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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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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좀 봐주세요 ㅜ

조회수 : 5,013
작성일 : 2021-10-25 22:30:35
사람에 편견을 갖지말자로 시작한 썸남이랑 대화내용인데요
그분이랑 저랑은 많이 다른환경이에요
외모가 제타입이라..일단은 연락중인데요
가끔 핀트가 안맞는 대화로 힘들어요
어제는 제가 좋은곳을 다녀와서
풍경사진을 몇장 보냈는데요
풍경에 찍힌 노인분을 보고
남자친구? 이러면서 웃네요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지 몰라서
일단은 답장은 안하고있네요
제가 쫌 진지한 성격이긴한데요
제가 너무 오버하는걸까요?
IP : 211.36.xxx.4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25 10:33 PM (222.101.xxx.167)

    무례하네요ㅠㅠ 저같으면 인연이 아닌 것으로…

  • 2. ㅇㅇ
    '21.10.25 10:33 PM (175.207.xxx.116)

    정말 뭐라고 해줄 말이 없네요..

  • 3. 어...
    '21.10.25 10:3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어떤 포인트에서 화나셨는지 모르겠지만

    둘이 궁합이 안 맞는거에요.

    진짜 남친이냐고 묻는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나도 썰렁한 남자인데
    다른게 다 오케이 할만하면 '엉, 내 남친 ㅋㅋㅋㅋ'이러고 지나가는거고
    님처럼 싫으면 못 만나는거죠.

    이런 썰렁 농담은 평생 못 고치거든요

  • 4. ......
    '21.10.25 10:35 PM (112.166.xxx.65)

    ㅋㅋㅋㅋㅋㅋ
    어떻게.알았지?

    뭐 이 정도는 어떨지요?

  • 5. ...
    '21.10.25 10:37 PM (1.242.xxx.61)

    진지함과 가벼움은 절대 안맞는 코드죠
    저런농담도 친해져야 받아치고 웃어 넘기지
    남자 별루네요

  • 6. ㅇㅇ
    '21.10.25 10:38 PM (175.207.xxx.116)

    어떻게 알았지?
    --------
    와우~~

  • 7.
    '21.10.25 10:38 PM (222.114.xxx.110)

    정말 썰렁하네요

  • 8. 음음
    '21.10.25 10:38 PM (118.43.xxx.110)

    와..상대 안하고 싶은 사람이네요.
    우리 아버지셔...하고 보내겠어요 저라면.

  • 9. 너무
    '21.10.25 10:41 PM (1.245.xxx.138)

    썰렁한 냉대기류같은 농담이네요,
    저같으면, 그 남자 스펙이 대단하다해도, 평생을 같이 한방향을 보면서 살아야하는 운명을 보자면
    못만나겠어요,
    그런 농담이래도, 음.. 아주 오래된 농담?? 어, 내 남친이야~라고 맞받아칠 호방하고 뒤끝없는 성격이라면
    괜찮지만요, 저런 말을 농담이라고 건네는 남자들중에 찌질한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 찌질함에 평생 머리가 아플것같은데 그건 또 안살아봤으니 섣부른 결정은 또 후회막심한 일이고요.

  • 10. ..
    '21.10.25 10:41 PM (218.50.xxx.219)

    오래 못갈 사이 같군요.

  • 11. ...
    '21.10.25 10:41 PM (114.203.xxx.229)

    시작하지 말고 접으세요

  • 12.
    '21.10.25 10:41 PM (121.165.xxx.96)

    남녀 시각의 차이? 서로 생각하는게 다른듯

  • 13. song
    '21.10.25 10:43 PM (175.203.xxx.198)

    별로에요 .... 본인은 꽤 유머 있다고 생각하겠죠 ㅠ
    근데 이게 또 맞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원글님은 보고 당황했다면
    그사람과 안맞는거에요

  • 14. ㅇㅇ
    '21.10.25 10:44 PM (211.36.xxx.19) - 삭제된댓글

    너무 편견이 없는데요? ㅋㅋ

  • 15.
    '21.10.25 10:44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세번째 썸남.
    너가 저 할배 다음 네번째..
    안뇽!!

  • 16. ....
    '21.10.25 10:45 PM (125.31.xxx.103)

    어떻게 알았지..
    이 분과는 잘 맞겠네요

    원글님도 원글님과 코드가 맞는 분을 찾으세요.
    뭐, 저분과는 오래 못 갈 것 같긴 하네요.

  • 17. ..
    '21.10.25 10:46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님 힘들어요. 저런 남자 만나면.
    남이라 생각하면 저런 농담 할수도 있죠.
    저런 농담하는 사람하고 계속 사귀던지 살던지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뒤통수 후려치고 싶어요. 진심
    대화코드 잘맞는 남자랑도 콩깍지 벗어지면 힘들어진다고 하는데
    님하고 코드 안맞는 저런 남자분.. 빨리 터세요 진심

  • 18. ㅇㅇ
    '21.10.25 10:47 PM (223.62.xxx.39)

    서로 안 맞는 거죠.

    저라면 그런 썰렁한 농담에 웃고 넘어가거나 맞받아치겠지만, 진지한 원글님은 참아주기 힘드실거예요.

