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이후 일본에서 변사자 폭발적 증가
최근 코로나19 유로검사로 전환하고 확진자수 급격히 하락
유로검사비용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건당 싼곳은 30만원 비싼지역은 50만원
최근 하루 전체 검사수는 4천5백건 이하
무료검사인 우리나라 최근 하루 검사수 꾸준히 5만명이 넘는것과는 너무나 대조적
일본국민들이 증상있어도 검사를 안해서 그런진 몰라도 알수없는 변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
코로나팬데믹 이후 매년 17만명이나 변사자가 나옴
그 변사자를 따로 코로나검사하지 않고 처리해버림
일본은 처음부터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추적하지 않았음
4일연속 고열이 있어야 검사를 할수 있었음
그럼에도 최근 무료검사 자체도 유료로 바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