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수술하고 퇴원하면
다 들여다 보나요?
혼자있는 게 익숙해져서 구태여 사람의 필요를 못느껴서
관심이 없은 것인지
아니면 정서가 건조해진 것인지
너무 귀찮기만 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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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병문안 조회수 : 514
작성일 : 2021-10-27 11:52:46
IP : 121.187.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모님
'21.10.27 11:58 AM (222.235.xxx.90)제외하고 병문안은 부담스러워요.
저는 항상 계좌이체 후 전화드립니다.
완전히 좋아지면 밖에서 식사 같이 했어요.2. 그리고
'21.10.27 12:01 PM (222.235.xxx.90)식품이나 건강음료도 싫었어요.
몸이 힘든데 너무 많은 과일이나 생선 또는 먹으면 안되는 건강보조제가 오니 어쩔수 없이 가까운 사람 오라해서 다 나눠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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