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나라 얘기지만

푸하 조회수 : 3,370
작성일 : 2021-10-28 00:32:54


일본의 공주가 결혼을 하는데 국민 97%가 반대하고 어쩌고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그 결혼하는 남자의 엄마가 돈문제, 남자문제 등 좀 제멋대로인 사람 같더니
역시 저런 사람은 한 번으로 그치지 않는게
아들과 며느리가 도망치듯 일본을 벗어나서 뉴욕 간건데
이제 갓 결혼한 그것도 식도 못 올리고 돈 한 푼 못 받고 나온 아들 며느리 사는
뉴욕 맨해튼 아파트에 자기도 같이 살고 싶어 한다네요.
일본 자체는 싫지만 저 공주 하는 거는 자기 의견은 절대로 내면 안되는 식으로 사는 
일본 왕실에서 자기 의견, 자기는 이 사람과 살고 싶다는 식으로
좀 자기 인생에 자기가 중심 잡고 주인으로 살려고 하는 것 같아서 좋아보였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살고 싶어서 여러 가지 비난, 난관 뜷고 돈도 마다하고
오로지 남자 하나보고 사랑 하나보고
어찌보면 고생 안하고 살아서 저런 결정을 한 거일수도 있지만
나중이야 어찌 될지 몰라도 먹고 살 걱정 없는 사람은 
이부진 같은 사람처럼 자기가 좋아한다는 그거 하나만 생각하고 결혼 결정하는 그런 거 할 수 있는거겠지만
그런 시작 앞에 저런 시에미라니 남의 이야기지만 참 기도 안차죠.
맨해튼 아파트값 비싸서 집도 그리 크지도 않는다는데
자기도 거기 같이 살고 싶다고 해서 젊은 부부가 난감해 하고 있다니 
어디든 나이를 먹는다고 다 어른답지도 않거니와 한 번 이상한 사람은 계속 이상한 짓 활 확률이 높은 듯 해요. 
IP : 175.120.xxx.1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
    '21.10.28 12:37 AM (180.230.xxx.233)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있죠.

  • 2. ...
    '21.10.28 12:37 AM (112.214.xxx.223)

    헐...결혼한거예요????
    시모자리도 그렇고
    그 남자도 이상하던데요

    로펌 취직할때도
    일본공주 약혼자라고 어필했다던데ㅋ

    변호사 합격할 수 있으려나요?

  • 3. 근데
    '21.10.28 12:38 AM (172.56.xxx.240)

    시부야 아파트
    멘히탄 아파트
    렌트비 장난아니고
    남자가 같이 떠나려 뉴욕가서 변호사까자 된 걸로 보아 둘이 정말 사랑해서 모든 걸 버리고 결혼하는것 같은데 저는 축복해주고 싶네요.
    일반인신분과 결혼하면 일반인이 된다지만 있는 재산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만하고 자기 의견이 절대 허용 안되는 일본왕실에서 못살겠으면 나와야죠. 어쩌겠어요 마음에 병드는 것보다 백만배 낫죠.

  • 4. ...
    '21.10.28 12:39 AM (112.214.xxx.223)

    예비시모인지 시모인지
    그 사람도 이상한게

    일찍 이혼하고 혼자 아들 키우면서
    연애?하던 남자에게 돈 빌리고
    증여라고 우기면 안 갚았다면서요...

    아들과 둘이 살았는데
    아들부부가 해외이주하면 따라가겠죠 뭐

  • 5. ...
    '21.10.28 12:41 AM (112.214.xxx.223)

    근데
    '21.10.28 12:38 AM (172.56.xxx.240)
    시부야 아파트
    멘히탄 아파트
    렌트비 장난아니고
    남자가 같이 떠나려 뉴욕가서 변호사까자 된 걸로 보아 둘이 정말 사랑해서 모든 걸 버리고 결혼하는것 같은데 저는 축복해주고 싶네요.
    일반인신분과 결혼하면 일반인이 된다지만 있는 재산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만하고 자기 의견이 절대 허용 안되는 일본왕실에서 못살겠으면 나와야죠. 어쩌겠어요 마음에 병드는 것보다 백만배 낫죠.
    ㅡㅡㅡㅡㅡㅡ
    공주가 결혼할때
    15억인가 준다던데
    국민들이 결혼반대하니
    그거 포기하고 그남자와 결혼하겠다던데
    가진 재산이 있긴 할까요?

    일본왕실 국민세금으로 산다던데요

  • 6.
    '21.10.28 12:42 AM (61.254.xxx.115)

    유학도 취직도 뒤에서 다 몰래 돈대주고 시킨거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샘.일본사람들 영어도 못하는데 미국변호사사무실에서 누가 왜쓰겠음.유학도 돈도없는집애서 미국우학을 몇년씩요?다 공주네.집안서 손쓴거죠

  • 7. ...
    '21.10.28 12:47 AM (221.151.xxx.109)

    일본인 상대로 영업시킬 모양이죠 뭐

  • 8. ...
    '21.10.28 12:50 AM (112.214.xxx.223)

    손 쓴거면 결혼시킬 생각이 있었던거잖아요

    마오였나?
    저 공주가 같은 항렬에서 첫 아이고
    어릴때 귀여워서
    일본인들이 많이 좋아하긴 했던거 같아요

    공주쪽 부모인 왕과 왕비도 말이 많던데
    도피성 결혼은 아닌지...

    아무튼 위태로워 보이긴 하네요

  • 9. 그니까요
    '21.10.28 1:00 AM (61.254.xxx.115)

    공주가 결혼한다 우기니 일본서 있음 너무 말이 많이 나오니 돈써서 미국 유학 시켜주고 미국에 취직까지 시킨거잖음.대학 동창들 얘기들어보면 항상 조건좋은여자 나타나면 갈아타는 남자라고 소문 자자했던데요

  • 10. ...
    '21.10.28 1:12 AM (112.214.xxx.223)

    ㄴ아..그래요?
    대학교 cc라고 본거 같은데...

