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더나 2차 접종 3일 만에 사망" 10개월 딸아이 둔 아내의 호소
민씨는 헬스 트레이너로 평소 꾸준히 건강 관리했다는 게 유족의 전언
국과수 1차 소견은 '사인 미상', 현재 정밀 검사 의뢰
아내 "딸과 남겨져 막막, 인과성 인정해달라" 정부에 요구
1. ....
'21.10.27 1:21 PM (222.102.xxx.75)https://news.v.daum.net/v/2021102711400063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ㅇㅇ
'21.10.27 1:23 PM (125.176.xxx.65)아이구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ㅇㅇㅇ
'21.10.27 1:25 PM (115.136.xxx.138)20~30대 접종률이 낮대요. 부작용때문에..
백신접종룰이 높은건 60대 이상 노인들이 거의 맞아서 라고 하네요4. ...
'21.10.27 1:26 PM (61.99.xxx.154)어휴... 어째요 ㅠㅠ
5. ㅠ
'21.10.27 1:27 PM (121.124.xxx.9)저렇게 건강했는데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 ….
'21.10.27 1:36 PM (211.217.xxx.213)이건 분명히 백신 부작용인데
인과관계가 모호하다니 답답하네요7. 남일 아니네요
'21.10.27 1:51 PM (110.70.xxx.149)친구딸이 돌쟁이 아기가 있는 애엄마인데..사위 화이자1차 맞고 쓰러져..인천 모병원에 실려가는바람에 온 집안 혼비백산 되었지요..다행히 심근염 진단 받고 퇴원..앞날 모르겠네요
8. 정밀
'21.10.27 2:27 PM (180.66.xxx.73)검사의뢰해봤자 인과관계 없다고 나올 확률이 99.9%죠.
백신 맞고 죽으면 기저질환 때문이거나 원인불명.
죽을 날 받아놓은 환자가 코로나 걸려서 죽어도 사망원인은 코로나.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9. ㅇㅇ
'21.10.27 2:43 PM (183.96.xxx.3)남한테 피해주기 싫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맞으라 하니 맞았어요
정말 인과관계 이렇게 인정안해주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은데 나라에서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면 어쩌라는거에요? 항체도 이렇게 오래 안갈거면 왜 맞았나 싶고, 2차 맞고 지금도 힘들어요
자가격리하는 사람한테는 위생키트 생활비물품지원 담당공무원 배정해주면서 백신맞고 응급실 실려간 사람은 부스타 맞을건지 꼴랑 전화한통! 병원비도 내가 다 지불해야 하고…산책만 해도 넘 피곤하고 가슴이 어떨땐 꽉 막한것처럼 힘들어요10. ㅇ
'21.10.27 3:12 PM (61.80.xxx.232)에휴 안타깝네요ㅜㅜ
11. ㅇㅇ
'21.10.27 3:32 PM (211.196.xxx.185)심비대가 있었다고 하네요 ㅜㅜ
12. .,.
'21.10.27 4:14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ㄴ코로나 할말하않인데
진짜 코로나의 치사율에대해 의심이듭니다
어디서부터어디까지 믿어야할지
턱없이낮은치사율의 신종감기에
백신이란 너무 큰 댓가를치루고있는건아닌지
백신이과연맞아야하는건지
그 뒷배경 의심하지않을수없네요
당장은먼일안나겠지만 조만간 수년내
어떤일이 일어날진모르겠네요
촉이 좋은편인데
아무리생각해도 코로나의실체는
그리고 백신은
의심스러운게많아요
머 들을귀있는사람만 듣는거긴하지만요13. .,.
'21.10.27 4:14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ㄴ코로나 할말하않인데
진짜 코로나의 치사율에대해 의심이듭니다
어디서부터어디까지 믿어야할지
턱없이낮은치사율의 신종감기에
백신이란 너무 큰 댓가를치루고있는건아닌지
백신이과연맞아야하는건지
그 뒷배경 의심하지않을수없네요
당장은먼일안나겠지만 조만간 수년내
어떤일이 일어날진모르겠네요
촉이 좋은편인데
아무리생각해도 코로나의실체는
그리고 백신은
의심스러운게많아요
머 들을귀있는사람만 듣는거긴하지만요14. .,.
'21.10.27 4:16 PM (223.38.xxx.211) - 삭제된댓글제2의 가습기사태가 될수도있단 얘기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