긴건데 애 주는 경우 있으면 그렇다고 다 버리고 새로 하라고 하지도 못하는 제 자신도 싫고요.

제가 심보를 나쁘게 쓰는건가요?
IP : 182.214.xxx.38
1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10.28 2:48 AM (70.106.xxx.197)

    그냥 남편이 너무 싫으신거 같아요.

    도우미 아줌마가 아예 베이비시터만 하러 오신거면
    일체 다른건 하지 않게 하시구요

  • 2. ,,,
    '21.10.28 2:50 AM (68.1.xxx.181)

    저도 윗님 한표.

  • 3. ...
    '21.10.28 2:51 AM (112.214.xxx.223)

    남편보다 많이 벌어요?

    남편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는거 같고
    남편을 한단계 아래로 생각하는듯

    내가 편하려고
    내 돈으로 고용한 도우미인데
    남편이 같이 누리려는 게 못마땅한가봐요

  • 4. 남편
    '21.10.28 2:52 AM (175.223.xxx.124)

    진짜 밉상이네.

  • 5. 그냥
    '21.10.28 2:52 AM (223.38.xxx.29)

    남편이 싫으신 것 같은데
    그렇게 싫은 남자랑 헤어지던가
    아니면 남편에게 아줌마비용은 내가 냈으니 너는 이용말라고 하세요.

  • 6. ...
    '21.10.28 2:53 AM (211.212.xxx.185)

    남편이 그렇게 싫은데 어떻게 같이 살아요?
    글에 남편에 대한 애정은 커녕 미운정조차 느껴지지않아서요.

  • 7. 그리고
    '21.10.28 2:54 AM (70.106.xxx.197)

    집안일 하는 가사도우미면
    저정도는 해야죠 .
    당연히 반찬 밥 국 해놓죠.

    그냥 아이만 케어하는 시터만 따로 쓰세요.

  • 8. ...
    '21.10.28 2:55 AM (112.214.xxx.223)

    6시에 일어나는 도우미라니
    입주도우미 쓰면서 참...

  • 9. ㅡㅡㅡ
    '21.10.28 2:56 AM (70.106.xxx.197)

    능력되시는 분 같은데
    이혼을 하는게 제일 좋구요
    여러이유로 이혼 안하는거면
    걍 따로 사세요.

  • 10. ...
    '21.10.28 2:59 AM (223.38.xxx.213)

    남편이 시키는 일 아예 못하게
    아줌마 자르고 시터 쓰세요.
    그리고 낮에만 오는 청소도우미 따로 쓰면 되죠.
    좀 불편하긴 하겠지만 남편 아침은 굶길 수 있으니 해볼만 할거예요.

  • 11. 근데 남편은
    '21.10.28 3:51 AM (1.237.xxx.249)

    왜 아주머니 서비스를 이용만 하고 돈 낼 생각은 안하나요? 하긴 음식 안해 본 남자들은 생선 굽는 것도 아주 쉬운 줄 알아요. 생선 다듬고 그 쓰레기 처리하고 후라이팬 닦고 씽크대와 후드에 튄 것 다 닦아야 끝나는데 안해보니 뭐가뭔지 모르더라구요. 한 번이라도 전 과정을 자기가 직접 해 봐야 남 시킬때도 시킬건 시키고 말아야 할건 말고 해서 사람을 오래 데리고 있지 요즘 저리 시켜서는 오래 있을 사람도 없고 다른 곳에서 구멍이 생깁니다. 남편이 요령도 없고 자기밖에 모르네요.

  • 12. 남편이
    '21.10.28 3:57 AM (61.254.xxx.115)

    미운가봐요 남편이 해달라는 아침 좋은데 그거 아이에게도 먹이면되죠김에만 먹는것보다 영양적으로 좋잖아요 그리고 식사준비는 준비고 준비물은 실내화주머니는 아이가 꼭 챙겨야하는거고 우산은 엄마나 아이도 까먹을수있는문제에요 완벽하지 못할수있죠 아줌마가 입주면 아침상 정도는 차려야죠 낮에 식구들 나가면 내내 노는건데요

  • 13. 실제로
    '21.10.28 4:16 AM (1.237.xxx.249)

    아침에 청국장에 오징어국에 감자전 계란말이라면 영양가 많고 맛은 있겠으나 하나같이 손 많이 가고 음쓰 많이 나오고 아주머니 손에서도 오징어 비린내작렬하고 싱크대 닦아야 하고 사실 1시간에 하기도 벅찬걸 시키니 당연 혼이 나가서 아이 케어가 소홀해지고 그걸 원글님이 지적하면 아주머니는 오히려 버럭하고 나가겠다 할꺼에요. 아니면 월급 올려달라 하고 그러면 전적으로 월급 책임지는 원글님만 곯고 또 새사람 구하느라 시간 소모해야 하고 그러니 당연 원글님이 화가 나죠. 요즘 돈 준다고 맘에 드는 사람 고를 수 있는것도 아니고 당장 아이 케어 펑크나면 죽을 맛이에요. 제가 간병인을 오래 고용해 봐서 어떤 상황인지 잘 알아요. 환자와 간병인 사이에서 조율을 잘해야 하는데 원글님도 아주머니와 남편 아이 사이에서 조율을 책임지는 위치라 남편의 행동이 거슬리는 거에요. 저러다 아주머니 나가게 되면 원글님이 늦게 출근하니 새사람 구할때까지 원글님만독박 씁니다. 남편분이 시정해야 해요.

  • 14. ...
    '21.10.28 4:39 AM (175.223.xxx.254)

    남편이 미운게 아니라 아침부터 누가 그렇게 한상 차려먹고 다니는지

  • 15. ...
    '21.10.28 4:43 AM (223.33.xxx.134)

    아침부터
    계란말이 청국장 해달라 오징어국 감자전 해달라 하면서 한상 차려먹고ㅡ
    밉상이네요
    더구나 부인도 출근하고 아이도 학교 가야하는 아침에
    온집안에 청국장 냄새라니
    본인도 대접받고 싶나봐요
    남편이 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았었나요?

  • 16. ㅇㅇㅇ
    '21.10.28 5:16 AM (73.83.xxx.104)

    아이 위해서 고용한 거라는 거 남편이 알고는 있나요?
    이건 원글님이 남편을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침에 아이 케어를 위해 도우미 쓰는 건데 남편이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게 이기적인 거예요.
    새로 반찬 하지 말고 냉장고에 있던 거 데워 먹으라 하세요.
    어른이 자기가 알아서 먹고 나가야지 아이처럼 차려 먹지도 못하고 그것도 새로 반찬해달라고 투정하다니 그게 뭐예요.
    도우미는 아이 전담이니 (솔직히 아이 없는 딩크면 입주 도우미는 필요없죠) 본인 도우미 따로 구하던가 하라고 해요.

  • 17. ...
    '21.10.28 5:17 AM (211.109.xxx.157)

    계란말이 청국장 오징어국 감자전을 한번에 다 해달라 하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음... 남편분이 남긴 반찬 버리고 싶으신 거면 애정이 거의 없으신가 봐요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해서 안쓰럽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 18. 이걸
    '21.10.28 5:40 AM (112.146.xxx.207)

    이걸 애정 문제로 보시는 분들은 너무 단편적으로
    여자가 나쁜가 남자가 나쁜가
    까짓 것 직장 다니는 사람이 아침도 못 얻어먹나, 어허
    여자가 참 속 좁네
    그래 밥그릇 뺏어 봐라,
    그게 그렇게 속시원하냐!
    이렇게만 보시는 거예요.

    그게 아니라는 걸 잘 들여다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남의 집 일이지만, 그래도 클릭해서 남의 얘길 들어볼 생각을 했다면요.

    이 집엔 맞벌이 부부가 살고 아이가 있죠?
    원래대로라면 부부가 아이를 번갈아 돌보고 서로 도와 가며 살림을 해야 해요.
    그런데 출근이 일러서 그렇든 사람이 생각이 모자라서 그랬든, 남편이 손도 까딱 안 하는 게 보이죠?
    아마 아침 출근 때만이 아니라 육아에 참여 자체를 별로 안 할 거예요.
    만약 출근이 일러서 아침만 못 돕는 거라면 아침 등원 도우미만 고용했을 테고
    (같이 사는 불편함도 없고 비용은 10분의 1 수준)

    사실은 아내(원글님)의 출근이 늦다고 하니 아침 등원이 그리 큰 문제는 아닐 테죠.
    그러니 입주 도우미를 들였다는 건, 저 남편이라는 사람이 정말로 살림이고 육아고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해서일 가능성이 높아요.