  • 11. 그래봤자지
    '21.10.28 1:32 AM (14.32.xxx.215)

    공주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겠어요??
    저러다 골로 갈지도 모르는데

  • 12.
    '21.10.28 1:50 AM (110.70.xxx.113)

    일본에 있음 언론이 가만히 안놔두죠 지금 30년 가까이 고무로 모자가 무슨일을 해서 먹고살았는지 밝혀지지가 않는데요 사귄남자 빌린돈은 4천만원밖에 안되는데 그걸로 생활비하긴 너무 작고 고무로 엄마가 무직인데 애를 우찌 돈많이드는 사립학교만 골라 보낼수가 있었냐 의문투성이잖음

  • 13. 서스팬스 드라마
    '21.10.28 2:54 AM (180.24.xxx.93)

    코무로 아버지는 분신자살. 그뒤 할아버지도 자살.
    할머니도 자살.

  • 14. ...
    '21.10.28 3:36 AM (112.214.xxx.223)

    아...이혼이 아니라 자살인거예요?
    그럼 보험금 받아서 살수 있지 않나요?
    일본인들도 보험 많이들잖아요
    보험범죄도 많고...

  • 15. 보험사기라는
    '21.10.28 4:14 AM (88.73.xxx.157)

    말이 있어요.
    시모가 돈으로 더럽고 복잡한 과거가 있고
    남편도 공주 약혼녀라고 속이고 로스쿨 입학하고.

    왕실 돈이 왜 안들어가겠어요?
    손가락 빨고 살 것도 아니고
    왕실에 줄대려고 여기저기 기업에서 후원해주고 로비하겠죠.

    남의 나라 일이니 팝콘각이지
    우리나라 왕실 폐지 너무 잘했어요.

  • 16. ...
    '21.10.28 6:14 AM (219.255.xxx.153)

    저런 남자는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잘해주니 지금 공주는 남자에게 완전 빠졌겠지만.
    그 남자 나중에 바람이라도 피면 여자는 망한거죠

  • 17. 공주든
    '21.10.28 7:52 AM (180.68.xxx.158)

    뭐든
    남녀사이 다 거기서 거기...
    알아서 잘 살겠죠 뭐.ㅡㅡ

  • 18. 아이고 걱정마요
    '21.10.28 9:19 AM (121.190.xxx.146)

    공식적으로 지급되는 돈 15억만 안받았지 우회해서 다 받을만큼 받았대요 훈장 여러개 수여해서 포상금만 얼마래더라?

    원글이 걱정안해도 됩니다. 일본사람들이야 돈도 없는 왕실이 쓰는 돈이 다 세금이니 당연히 불만스럽죠.

  • 19. ...
    '21.10.28 11:42 AM (112.214.xxx.223)

    ㄴ 남의 나라일인데 무슨 대단한 걱정까지 해주겠어요?
    희한한일이니 다들 한마디씩 하는거지..ㅋ
    걱정해서 댓글다는줄 알면 곤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45 황대헌-임효준 운명갈린 그날의 cctv 그냥 22:40:39 117
1804244 떨어질까 두려운건 아니라는 한준호 후보 (쇼츠) 2 .. 22:40:23 83
1804243 갱년기 증상 중 소화불량? 갱년기 22:40:13 36
1804242 혓바닥 긴 수원지검 6 .. 22:29:55 203
1804241 진짜 있어보이는 사람의 특징 ㅡ중년남자의 경우 4 22:26:27 791
1804240 펌)부동산 버블 4 qnswg 22:24:37 556
1804239 제육볶음이나 불고기 인당 몇그램정도 주세요? 2 A 22:18:58 199
1804238 하지원은 참 매력이 없는듯요 30 여배우 22:17:17 1,582
1804237 아파트 살때 주의할점 1 . . . 22:16:57 344
1804236 제주렌트카 팁있나요? ........ 22:10:44 119
1804235 요즘 젊은이들 가방에 인형 10개도 달려있던데? 4 인형 22:10:15 983
1804234 빽다방 550 점주 녹취 저라면 기절했을거 같아요 3 ㅇㅇ 22:09:51 1,072
1804233 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직고용…노란봉투법 시행 후 대기.. 3 ㅇㅇ 22:05:06 942
1804232 미국은 악의 축 트럼프를 막을 방법 없나요? 11 . . . 21:53:57 890
1804231 83년생 이란 인기작곡가, 발전소 지키려 8 Jj 21:53:02 1,136
1804230 깍두기가 싱거운데 젓갈을 넣을까요? 소금을 넣을까요? 4 초보예요 21:50:27 402
1804229 살면서 들었던 최악의 말 7 가억 21:48:34 1,782
1804228 근데 전한길과 이준석은 왜케 싸워쌌는거에요?? 3 ㄱㄴ 21:46:36 754
1804227 눈썹이 잘 안그려져요 ㅡㆍㅡ 9 코맹이 21:42:52 895
1804226 ㅋㅋ 드디어 국힘 찍어서 추미애 응징하자 떴다 19 .. 21:41:24 1,390
1804225 오이물김치도 만들어 드시나요? 3 오이 21:35:03 557
1804224 전복 vs 소고기 어떤게 원기회복에 더 좋을까요? 4 .. 21:32:55 692
1804223 고준희 vs 나나 중 누가 더 남자한테 인기 많을까요? 12 ... 21:24:33 1,582
1804222 북한식 띄어쓰기 제 맘에 들어요 14 어머 21:23:50 1,838
1804221 검정 프라다 숄더백 찾아주세요 5 헬프 21:23:13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