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뻣뻣해서그런지
목에닿으면 피부를 치르듯 아파요
머리결좀 부드러우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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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살을 찔러요
ㅗㅜ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21-10-27 10:06:55
IP : 175.211.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컬
'21.10.27 10:08 AM (114.205.xxx.84)컬을 좀 넣으면 덜하지 않을까요?
2. 음
'21.10.27 10:16 AM (211.114.xxx.77)그래도 그건 머리숱이 많다는 증거인거죠?
그럼 행복한거라는.3. ...
'21.10.27 11:01 AM (112.214.xxx.223)머리가 뻣뻣해서라기 보다
살이 찌거나 자세가 바르지 않거나 두발 길이가 어중간해서 아닐까요?;;;4. ㅇㅇ
'21.10.27 11:07 AM (125.177.xxx.203) - 삭제된댓글제가 머리숱 많고 매우 두꺼운편데요..
미용실 갔더니 손님 머리는 가위날 상하는 머리라던가...매직 할 때는 직원이 머리숱이 끝없이 나온다고..(예상 시간보다 한 시간 더 걸림..)
저도 머리 풀면 옆머리가 빰을 찌르는데 따갑기보다는 가려워서 미칠 지경이 됩니다
뒷 목쪽은 방한 목도리 한 마냥 통풍이 안되서 여름엔 절대 못 풀고 다니구요...
맨날 질끈 동여 맨 머리 스타일이라 슬프네요 ㅠㅠ5. ㅇㅇ
'21.10.27 11:08 AM (125.177.xxx.203)제가 머리숱 많고 매우 두꺼운편데요..
미용실에 컷 하러 갔더니 직원이 하는 말이...손님 머리는 가위날 상하는 머리라던가...
매직 할 때는 머리숱이 끝없이 나온다고..(예상 시간보다 한 시간 더 걸림..)
저도 머리 풀면 옆머리가 빰을 찌르는데 따갑기보다는 가려워서 미칠 지경이 됩니다
뒷 목쪽은 방한 목도리 한 마냥 통풍이 안되서 여름엔 절대 못 풀고 다니구요...
맨날 질끈 동여 맨 머리 스타일이라 슬프네요 ㅠㅠ6. 저는
'21.10.27 11:20 AM (116.45.xxx.4)커트한 날 머리 감을 때 잘 그러는데
머리카락이 굵고 힘이 있어서 그렇대요.
숱은 보통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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