    타인과 함께 사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심지어 돈도 주고 같이 살아야 함)
    아내가 얻고자 한 게 있었을 거예요.
    우리 애 아침에 꼼꼼히 챙겨 주기라든가
    낮에 하원 후 간식 주고 깨끗하게 살림해 주기라든가
    최소한 아이 곁에 낮에 있으면서 돌봐 주기라든가.
    기대치가 그쪽이니까 원글님은
    본인이 아침 간단히 먹는 건 원래 그런 식이라 해도
    아침에 아이에게 영양 가득한 간단식을 해 달라고 해도 될 텐데, 굳이 그렇게는 안 하는 게 보여요.
    아침에 아줌마 일찍 깨워서 밥으로 괴롭히기보다
    딱 필요할 때 필요한 일손이 돼 줬으면 하는 거죠.

    생판 도움 안 되는 남편에게 부탁하고 싸우느니, 차라리 돈을 쓰자 하고 사람을 고용한 건데

    애초에 손을 보탰어야 할 이 집의 부모 중 하나가…
    자기가 일 순위로 케어 받아야 하는 아이인 것처럼 숟가락을 얹는 거예요.

    원래는 직접 육아와 살림에 참여해야 하고
    자기몫을 못 하겠으면 돈으로라도 때워야 하는데
    이 두 가지를 아내는 다 하고 있는데
    정작, 아내가 시간 쓰고도 모자라 돈도 쓰게 만든 원흉!
    시간도 안 쓰고 돈도 안 쓰는 사람이

    자기 주댕이..에 들어가는 한식 차려내라고 새벽부터 도우미를 깨우는데 열이 안 받아요?
    그 도우미는 정작 남편의 빈 자리 때문에 고용한 건데?
    어디서 지금 그런 뻔뻔함을?

    아침부터 냄새 펄펄 나는 청국장에
    감자를 갈았는지 채썰었는지 손도 오지게 많이 가는 전에.. 하이구야
    누가 아침부터 전을 해내래요. 별꼴이야 정말.
    그러는 본인은 감자 하나 깎아나 봤을까요.

    다른 분들 눈엔 이게 안 보이나요, 정말?
    남의 일인데도 너무 잘 보이는데요.




    글을 단편적으로만 놓고 보면, 이 글 쓴 원글님은 남편이 아침에 밥먹는 것도 싫어하는 악처 같지만
    한 겹만 들춰 보면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되기까지 저간의 사정이라는 게 있는 거잖아요.
    그걸 읽어낸 다음에 말 보태죠, 좀.



    원글님, 도우미 아주머니가 지쳐서 그만두거나 급여 인상을 논하기 전에
    업무 시간대나 영역을 다시 규정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재벌집 집사도 아니고 여섯 시에 일어나 전 부치라니, 너무 심해요. 식사 살림 전담하는 도우미라 해도, 전날 음식 해 두고 자면 6시에 일어나야 하는 사람은 아침에 각자 차려 먹는 정도로 하는 거지
    이런 게 어딨어요.

    남편과도 얘기하셔야 할 것 같고
    무엇보다, 비용 좀 나눠 내세요.
    그게 뭐예요, 원글님이 데리고 온 아이도 아니고 저 아빠는 대체 뭘 하는데요.

  • 19. ...
    '21.10.28 6:07 AM (219.255.xxx.153)

    도우미가 아침에 저 반찬 하려면 아이 챙길 여유가 없죠. 다들 바쁜 아침시간은 간단하게 먹어도 되는데

  • 20. .
    '21.10.28 6:28 AM (125.135.xxx.24)

    입주도우미도 근무시간 있을텐데요
    시간초과라 돈 더줘야한다 나갈려고 한다
    이분 나가면 도우미 구하기 힘들다
    영 안되면 출퇴근으로 변경해서 남편출근하고 집에 오게 하세요

  • 21. ㅇㅇㅇ
    '21.10.28 6:36 AM (39.7.xxx.250)

    진짜 심보 고약하네요
    그 정도로 꼴뵈기 싫으면 이혼하고 살지

  • 22. ㅇㅇ
    '21.10.28 6:47 AM (106.101.xxx.14)

    사이가 나쁘시니 말이 더 안나오나봐요.
    청국장 감자전 먹을수도 있는데
    저녁에 해놓은거 데펴만 먹는걸로 해야해요,
    앞으로 메뉴신청은 저녁에만 받는다하세요.
    다음날 아침은 전날 저녁거 그대로 준다고.

  • 23. 가을
    '21.10.28 6:55 AM (118.219.xxx.224)

    남편이 미운가봐요
    하는 분들은 다들 시어머니 이신거 같아요

    아침부터 거한 밥상이 아무렇지 않나봐요
    아이위해서 들인 도우미 분이
    아침부터 정신이 쏘옥 빠지겠어요

  • 24. .
    '21.10.28 6:57 AM (125.135.xxx.24)

    이래서 드라마가 문제예요 재벌집 도우미처럼 온갖수발 척척 다 들어주는건줄 아나봐요

  • 25. ㅇㅇ
    '21.10.28 7:12 AM (106.101.xxx.14)

    저녁에는 원하는거 차려주시라 하세요.
    청국장에 감자전 오징어국 한식 잘 차려 먹는다니
    당료 고혈압은 늦게 오겠네요.
    밥 부실하게 먹어 남편 골골하면
    님도 고생이니 타협책을 생각해보세요.
    요즘 좋은 아줌마 새로 구하기 힘들다고
    앓는소리도 하시고
    디테일은 님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 26. 궁금해서
    '21.10.28 7:31 AM (121.165.xxx.112)

    계란말이, 청국장, 오징어국, 감자전이
    거한 밥상인가요?
    다들 뭘 드시길레...
    갈비, 삼겹살은 되어야 거하다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흔한 아침상 메뉴같은데
    다들 거하다 하시니...

    시간제도 아니고 입주 도우미인데
    남편 출근 시간을 모르고 고용된 건 아니지 않나요?

  • 27. ..
    '21.10.28 7:39 AM (223.39.xxx.253)

    여기 진짜 시모들만 있나봐요.
    본인 아들같은 원글남편 아침 잘 먹여 보내고 싶어 환장한~

    아침부터 청국장 타령이라니~ 헐

  • 28. 에구~
    '21.10.28 7:45 AM (180.68.xxx.158)

    걍 남편한테 간단히 먹는게
    어떻겠냐고 말을 해보세요.
    아무리 한식파라도
    아침엔 누룽지에 장조림,김치같은거
    해놓은거 꺼내먹는 정도라야지...

  • 29. ㄷㄷ
    '21.10.28 7:45 AM (58.230.xxx.20)

    남편을 미워하다니 그 집남편 완전 개밉상짓만 하는데요
    아침에 감자전 미쳤나봐요
    먹는거밖에 모르는 놈 같아서 싫을거같아요

  • 30. .....
    '21.10.28 7:47 AM (39.7.xxx.165)

    아침에 애한테 김 한장에 밥 싸먹이는게 더 불쌍한데
    그럴거면 뭐하러 입주 도우미써요?
    아침 제대러 차려서 세 식구 다 잘 먹고 나가는게 낫지

  • 31. ...
    '21.10.28 7:54 AM (182.222.xxx.179)

    이기적인 스타일이네요...
    아침부터 누가 감자 채썰고 청국장냄새 풍겨요?
    근데 님이 그러지말라는 소리는 왜 못하세요?
    저녁에 차려놓은거 데워서 차려주는 수준으로 바꿔야죠

  • 32. ㄱㄱㄱㄱ
    '21.10.28 7:57 AM (125.178.xxx.53)

    근데 아빠가 남긴반찬 아이주는것도 싫으세요?

  • 33.
    '21.10.28 8:07 AM (106.101.xxx.19)

    가족의 바운더리에 남편이 없네요
    너무 하네요 참.

  • 34.
    '21.10.28 8:11 AM (173.206.xxx.30)

    제가..출퇴근 가사도우미 거든요. 입주라고 해도 저런식이면 일주일도 안되서 그만둘거예요.