  • 19. ...
    '21.10.25 10:48 PM (112.187.xxx.78)

    웃기지도 않고, 감동도 없고... 그냥 대화 스타일이 너무 하찮네요.

    썸 접으셔도 되겠어요.

  • 20. ㅇㅇ
    '21.10.25 10:49 PM (211.178.xxx.198) - 삭제된댓글

    시작하지 말고 접으세요 22222222

  • 21. ...
    '21.10.25 10:50 PM (112.214.xxx.223)

    나라면 정 떨어질거 같은데
    그래도 좋으세요...?

  • 22. 음..
    '21.10.25 10:51 PM (175.192.xxx.252) - 삭제된댓글

    썸은 혼자 타고 계신거 아닌가요?
    썸타는 사이에 사진보고 건넬 농담은 아닌것 같고,
    그걸 농담이라고 하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코드가 진짜 다른거예요. (저런 코드 맞는 사람도 없을거예요)

  • 23. .,
    '21.10.25 10:53 PM (106.101.xxx.12) - 삭제된댓글

    일단 넘 재미가 없네요

  • 24. ....
    '21.10.25 10:54 PM (83.53.xxx.127)

    헐 그냥 웃어 넘길 수 있는 농담으로 보이는데 덧글들이 좀 충격이네요,,

  • 25. 남편말이
    '21.10.25 10:58 PM (175.120.xxx.134)

    농담으로 한 말이라고 하네요.

  • 26. 풍경사진을
    '21.10.25 11:09 P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

    왜보내요?
    할말없으니 그런대답듣는건데

    생각해보니 그분은 관심이 없나보네요

  • 27. 정말
    '21.10.25 11:11 PM (39.113.xxx.189)

    원글님 혼자 썸탄다고 생각?
    저런 남자랑 평생 못산다에 한표 추가입니다

  • 28. ㅇㅇㅇ
    '21.10.25 11:15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대화내용엔 문제없어요
    그냥 어케 알앗죠?ㅋㅋㅋ 이러면서 넘어가도 되는걸
    여기에 글 쓸 정도로 받아칠 말도 생각 안나고
    그저 황당한거자나여
    융통성이 너무 없으신 듯
    이런 사소한 걸로 맞네 안맞네 하실거면 연애 못할듯요

  • 29. 미친
    '21.10.25 11:15 PM (118.235.xxx.206)

    노인보고 남자친구냐니...

  • 30. 미친
    '21.10.25 11:16 PM (118.235.xxx.206)

    노인보고 남자친구냐는
    농담하는 인간이나
    농담이라는 댓글들이나ㅉㅉㅉ

  • 31. ...
    '21.10.25 11:24 PM (112.214.xxx.223)

    ㄴ딱 봐도 농담인거 같긴해요
    근데 저렇게 썰렁하고
    어찌보면 무례할수도 있는 농담을
    하는사람이 좋아요?
    얼굴로 용서되나?;;;;

  • 32. 아마도
    '21.10.25 11:26 PM (112.166.xxx.65)

    님보다 학력이든 직업이든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데
    외모가 맘에 들어 썸중이신가요?
    일테면 헬스갔다가 트레이너와 사귄다든지..?
    단골가게 알바와 썸 같은..?

    님이 그 쪽 수준에 맞춰주지 않으면 되기 어려운 상황인거죠?

  • 33. ㅋㅋㅋ
    '21.10.25 11:27 PM (211.202.xxx.138)

    아 들켰네요. 깔깔깔~
    뭐 이런 수준을 원하나 봐요
    암튼 생각없이 보낸 개념없으고 센스없는 남자의 톡이네요.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풍경이 멋지네요. 어딘가요 등등 뭐 이런걸 대부분 얘기할텐데

  • 34. ..
    '21.10.25 11:3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
    물음표 2개 보내세요

  • 35.
    '21.10.25 11:41 PM (182.212.xxx.94)

    저걸 유머랍시고 시전하는 남자라면…
    나는 손절할랍니다.
    글고 썸타는 거 맞아요?
    마음 있는 여자한테 던질 농담은 아닌것 같은데..

  • 36. ,,,
    '21.10.26 12:07 AM (68.1.xxx.181)

    님과 안 맞아 보이네요.
    너님 맞아요. ㅎㅎㅎ 이렇게 놀려도 될 상황인데요.

  • 37. ㅡㅡㅡ
    '21.10.26 12:50 AM (49.196.xxx.33)

    쎄한 느낌.. 실제 만나면 어때요?
    질투가 많은 경우일 수 있고
    딱히 다른 말이 생각안나 그럴 수도.. 넘 유치하네요
    얼굴 생긴 건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 좀 살펴보고요

  • 38.
    '21.10.26 8:09 AM (39.7.xxx.10)

    저도 그런농담은 싫어요.재미도 없고..무식해보여요

  • 39. ㅇㅇ
    '21.10.26 9:44 AM (211.206.xxx.52)

    저걸 농담이라고 하는 남자
    하~~~~
    노답이네요

  • 40. 아니다싶음
    '21.10.26 10:03 AM (124.49.xxx.138)

    관두세요
    나중엔 관두기가 너무 어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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