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이상한걸까요
1. ...
'21.10.26 9:43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얘기 시작을 안하시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모임인데 왜 계속 붙잡고 있는지 나자신에게 물어보세요.
2. Dd
'21.10.26 9:43 AM (121.152.xxx.127)저런 무의미한 단톡방이나 모임자체가 없어요
3. ....
'21.10.26 9:43 AM (114.129.xxx.6)저라도 서운하고 싫겠어요.
다른 친구들에게 이 모임이 있으나마나한 정도같으니 원글님도 손떼세요.4. …
'21.10.26 9:44 AM (119.64.xxx.182)그만하고 싶으면 글을 먼저 올리지말고 내버려둬봐요.
자연소멸할지 다른 누군가가 말을 걸지…
혹시 모임이 진행되면 그때 갈지말지 결정하세요.
전 그런모임이 몇개 았었는데 하나빼고 다 소멸됐어요.5. ㄹㄹ
'21.10.26 9:45 AM (59.12.xxx.232)그냥 비적극적인 모임이네요
생일은 챙기지마시고 서로 필요할때만 모이세요
결혼전이면 유지하시고 ㅋ6. sstt
'21.10.26 9:45 AM (125.178.xxx.134)아닌듯 하면 그냥 냅두시고 멀어지시는 수밖에 없어요 내가 억지로 사람들을 끈끈하게 만들수는 없더라고요
7. ㅡㅡ
'21.10.26 9:47 AM (116.37.xxx.94)그냥 남들처럼 하세요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8. 여섯명
'21.10.26 9:56 AM (223.39.xxx.173)단톡방에서 진지한 대화가 가능한가요?
톡을 같은 시간에 확인할수가 없으니 대화 흐름도 끊어지구요.
그냥 만날 약속 정할때 개개인이서 하면 한정없으니
만들어놓은 용도 같은데~~
뭘 바라시는지9. ....
'21.10.26 10:04 AM (125.190.xxx.212)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10. ㅇㅇㅇ
'21.10.26 10:05 AM (58.237.xxx.182)그런 단톡방 자체가 무의미해요
단톡방 해체하세요11. ㅇㅇㅇ
'21.10.26 10:06 AM (58.237.xxx.182)단톡방에선 진지한 대화 원래부터 못하는 곳입니다
그냥 모임할때 장소 약속 알리는 알림톡 이라고 보면 됨12. rrrrrrr
'21.10.26 10:10 AM (106.243.xxx.240)윗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라뇨? 무슨 말씀이세요?
13. ㅇㅇ
'21.10.26 10:12 A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다른 사람들은 그닥 그곳에 애정이 없는거 같은데
님혼자 애정이 많나봐요
무슨 관계든 더 마음이 큰 사람이 혼자 고생하는 법이죠
그게 좋으면 계속 하는거고 싫음 님도 하지 말고요
최악이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안해 입니다14. ...
'21.10.26 10:18 AM (220.116.xxx.18)이제 그들말고 딴사람이랑 놀아요
15. ....
'21.10.26 10:43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애쓰고 계시는것 같아서요. 다른 사람들은 시큰둥 한 것 같은데요.
괜히 힘빼지 마시고 윗분들 말씀처럼 다른 사람들이랑 놀아요.16. ....
'21.10.26 10:43 AM (125.190.xxx.212)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애쓰고 계시는것 같아서요. 다른 사람들은 시큰둥 한 것 같은데요.
괜히 힘빼지 마시고 윗분들 말씀처럼 마음 맞는 다른 사람들이랑 놀아요.17. 방치 방임해서
'21.10.26 10:45 AM (116.41.xxx.141)자연소멸하게 두세요
님이 괜히 덮어쓰는수가 있어요 ㅜ18. ,,,
'21.10.26 11:26 AM (68.1.xxx.181)그냥 냅둬요. 다들 시들한테 그려려니 두고 보세요.
19. ㅡㅡ
'21.10.26 12:07 PM (106.102.xxx.249)단톡방에서 진지한 얘기 많이 합니다ㅎㅎ
본인이 안되면 안되는 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