  • 35. 남편분
    '21.10.28 8:17 AM (222.234.xxx.222)

    저렇게 눈치 없는 스탈이라 원글님이 싫어하는 느낌??!
    아침에 저렇게 먹는 사람이 있어요? 먹는 데 목숨 건 것도 아니고 눈 뜨고 출근하기 바쁜데..
    아침은 간단히 먹는 걸로 얘기하세요.

  • 36. .....
    '21.10.28 8:43 AM (58.229.xxx.88)

    아침밥으로 한식반찬을 그렇게 원하면 두세가지로 절충해서 온식구가 먹으면 어때요 애한테도 영양적으로 좋을거같고..
    남편요구와 아줌마 잡은 원글님이 얼마든지 균형 잡을수 있을거같은데...원글 에서는 생전 대화가 없는 사이처럼 느껴져요 아줌마 힘드니까 시간걸리는 국은 저녁때 먹어 이정도는 말하면 이해하지싶은데.. 왜 얘기를 안하시는지??

  • 37. 남편이
    '21.10.28 8:47 AM (110.70.xxx.42)

    가족이 아니라 그런거죠. 내아이가 저렇게 먹고 싶다해도 아침부터 도우미 힘들게 거하게 한상 먹는다 생각할까요?
    내가족은 아이랑 나랑 둘이고 남편은 남이니 이런 생각하죠
    육아 문제도 얘기 하시는데 어차피 이집 도우미가 아이 안챙기면 아이가 못챙겨가요. 원글 글에 있네요 도우미가 안챙겨 못가져가ㅛ다고

  • 38. 82쿡보면
    '21.10.28 8:49 AM (118.235.xxx.73)

    남편이 돈을 잘벌면 우리돈인데
    여자가 돈벌면 우리돈으로 지출한게 아니라
    내돈에서 지출한다 생각하더군요

  • 39. ....
    '21.10.28 8:51 AM (122.32.xxx.56)

    남편이 인정머리 없는 스타일이죠? 그래서 평소에 불만이 쌓여 있을거고요.
    저런사람은 우리가 돈주는데 시키는게 당연한거 아냐?라고 생각할겁니다. 그 뒷일은 관심도 없고 그러거나 말거나일거고... 조곤조곤 설명해줘야 하는데 꼴보기 싫어서 그것조차 하기 싫을거에요

  • 40. 거하죠
    '21.10.28 8:53 AM (121.190.xxx.146)

    계란말이, 청국장, 오징어국, 감자전이
    거한 밥상인가요?
    ㅡㅡㅡㅡ
    아침 밥상으로는 거하죠. 그것도 아침에 주문해서 저렇게 차려 먹는다잖아요. 그나마 제대로 먹지도 않고 휘저어 놓고 나가는 날도 많다하니 원글 입장에서는 진짜 밥을 먹고 싶어서 저러나 아님 나 아침밥 먹고 다니는 남자야 유세하려고 저러나 싶은 생각도 드는 거 맞구요. 내가 차린 밥이면 먹지도 않고 휘저어놓기만 하고 나가면 뒤통수라도 후려칠텐데, 아줌마가 한 거니까 저걸 말해야해 말아야 해 고민중이신 듯..

  • 41. 그냥
    '21.10.28 8:56 AM (61.254.xxx.115)

    김에 밥먹을거면 불편하게 입주아줌마를 뭐하러 써요? 그깟 달걀말이에 청국장 내가해도 삼십분내로 다 차리겠네요 오징어국도 오징어에 무 청양고추넣음 금방이고 감자전만 아침에 해먹기 좀 번거로운걸 부탁하긴했어요 내가아는 입주둔 집들 아짐마들이더 골고루 챙겨서 애들 골고루 먹입디다 커피나먹고 김싼밥 먹을거면 출퇴근 도우미 부르는게 낫죠 식구 다 나가면 노는시간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침에 머글거 낮이나 저녁에 밑준비 하고자도 되는거고요 저 태어나서부터 입주아줌마랑 산사람이라 잘알아요 낮엔 쉬는시간이 대부분임.

  • 42. 남편한테
    '21.10.28 8:57 AM (211.202.xxx.138)

    당신 때문에 도유미 그만 둔다 한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한상 차리는거 어렵다. 돈을 더 올려달라고 하는데 자기가 비용을 내라. 아침 밥 차리느라 아이 케어는 하나도 못한다. 너무 하는거 아니냐.

  • 43. ..
    '21.10.28 9:01 AM (125.135.xxx.24)

    남편이 본전 정신이 강한가봐요
    비싼돈 주고 썼으니 본전뽑아먹을라고
    잘 먹기라도 하던가 기껏 차려준거 휘젓고 가면 도우미 괴롭히는거밖에 더 되나요

  • 44. ...????
    '21.10.28 9:04 AM (58.229.xxx.88)

    입주도우미가 애 케어만 하진 않잖아요 ? 남편이 눈치없을진 몰라도 아줌마의 케어 받을 자격있죠(서비스라고 쓰려다가 어감이 이상해서) 가족이 한집에사는데 니꺼내꺼 따지는 느낌.. 하우스셰어도 아니고

  • 45. 이상한 남편
    '21.10.28 9:36 AM (118.221.xxx.183)

    저희집이 아침을 거하게 먹어요.
    저도 아침을 잘 먹어야 힘이 나서 아침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원글님 남편 이해 안갑니다.

    새벽 여섯시에 일어나서 밥상 차리게 할 만큼 아침 중요하시는 사람이라면
    차려 놓은 음식 버리게 만들고 바쁘다며 일주일에 두어번씩 그냥 나가버리지 않아요. 왠만하면 꼭 먹습니다.
    남편 분 실제로 아침 밥 그렇게 중요 한 사람도 아닌 것 같아요.
    있으면 먹고 아님 말고 내입에 맞으면 먹고 아니면 안먹고 그런 정도로 느껴지는데요?

    아무리 내돈주고 고용한 사람이라도 새벽부터 일어나서 밥상 다 차려놓았는데 버리게 만들다니
    솔직히 저런 태도 역겨워요.

  • 46.
    '21.10.28 9:49 AM (182.214.xxx.38)

    207님 글 읽고 제가 치사한건가 늘 고민하게 만들었던 심정적인 불편함을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ㅜㅜ
    감사합니다. 말하기 치사하기도 한데 말을 안하자니 속이 터지네요.

  • 47. 경험
    '21.10.28 9:51 AM (222.103.xxx.217)

    입주 도우미(베이비시터 더하기 가사도우미) 여러 분 겪었어요.

    남편이 다음날 아침에 먹을 메뉴를 미리 말해서 전날 입주 도우미가 시간날때 준비하고 자요.

    다음날 데워 먹는 것만 하면 돼요. 그렇게 하셔야죠. 양은 먹을 만큼 나눔 접시에 덜어서 먹게 하면 돼요.

    입주도우미면 저정도는 하세요.

    보통 입주도우미는 가사일 포함입니다. 급여를 그만큼 추가해서 주죠.

  • 48. ㅉㅉ
    '21.10.28 10:04 AM (210.205.xxx.119)

    도우미 업무에 대해 얘기하는 분은 이 일이 왜 속상한지 전혀 모르시는거죠.
    저 위에 길게 댓글쓰신 분이 하나부터 열까지 정답입니다. 도대체 남자들은 왜이럴까요...

  • 49. ....
    '21.10.28 11:21 AM (1.237.xxx.189)

    남편 먹던것 애가 먹으면 안되나요
    아침밥 저녁밥하고 간식 챙기고 애 케어하는건 주부도 하는일인데 그것도 버거워해서 눈치봐야할 정도면 사람을 바꿔야죠
    아줌마가 애 공부 숙제 봐주는것도 아닐건데 밥하는거 말고 뭐가 있어요?
    아기도 아니고 학교다니는 아이 맨날 바라보고 있나요
    매일 하는 청소 빨래도 한시간이면 끝나고
    원래 주부도 아침밥 챙기려면 6시에 일어나요
    무슨 입주도우미가 주인보다 더 늘어지게 잠을 자요
    돈받고 일하는 도우미면 적어도 밥하고 살림하는건 주부보다 능숙한 베터랑이어야하는거 아니에요?
    조부모까지 한집에 거주하는 애만 거의 봐주는 도우미겸 시터 아줌마와 대화해본적 있는데
    할만하다네요
    조부모 식사까지 챙기는데도 불구하고요
    놀이터에선 애 풀어놓고 통화하고 놀아요
    저에 경우 애 학습하고 숙제할 부분 미리 알아두는것(영어 단어 조사 해석 수학 개념 파악 등등) 한시간 가까이 소요 애 숙제 봐주는거 거의 두시간 이것만 도합 세시간 가까이 잡아야돼요
    많지도 않고 세식구 사는 집에 뭘 그렇게 아줌마 힘들까 벌벌 떨며 떠받들고 남편은 개만도 못한 취급을 하나요

  • 50. 윗님 동감
    '21.10.28 11:35 AM (39.7.xxx.209)

    아침밥 차려주는게 못마땅하면
    걍 입주말고 낮에 왔다가는 도우미를 써요.
    밥에 김만 먹는 애나 베이글 먹는 님한테는
    전혀 필요없는 존재 같구만 뭐하러 입주를 쓰면서
    활용하는 남편이 얄밉다 하시는지?
    도우미 비용은 님이 내도 생활비는 남편이 안주나요?
    님이 해야할 일 대신해주는 도우미라
    딱 님이 해야 할 일만 시키고 싶으신건지...
    그리 따지면 남편은 남편이 생활하는 몫만 내놓으면 되겠네요.

  • 51. ..
    '21.10.28 11:35 AM (118.235.xxx.100)

    207님 말 맞아요.
    남자들은 왜 이렇게 이기적인지

    그건 그렇고 도우미 비용 받은 남편한테 받으세요.
    아기 돌봄비용을 왜 님이 혼자내세요.

    님 남편은 잠깐 기분만 내고 애 공짜로 얻어서 키우는거까지 공짜로 무임승차하는 인생이네요.

  • 52. ?????
    '21.10.28 11:50 AM (39.7.xxx.57)

    애가 김에다 밥먹고 실내화들고 학교간다는데
    아기돌봄비용은 또 뭔가요?

  • 53. ...
    '21.10.28 11:57 AM (118.235.xxx.138)

    아줌마월급이 돌봄비용이죠?
    그걸 엄마혼자내는게 어딨어요. 같이 맞벌이인데
    윗님은 난독증이세요?

  • 54. ???
    '21.10.28 12:07 PM (121.161.xxx.152)

    외벌이도 도우미 쓰는데
    맞벌이에 더 벌면 남편 밥먹는것도 미워보이나 보네요.
    외벌이 남편들이 고용?한다는 원글 마음이면
    욕 바가지로 먹을듯...

  • 55. 저도
    '21.10.28 12:17 PM (124.49.xxx.217)

    장문으로 풀어주신 207님 말씀에 하나하나 공감이 가는데 ㅎㅎㅎㅎ
    이집 남편에게 야박하다고 원글님을 따지기 전에
    아~~~무것도 안하고 얹혀 사는 남편의 행태와
    널 귀찮게 하느니 내가 번 돈으로 도우미를 쓰는 아내에게
    숟가락 또 얹어 보는 남편의 행동을 먼저 생각해 보셔야 할 거 같은데요...
    그리고 원글님은 실제로는 순한 아내일 가능성이 커요
    싸우기보단 내가 알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볼게 하고 남편은 냅두는
    나쁘게 말하면 회피형이고요
    눈치 드럽게 없는 남편분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거나 뭐 그럴 거고요

    아님 원글님이 싸우다싸우다 포기했는지도 모르고요...

    그 저간의 사정을 다 알 수는 없지만요

    지금 밥가지고
    무려 출근하는 사람의 귀한 아침상을 두고
    야박하게 군다고 총궐기하신 모양인데

    그럼 원글님은 그 집안에서
    돈도 벌어 애도 낳아 육아 살림도 다 해
    (육아 살림에 대한 비용 또한 전적 부담중이니)
    그럼 원글님은 노옌가요? ㅋㅋㅋㅋ

    노예가 상전 아침 건드려서 화나신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6. 충격
    '21.10.28 12:19 PM (61.84.xxx.134)

    내새끼가 남편처럼 그렇게 요구하고, 했어도 이리 화가 나실까요?
    남편은 님 가족 아니예요?
    결혼서약때 뭐라 맹세했죠?

    너무 심보가 고약해요.
    내 배우자가 님같은 생각하고있다면 너무 소름끼칠 거 같네요.

  • 57. 요즘 결혼생 호러
    '21.10.28 12:20 PM (175.120.xxx.134)

    남편이 싫으신 것 같은데
    그렇게 싫은 남자랑 헤어지던가
    아니면 남편에게 아줌마비용은 내가 냈으니 너는 이용말라고 하세요.22

  • 58. 같이
    '21.10.28 12:20 PM (39.7.xxx.28)

    맞벌이 하면 생활비도 반, 도우미 비용도 반 인가요?
    그럼 원글이는 생활비 반 냈는데
    도우미 비용 반을 안내는 남편이
    아침밥을 거하게 한상 차리라고 요구해서 화가 난건가요?

  • 59. ㅇㅇ
    '21.10.28 12:37 PM (121.161.xxx.152)

    남편이
    내가 돈주고 고용한 아줌마 쓴다고 저러면
    엄청 찌질해 보일거 같아요.
    그냥 이혼하지 왜 같이 삼?

  • 60. .....
    '21.10.28 12:47 PM (39.7.xxx.99)

    입주 도우미 쓰면서
    애 김 한장에 밥 싸먹이고
    자기는 회사 근처서 아침 해결하는게 더 웃기네
    돈을 이중으로 쓰면서 가족이 밥 다운 밥도 못 먹는 꼴

  • 61. 아침 같이 먹음
    '21.10.28 12:48 PM (182.227.xxx.41)

    이왕 차린거 아침 다 같은거 먹음 안되나요??
    왜 남편상 따로. 애는 김쪼가리. 님은 비쩍마른 베이글이나 먹는지 이해가 ;;;
    그리고 청국장찌개에 계란말이나 국에 부침개 정도 식단이 사실 거한건 아닌데요?
    식재료 손질 미리 다 해놓음 요리는 별거 아닌데 도우미도 일솜씨가 그리 있진않는듯요.
    제가 봐선 식단 문제도 남편이랑 조율하면 될거 같은데 뭔가 대화단절인 거 같은 느낌이라 해결보단 미운 감정이 더 앞서는게 아닌가 싶어요.
    도우미도 식재료는 미리 손질하라 하시고 남편 아침식단은 하루전에 정해서 찌개나 국은 저녁에 미리 만들어 놓고 주메뉴 하나만 아침에 만들라 하세요.
    그리고 아이나 원글님도 영양가있게 드시구요.

  • 62.
    '21.10.28 12:51 PM (182.214.xxx.38)

    솔직히 남편이 좋진 않고요…
    제가 어디가서 늘 밥을 사려하고 남들이 부담스럽다고 충고할 정도로 선물주고 뭐 해주는거 좋아하는 편이예요. 친구나 지인이 내가 사준밥 맛있게 먹어주면 이맛에 돈번다 생각하는데 남편한테는 너무나 치사한 마음이 계속 들어요.

    제가 고민하다 산 기초화장품이 있는데 샘플로 받은 크림을 써보고 싶은거라 찾아보니 남편이 홀랑 다 챙겨서 써버렸다거나 이런 일에 매번 극혐의 감정이 올라와요. 치사하니 말은 안하지만 아 그래 잘썼어 하지만 속으로 너무 싫어요. 저도 문제가 있겠고 지난 세월 남편의 태도나 행동에도 문제가 있었고요. 애초에 제가 남들한테 밥 잘 사고 털털하게 양보하고 이런 성격이어서 절 좋아했던거 같아요. 그냥 평생 빨대 꽂으려고… 근데 그런걸 보고나니 먹는것도 밉고 싫어진건데 저도 반성할 부분이 있겠죠

  • 63. ㅇㅇㅇㅇ
    '21.10.28 12:52 PM (39.7.xxx.136)

    이혼을 하세요~~~~~

  • 64. ㅇㅇ
    '21.10.28 12:57 PM (182.216.xxx.211)

    여기 참 명예 남자가 많은 건지 시모가 많은 건지… 이혼 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맘에 화가 많은 건지… ㅉ
    뭔 느낌인지 딱 알겠네요. 남자들 진짜 눈치없고 앞뒤 생각 없어요.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군대까지 갔다오면 눈치 좀 배워올 거 같은데…
    젊은 남자는 안 그러겠지 하는데 완전 똑같네요…-.-

  • 65. ㅇㅇ
    '21.10.28 1:01 PM (121.161.xxx.152)

    가족간에 먹는거 밉고 빨대 꼽히는거 같으면
    끝이 다 온거에요..
    이혼하세요.

  • 66. ....
    '21.10.28 1:02 PM (1.237.xxx.189)

    여자도 결혼 전 밥 잘사고 털털하게 양보 잘하는 더 나은 남자에게 끌리고 이득 보려고 결혼해요
    그렇다고 남편이 내가 더 벌고 더 베풀었다고 먹는걸로 님같이 군다고 생각해봐요
    아마 좀생이 같은 남편이라고 너덜해질때까지 욕들어먹을걸요
    좀생이 같은 남편도 먹는걸로 치사하게 그러진 않아요
    웬만하면 이혼하라는 소리 안하는데
    남에게도 잘 베푸는 사람이 남편에게 남보다 못한 감정 들면 그냥 이혼해야죠
    왜 같이 살아요 돈도 더 버는데?

  • 67. 그런데
    '21.10.28 1:03 PM (223.62.xxx.193)

    남이 먹는 거보다 가족이 먹는 게 더 싫으면 이미 가족이 아니네요.

  • 68. 하아
    '21.10.28 1:03 PM (182.214.xxx.38)

    이혼은 혼자 하나요…

  • 69. 저도
    '21.10.28 1:04 PM (182.216.xxx.172)

    그냥 이혼을 하시고
    남은생을 행복하게 사시는게 좋을듯 해요
    저흰 둘다 집밥을 거의 안먹어서
    부탁을 안하는데
    남편이 집밥 좋아하면
    전 도우미 여사님께 반찬 정해주고
    만들어 달라 말씀 드릴것 같아요
    남편에게도 먹고 싶은거 미리 말하게 하구요
    소통이 잘 안되고 있는것 같아요
    남편은 아내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관심받고 싶어서 이상한짓 하는것 같구요

  • 70.
    '21.10.28 1:12 PM (125.130.xxx.118)

    207님 설명 잘해주셔서 이 상황이 이해가 잘 됩니다.
    원글님, 치사해도 찬찬히 대화 하셔야 해요.
    남편이 애정결핍으로 아침상에 집착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남편 입장에서도 약.간.의 할 말은 있겠다 싶습니다.
    이혼하실 것 아니면 감정을 꾹꾹 눌러 담고 있다 터뜨리지 마시고.
    문제를 객관화하셔서 감정을 좀 덜어낸 후에 얘기를 하세요.
    행복하게 사실만한 분이 속 끓이시는 걸 보니 안타깝습니다.원글님 위해 지혜를 좀 내어보시길 응원합니다.

  • 71. 도우미 영역
    '21.10.28 1:17 PM (14.32.xxx.215)

    밖이라 거부하면 모를까
    가족에 남편이 들어가긴 해요??
    이러니 남자들이 싸우면 내 집이다 나가라 소리가 나오나봐요
    정말 치졸하네요

  • 72. ..
    '21.10.28 1:47 PM (180.71.xxx.52)

    그 정도 마음이 들면 이혼해야죠

  • 73. 궁금해서 그런데
    '21.10.28 1:58 PM (121.165.xxx.228)

    남편은 그 먹고싶다는 메뉴를 가사도우미분께 전날 저녁에 말해주나요? 이니면 아침에?
    전날 저녁에 말해도 집에 재료가 딱딱 있나..싶은데 특히 오징어국 같은거 ㅎ

  • 74. ....
    '21.10.28 2:01 PM (221.149.xxx.57)

    사랑 타령하는 여자들 진짜 이상하네요. 원래 여긴 이상한 사람들 많지만요.
    남편이 아침밥이 간절해서 진짜 싹싹 맛있게 먹고 가면 모를까 그런것도 아니니 당연히 짜증나죠.
    사람쓰라고 돈주지 않는걸 봐선 원래 이기적인 사람이고요
    22222

    남자는 사랑하는데 왜 도우미 비용은 왜 안내고
    사랑하는데 왜 아내한테 안 베푸나요?
    진짜 82쿡 미친 시모들 지 아들한테 빙의해서 꼴깝떨고있네.

    우선 남편이 개이기적인놈은 맞아요. 보나마나 맞벌이해도 집안일 1도 안하니 님이 구차하게 시키느니 이걸 그냥 도우미써서 해결하고말겠다 이런거잖아요. 그러니 더 이기적으로 굴죠.

    싸워서 얻어내거나 진짜 이혼도 고려해보세요.
    그런데 제가보긴 본성이 저런 놈은 님이 아프면 바로 이혼해서 내팽게칠 남자에요. 미래를 위해서도 이혼하는게 나아보여요.

  • 75. ???
    '21.10.28 2:02 PM (118.34.xxx.87)

    음쓰 나오게 휘젓고
    도우미 쓰신다면서 음쓰 나오는게 화난다.ㅠㅠ
    머든 싫은데..본인한테 해달래는것도 아니고
    도우미가 힘들다도 아니구
    그냥 싫은건데..
    같이 사는 다른 이유가 있나요?

  • 76. ...
    '21.10.28 2:06 PM (223.62.xxx.253)

    에휴 아들엄마들, 명예남성들 난리 났네
    반대 상황이었음 여자가 뻔뻔하네
    그깟 아침밥 손수 차려먹지도 못하냐
    아이 케어하라고 남편돈으로 부른 아줌마를
    왜 여자가 부려먹냐 그걸 왜 보고만 있냐 난리 칠거였으면서
    아 그 상황에서도 이혼하란 말은 했겠네요
    그런 여자 갖다버리라고 했겠죠
    지금 댓글들의 이혼하라는 의미는 대부분
    이 못돼먹은 원글아 그렇게 남의 귀한 아들 미워할거면
    다른 좋은 여자 만나게 이혼하라의 의미고

  • 77. ..
    '21.10.28 2:09 PM (118.235.xxx.27)

    저렇게 미운 짓하는 남자가 많아요.

    진짜 부인이 무슨 지 엄마줄 알고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지가 아빠나 남편으로 해야하는 건 하나도 안하고
    어떤 재수없는 남자인지 알겠네요.

    저런 남자 고른 님 눈을 찔러야죠.
    진짜 이혼해야지 저거에 대고 밥가지고 뭐라고 하면 더 치사하게 나올듯요. 조곤조곤이야기하든 상을 뒤엎고 싸운들 달라지겠어요?

    이혼이 답이 맞앙ㅎ. 내다버리세요. 재활용되는 개쓰레기
    시집에 반품해요. 니 엄마한테나 그따위로 굴라구요.

  • 78. oo
    '21.10.28 2:10 PM (61.255.xxx.189)

    이건 사실 단편적으로 보면 남편이 그렇게 미운가. 가족인데 나한테 차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상주도우미의 기본은 사실 어린애 케어가 약간 기본이거든요. 요새는 애가 초등 고학년 되면 다 입주를 출퇴근으로 바꾸니까요.
    입주도우미가 6시에 아침상을 차려내려면 당연히 하루가 길고 피곤하고, 진짜 손이 가야 할 아이한테 에너지가 덜 가죠.
    그리고 뭐 안 썼지만 이 남편이 육아 분담 가사 분담 되겠네요. 가사야 도우미가 해줄 거고 육아도 전혀 안 할 거 같은데요.

  • 79. 지나가다
    '21.10.28 2:11 PM (211.227.xxx.207)

    에휴 아들엄마들, 명예남성들 난리 났네
    반대 상황이었음 여자가 뻔뻔하네
    그깟 아침밥 손수 차려먹지도 못하냐
    아이 케어하라고 남편돈으로 부른 아줌마를
    왜 여자가 부려먹냐 그걸 왜 보고만 있냐 난리 칠거였으면서
    아 그 상황에서도 이혼하란 말은 했겠네요
    그런 여자 갖다버리라고 했겠죠
    지금 댓글들의 이혼하라는 의미는 대부분
    이 못돼먹은 원글아 그렇게 남의 귀한 아들 미워할거면
    다른 좋은 여자 만나게 이혼하라의 의미고 222222

    남자가 돈 더 벌면 남편덕으로 아줌마 쓰면서 사는주제에 왜 뭐라하냐
    남편보다 더 번다하면 남편은 가족이 아니니? 너는 왜이렇게 이기적이니 하면서
    무조건 남편편. 어떻게 하든 여자 타박하려고 눈에 불을켠 아들엄마들 엄청 많죠.

  • 80. ...
    '21.10.28 2:12 PM (222.236.xxx.135)

    도우미 쓴다고 내맘대로 다 하나요.
    애 때문에 입주도우미 쓰게 되면 에너지가 아이쪽으로 가도록 다른건 알아서 배려하죠.
    그대신 아이일은 제대로 챙기도록 깐깐하게 살피구요.
    좋은 관계로 오래 일하는게 아이에게도 좋으니까요.
    내남편이어도 진상이고 도우미 입장에서도 진상이겠어요.
    원글님 탓하는 글 이해 안 됩니다.
    이집 남편은 도우미 알뜰하게 부리네요.
    사춘기아이도 아니고 유난스럽고 이기적으로 보여요.

  • 81. 시어머니등장
    '21.10.28 2:20 PM (124.5.xxx.117)

    시어머니 대거 등장했네요
    나도 10년뒤엔 시어머니 될 텐데 진짜 여적여라니깐요
    207님이 정말 잘 설명해주셨어요. 저는 207님처럼 길게 그감정을 풀어 쓰는게 힘들던데 말이죠

    그리고 여긴 뭐만 하면 이혼하래.. 지긋지긋..

  • 82. ...
    '21.10.28 2:29 PM (118.235.xxx.110)

    에휴 아들엄마들, 명예남성들 난리 났네
    반대 상황이었음 여자가 뻔뻔하네
    그깟 아침밥 손수 차려먹지도 못하냐
    아이 케어하라고 남편돈으로 부른 아줌마를
    왜 여자가 부려먹냐 그걸 왜 보고만 있냐 난리 칠거였으면서
    아 그 상황에서도 이혼하란 말은 했겠네요
    그런 여자 갖다버리라고 했겠죠
    지금 댓글들의 이혼하라는 의미는 대부분
    이 못돼먹은 원글아 그렇게 남의 귀한 아들 미워할거면
    다른 좋은 여자 만나게 이혼하라의 의미고
    3333333

    남자가 돈 더 벌면 남편덕으로 아줌마 쓰면서 사는주제에 왜 뭐라하냐
    남편보다 더 번다하면 남편은 가족이 아니니? 너는 왜이렇게 이기적이니 하면서
    무조건 남편편. 어떻게 하든 여자 타박하려고 눈에 불을켠 아들엄마들 엄청 많죠.
    2222222

    지 아들 밥 못얻어먹는거에 빙의해서 뭔 사랑타령??
    저 남편이 하는 짓은 그럼 가족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행동인가요? 웃기고 있네 아주.

  • 83. ㅇㅇ
    '21.10.28 2:31 PM (211.206.xxx.52)

    님도 이렇게 짜증나는데 아줌마는 오죽하겠나 싶네요
    업무영역을 분명히 해주셔야할듯해요
    남편 진짜 이기적이네 무슨 아침부터 청국장에 감자전
    참 눈치없고 저밖에 모르나봅니다.

  • 84. 진상
    '21.10.28 2:35 PM (175.223.xxx.13)

    진상부인일세
    남편이 누가 차려주건
    든든히 먹고가면 일도 잘할거고
    왜 내기준에 다 맞추려고하죠
    극 이기주의 부인일세

  • 85. ...
    '21.10.28 2:40 PM (14.52.xxx.247)

    에휴 아들엄마들, 명예남성들 난리 났네
    반대 상황이었음 여자가 뻔뻔하네
    그깟 아침밥 손수 차려먹지도 못하냐
    아이 케어하라고 남편돈으로 부른 아줌마를
    왜 여자가 부려먹냐 그걸 왜 보고만 있냐 난리 칠거였으면서
    아 그 상황에서도 이혼하란 말은 했겠네요
    그런 여자 갖다버리라고 했겠죠
    지금 댓글들의 이혼하라는 의미는 대부분
    이 못돼먹은 원글아 그렇게 남의 귀한 아들 미워할거면
    다른 좋은 여자 만나게 이혼하라의 의미고
    44444444444

    남자가 돈 더 벌면 남편덕으로 아줌마 쓰면서 사는주제에 왜 뭐라하냐
    남편보다 더 번다하면 남편은 가족이 아니니? 너는 왜이렇게 이기적이니 하면서
    무조건 남편편. 어떻게 하든 여자 타박하려고 눈에 불을켠 아들엄마들 엄청 많죠.
    444444444444

    82쿡 시모들 작작 좀 해요.
    이러니 한국여자들이 한국남자랑 결혼을 기피하지. 이런 시모 만날까봐.

    그건 그렇고 님 남편 진짜 진상밉상이네요.
    저런 남자랑 어떻게 참고 살아요.
    제가봐도 이야기한다고 달라질꺼 같지도 않고..
    이혼도 고려해 보세요. 없느니만도 못한남자에요.

  • 86. 여기
    '21.10.28 2:45 PM (211.244.xxx.144)

    82여자들은 뭐만 하면 이혼하래...ㅉㅉ.죄다 이혼녀세요? 현실에 이정도 남편한테 불만있을수도 있지...남편이 너무 이기적인거예요...요즘세상에 누가 그렇게 아침을 무식하게 거하게 먹나요? 게다가 맞벌이구만...ㅉㅉ

  • 87. 이정도면이혼..
    '21.10.28 3:04 PM (1.230.xxx.102)

    남편이 본인 성향 알고 빨대 꽂으려고 결혼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결혼 유지가 의미가 있나요?

  • 88. ...
    '21.10.28 3:22 PM (121.166.xxx.61)

    머릿속에 아들 밥 말고는 아무 생각도 없는 시어머니들이
    원글님 남편같은 돼먹지 못한 아들 키워내나 싶네요.

  • 89. .......
    '21.10.28 3:23 PM (118.33.xxx.158)

    노답이네요.

    남편은 나름 당당할걸요.
    돈주고 사람 쓰는데 아침도 못 얻어먹냐 하면서.

    남자들 이기적인 거 여자들 절대 못 따라가요.

    적당히 님 주머니 챙기세요.

  • 90. 뭐예요
    '21.10.28 3:36 PM (222.103.xxx.217)

    입주 도우미 쓰면서

    애 김 한장에 밥 싸먹이고

    자기는 회사 근처서 아침 해결하는게 더 웃기네

    돈을 이중으로 쓰면서 가족이 밥 다운 밥도 못 먹는 꼴
    22222222

    입주도우미가 상전이네요.

  • 91. 맞아요
    '21.10.28 3:36 PM (182.214.xxx.38)

    당당할 거예요
    전 집이 제2의 일터이자 내가 가꿔야 하는 대상인데 그자는 호텔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샤워 한번에 수건을 세장씩 쓰고 머리 말리면서 손으로 털어서 그렇게 하면 주변에 물얼룩 생기는거 말했더니 물인데 어때. 이모가 보시면 닦겠지. 하길래 그냥 입을 닫았어요.

  • 92. 에휴
    '21.10.28 3:40 PM (175.223.xxx.144)

    혹시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이세요?

    도저히 원글님이 정상적인 부부간의

    남편을 생각 하는 모습이 전혀 없어서요.

  • 93. 네에
    '21.10.28 3:51 PM (110.70.xxx.163)

    고약합니다. 아니 비정상입니다.

  • 94. ㅎㅎ
    '21.10.28 3:57 PM (211.227.xxx.207)

    여기 시모들 눈엔 원글이 뭘해도 비정상이고 못된 거에요.

    암튼 원글은 정떨어질 만큼 떨어진 남자가 하는행동도 하나같이 마음에 안드니 더 싫은거죠.
    아줌마 원글님 돈으로 쓰는거니까. 돈 안보탤거면 집안일에 손보태게 하지 말라고 하세요.

  • 95.
    '21.10.28 4:02 PM (125.177.xxx.232)

    남편이 좀 이기적이긴 하죠.
    솔직히 전업주부는 원래 아침 6시에 일어나 아침 저렇게 당연히 차려요. 저는 20년 넘게 매일 하는 일이죠.
    저 남편분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은 전업주부랑 사는것처럼 살고픈데 아내분은 맞벌이라서 경제에 이바지 하죠.
    애초에 이 원글님이 전업주부 하겠다고 한번쯤 드러누워봐서 남편분의 반응을 봤어야 해요. 니가 갑자기 일을 그만두면 내가 매우 곤란하다는 식일 확률이 높죠.
    이건 전업인 제가 봐도 옳지 않죠.

    근데 제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건, 부부는 경제공동체이기도 한데 서로 각자의 수입을 관여 안해요? 왜 도우미 비용이 원글님한테서만 나가는지?? 그럼 남편돈은 다 뭣에 써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우미 아줌마한테 기왕지사 아침 차리게 하면 그거 온 식구 다 먹게 하시고, 메뉴 선정권을 남편 말고 원글님이 가지세요.
    전업은 매일 6시 일어나 식구들 아침 다 해 먹이고 온집안 청소와 집안일 다 하고 애들 공부도 봐주고 원래 할거 다 하는 일이에요.
    그리고 정 도우미님 형편을 살핀다면 저녁에 남은 국을 아침에 데워 먹게 하고 밥만 밥솥에 타이머 맞추면 솔직히 아침 차리는데 15분이면 다 합니다. 그것도 정 내키지 않으면 대신 저녁에 시간을 정하서 몇시 이후는 쉬시게 아무것도 안시키면 되잖아요.
    왜 애 아침을 김에 밥만 싸서 먹이나요?그럴거면 입주 도우미 의미가 없는데?

  • 96. ㅇㅇ
    '21.10.28 4:12 PM (106.101.xxx.52)

    전업이래도 새벽부터 아침차리고 집안일하고 애들까지 육아건사하고 이거 자기자식 자기가족이니까 힘들어도 기껍게 되지 돈주고 쓰는 사람은 마음가짐이 그렇게까진 안되잖아요

    애초에 원글님이 남편 육아참여하라고 싸우거나 시터쓰면서 돈 내라고 하지도 않고 온전히 본인부담으로 도우미 쓰신 거 보니까 타인에게 싫은소리하고 다투고 하시는것보단 여유를 좀 주고 대신 최소한의 의무를 빈틈없이 하길 원하시는 분인듯요

    도우미 새벽부터 정신빠지게 종종거리게 하기 싫고 대신 부모대신 준비물같은 사소한거라도 애 생활면은 빈틈없이 챙기길 바라는거죠

    남편이 이기적이고 배려하는 머리도 없는거 맞아요 아예 왜 도우미 쓰는지에 대한 고민도 없고 자기돈으로 쓰는거 아니라 좋다는 생각밖에 없는듯요

  • 97. ??
    '21.10.28 4:14 PM (110.11.xxx.240)

    남편이 이기적인 건 알겠는데

    그런데 도우미는 왜 쓰나요?

    도우미보다 남편 생각 안하는 건 이상하네요

  • 98. ..
    '21.10.28 4:17 PM (112.223.xxx.58)

    변에 물얼룩 생기는거 말했더니 물인데 어때. 이모가 보시면 닦겠지. 하길래 그냥 입을 닫았어요
    ------
    이 댓글까지 보니 남편분은 집에서 일하시는 분을 막 부려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리고 말을해도 대화가 티키타카 통하지 않는 사람같구요
    그런데 일하시는 분들이 잘 버티시나요?
    새벽6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몇번씩 차리고 아이 케어하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꼴보기 싫은 남편 공감해요
    그런데 해결책은 없을것같아요. 남편분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지 않는이상

  • 99. ....
    '21.10.28 4:49 PM (1.237.xxx.189)

    글과는 상관없이 6시에 일어나 밥하는것이 새벽이라며 하기 싫은 마음이면 입주도우미하면 안되죠
    그럴때 쓰려고 입주쓰는건데요
    입주도우미 모셔놓고 아침은 김과 베이글로 해결할거면 차라리 시간제 쓰는게 낫지 왜 숙식까지 제공하나요
    남편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여기선 나 잘났다고 내가 맞다고 갈등하지만 보면 남편 생각이 맞는 케이스도 많아요
    암튼 그 집 도우미는 남편 입지도 알걸요
    일못하는 아줌마가 집주인 아저씨 요구 때문에 힘들다 징징거릴 이유도 생겼을거고 호구(원글) 만나 좋을뻔하다 말았네요
    나같음 감정은 배제하고 뭐가 먼저인지 실리를 생각할듯

  • 100. 음..
    '21.10.28 5:12 PM (125.177.xxx.53)

    입주 도우미가 6시부터 음식장만 하시려면 급여를 250정도 드려선 안될것 같은데…
    안나가고 계속 그집에 계시는걸 보면 3백 이상 주시나봐요.
    도우미 아주머니가 마음이 넓은듯..
    글구 남편분은 성품 자체가 못돼쳐먹은듯해요
    샤워 한번에 수건 3장 쓰는건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환경에도 죄짓는 일이구요
    굳이 안해도 될일을 “도우미 아줌마가 치울테니까 맘대로 하겠다” 는 심뽀가 놀부 같아요.
    어쩌다 그런 쓰레기를 만나셨나요 ㅠㅠ

  • 101. 황당하다
    '21.10.28 5:43 PM (39.7.xxx.145)

    입주 도우미가 아니라
    원글님 월급으로 생활비 주는 친정엄마 아니예요?
    왤케 상전 모시듯 벌벌 하면서
    비싼 돈 주고 입주 도우미 쓰면서 무슨 아침밥도 못 먹나요
    주부들도 남편 아침 일곱시에 출근하면
    여섯시 여섯시반에 일어나 국 끓이고 계란말이 부쳐요
    무슨 누가보면 새벽 여섯시에 일어나서 쉬지도 않고
    밤새 노동하는 줄 알겠네
    등교하고 출근하면 도우미 아줌마도 쉬잖아요
    아이가 하교할 때까지 쉬겠네요
    별 호구같은 집 다 보겠다 할 듯

  • 102. ..
    '21.10.28 5:49 PM (118.33.xxx.245)

    네. 심보고약해요.
    기본적으로 남 좋은꼴을 못보는 성향.

  • 103. ...
    '21.10.28 5:52 PM (14.52.xxx.133)

    내 자식이 남편처럼 저래도 싫은 거냐는 사람들, 당연히 싫죠.
    한식이면 한식, 양식이면 양식 큰 틀에서 주문했으면 주는대로 먹으면 되지,
    매번 식당도 아닌데 아침 6시에 메뉴까지 주문하고
    깨끗하게 다 먹지도 않고 건드리고만 가고 하면
    애라도 크게 혼냅니다.

  • 104. 그런데
    '21.10.28 5:56 PM (121.165.xxx.112)

    애가 몇살이예요?
    손이 많이 가는 나이라
    남편 아침밥 차리고 나면
    그 텀이 한시간인데 준비물도 제대로 못챙겨주나요?

  • 105. ...
    '21.10.28 5:56 PM (14.52.xxx.133)

    그리고 맞벌이에 아이 있는데도 손 하나 까딱 안 하려는 놈들은
    아들 귀하고 좋아죽는 엄마들이 평생 끼고 사세요.

  • 106. 윈글님
    '21.10.28 6:54 PM (211.207.xxx.10)

    무조건 남편흉 같이 볼려고
    쓴글인가요
    님자녀의 반쪽핏줄입니다
    님자녀의 반쪽을 무조건 욕먹는게
    좋은가요?

    님부부의 경제력 양가기여도등등
    쓰시고 왜 님이 도우미비용을내는지등등 쓰시면 82쿡님들이 제대로
    지혜를 내놓을텐데
    님은 무조건 남편이 진상이다
    빨대꼽았다하니 거부감이 살짝 드네요
    그리고 아침은 솔직히 여기 글보면
    자녀입에들어갈 음식 남편이
    먹으면 뺨 때리고 싶을정도로
    밉다라고하던데
    님자녀가 그리 아침부터 청국장
    먹고싶다면 부탁할거잖아요?

    도우미분도 존중해야하는건
    맞지만 님은 도우미보다 남편을
    아래로 보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이혼하란 댓글이 달리는것
    같네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님은 완벽하고 남에게(특히 남편에게) 상처준적이 백프로 없다생각하시나요? 니가 그러니 내가
    너 싫은거다로 계속 그리나가시면
    님자녀에게 제일 안좋은 환경을
    주는겁니다 무의식으로 자신의 반쪽을 부정하게 되요 엄마의
    마음은 자녀들이 무의식적으로
    쌓이고 영향을 받아요
    어차피 이혼안하고 살거면
    천국을 만들어야지 왜 지옥으로
    스스로 만들고 남편탓을 하시나요? 님 지금 환경은 님이 만든겁니다 님 스스로 객관화를 해보세요
    그럼 남편에 대한 감정이
    조금은 누그러질거에요

  • 107. 아침에
    '21.10.28 7:31 PM (124.53.xxx.159)

    애들도 빵 식 안하려 하던데
    그런것 조차도 싫으면 ..
    그댁 남편 안됐네요.

  • 108. ..
    '21.10.28 7:35 PM (1.251.xxx.130)

    근데 어린이집 식단이 . 계란말이 청국장 해달라 오징어국 감자전인데 3살이후부터 사람밥 먹잖아요. 애도 이거 먹으면되죠
    간식이야 사과 전 떡 핫케이크 핫도그 호떡 빵 우유 과일쥬스 한정이잖아요.
    원하는 간식을 요청을 하세요

  • 109. 그런
    '21.10.28 7:38 PM (175.223.xxx.70)

    아침 해봐야 20분이면 준비다해요 빵쪼가리에 커피먹을거면 비싼돈주고 입주를 뭐하러 써요 아오도 청국장이나 오징어국 달걀말이 먹이는게 낫죠 글고 아줌마가 엄마가 아닌데 엄마처럼 준비물 꼼꼼이 될리가요 엄마가 한번더 확인하셔야죠 일차로 아이가 챙기는게 맞고 2차 엄마 3차 아줌마죠 그거 아침좀 차렸다고 준비물 솔홀은 말도 안되요 일반집도 그시간엔 일어나서 준비해야지 퍼질러자고있을거면 입주를 왜씁니까? 김에 밥먹을거면~음쓰로 버려지건말건 아줌마도 있는데 식사를 하고싶음 해야죠 근데 한술도 안뜨는건 얘기하세요 차린사람 성의가있지 그건 태도가 좀 아니네요

  • 110. ...
    '21.10.28 7:46 PM (182.219.xxx.195)

    저라도 화날 것 같아요. 남편이 입주 도우미 둘 셋 고용해도 되는 재벌도 아닌데 저러고 다니면.
    저녁에 만들어 놓으면 데워서 먹고 나가는 아침 식사를 하든지.
    도우미 고용 이유와 필요한 서비스 영역에 대해 남편한테 다시 주지시키는 게 어떨까요.

  • 111. ..
    '21.10.28 7:56 PM (85.255.xxx.56)

    입주 도우미 쓰면서 애는 아침에 김에 밥 먹이고
    본인은 나가서 아침 사먹고 ㅎㅎㅎㅎㅎ

    그냥 남편이 뭘 해도 미우신거 같아요

  • 112. .....
    '21.10.28 8:18 PM (49.169.xxx.36)

    또또또 여자 머리채 잡는 명예 한남 시모들이 발작하네요ㅎㅎㅎㅎ 아들 장가 절대 보내지 말고 평생 끼고 살아요, 원글님처럼 애꿎은 남의 딸 고생시키지 말고요. 애 보살피려고 입주 도우미 썼더니 육아살림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이 도우미 케어 받으려고 하니 짜증나죠. 추가 댓글에 화장실 물 글보니 인성 참 바닥이네요. 도우미 뽕을 뽑네, 뽕을 뽑아

  • 113. 그리고
    '21.10.28 8:46 PM (61.254.xxx.115)

    애간식을 왜 인스턴트 주게해요 8시반이면 모두 나가고 빈집인데 오전에 몇시간 더자고 점심먹고 준비해도 충분히 먹이겠구만.
    아줌마에게 맡기지말고 오늘은 학교갔다오면 뭐뭐 해주시라 말을 하고 가세요 말안하면 사람이란 쉽게쉽게 대중 살려고해요 예전 우리 아줌마 수요예배 금요예배 구역예배 다 다니고 놀이터 따라가도 필리핀 조선족들 다 핸폰 통화하고 놀면서 따라다님.

  • 114. 그리고
    '21.10.28 8:48 PM (61.254.xxx.115)

    간식도 부침개 호박죽 찐고구마 과일 손말이김밥 맛탕 샌드위치
    뭐 하려면 많잖음? 그거 삼십분도 안걸리는데 맘만 있음 하는건데 아줌마 눈치를 너무 보는거 같아요

  • 115. 친정엄마?
    '21.10.28 9:54 PM (211.57.xxx.25)

    입주 도우미가 아니라
    원글님 월급으로 생활비 주는 친정엄마 아니예요?

    왤케 상전 모시듯 벌벌 하면서

    비싼 돈 주고 입주 도우미 쓰면서 무슨 아침밥도 못 먹나요

    주부들도 남편 아침 일곱시에 출근하면

    여섯시 여섯시반에 일어나 국 끓이고 계란말이 부쳐요

    무슨 누가보면 새벽 여섯시에 일어나서 쉬지도 않고

    밤새 노동하는 줄 알겠네

    등교하고 출근하면 도우미 아줌마도 쉬잖아요

    아이가 하교할 때까지 쉬겠네요

    별 호구같은 집 다 보겠다 할 듯 22222222

    입주도우미 여러 명을 몇 년동안 고용했었어요.

  • 116. ...
    '21.10.28 10:25 PM (211.186.xxx.2)

    심보 안 고약해요.

    남편이 미운짓을 한 전적이 산더미 겠지요...

    결혼은 반반이라면서 육아와 살림은 왜 아직도 여자책임인지...

  • 117. ....
    '21.10.28 10:34 PM (110.13.xxx.200)

    눈치없고 이기적인게 행동에서 보이네요.
    먼저 가족생각않고 지만 생각하는 게 행동에 고스란히 보이는데
    가족운운 웃겨요.
    눈치없이 행동하면 치사하든 말든 티를 내세요.
    전 그러면 어껗게든 꼭 갚아줘야 속시원하든데요.
    끝이 없는 맞벌이 살림전쟁.
    진짜 남자들 이기주의 지긋지긋하죠.
    살림나눠봐야 애들공부도 또 엄마몫.

  • 118. ...
    '21.10.28 11:05 PM (1.241.xxx.220)

    저도 남편이 이기적이라는 생각.
    남편시터도 아니고.
    원글님도 그런 남편의 행동들에 꼴뵈기 싫어지는건 당연하죠

  • 119. ..
    '21.10.29 12:21 AM (116.39.xxx.162)

    혼자 먹는 밥상치고는 손이 많이 가긴하네요.
    아줌마도 다들 먹는 게 달라서
    귀찮을 듯 하네요.

  • 120. ㅅㄱㅅㄱㄷ
    '21.10.29 12:41 AM (211.63.xxx.250)

    입주 도우미 쓰면서

    애 김 한장에 밥 싸먹이고

    자기는 회사 근처서 아침 해결하는게 더 웃기네

    돈을 이중으로 쓰면서 가족이 밥 다운 밥도 못 먹는 꼴
    22222222

    입주도우미가 상전이네요.


    333333333333333333333

    도우미에게 흠이라도 잡힌거 있어요?
    님도 밖에서 힘들게 번돈으로 쓰는데 상전 모시듯 하네요..

    하 답답


    남편이 원래 좀 미워서 도우미도 제대로 일 시키지 못하는듯 하네요
    남편은 도우미 고용하는 비용 왜 안도와주나요? 얄밉네..

  • 121. 남편이라는이름
    '21.10.29 1:24 AM (220.76.xxx.81)

    남편이라는 이름에 벌벌 기며 하고 싶은대로 다하라고.....

    기혼여성들이 떼로 나와서 아우성이네요

    원글님이////옹졸한 남편 대신 나서서 정리함이....

  • 122. 도우미
    '21.10.29 2:41 AM (14.32.xxx.215)

    안쓰시던가 도우미이시던가...
    댓글이 이해가 안돼요
    돈을 누가 주는지 차치하고
    대체 도우미 왜 써요??
    애 김싸먹이고 엄마 베이글 먹으면 입주도우미가 왜 필요해요??
    애 김싸먹이고 늘어지게 자겠네요
    남편이 생활비 일전한푼 안주면 욕하고
    저정도 일도 안하고 모셔둘 도우미는 왜 쓰시는지...
    저 입주부터 시간제까지 도우미 50년 쓰는 사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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