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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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굿모닝하우스에 사는거 아니였어요?
기가막히네요.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kukinews.com/...
1. ....
'21.10.25 7:35 PM (223.62.xxx.63)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kukinews.com/...
2. ㅇㅇ
'21.10.25 7:36 PM (175.125.xxx.199)그냥 안가로 썼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들어가서 살거처럼 굴더니 못되쳐먹었지 않나요?
도민이 이용 했던거 철저하게 파괴하고 뺏은거죠.3. ....
'21.10.25 7:38 PM (223.62.xxx.63)뭘어서 일에 효율성이 떨어지고 어쩌고하더니 왜또 분당으로 들어갔데요?
굿모닝하우스 뺏을때는 멀고 지금은 안멀데요???4. …
'21.10.25 7:39 PM (219.240.xxx.24)굿모닝하우스가 풍수에 안좋다고.
5. 비밀아지트
'21.10.25 7:43 PM (116.49.xxx.209)공관 뺏은 이유가 있겠죠
거기서 뭘 할려고 뺏었을까요?6. ...
'21.10.25 7:47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지금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안가를 만들어놓고 씁니까!
그것도 지자체장이!!
알면 알수록 정말 역겹네요.7. 일요 신문 기사
'21.10.25 8:23 PM (1.238.xxx.39)첨에 수원 아파트 전세 공관 얻어 준댔는데 분당서 다니겠다고 하고 바로 말 바꿔 접수하고 변명처럼 기사 나옴
리모델링 후 내년 초 도지사 공관으로 재사용할 계획을 발표하자 일부 도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반대 여론이 일자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굿모닝하우스를 공관으로 사용하게 된 3가지 이유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첫째 이유는 그동안 굿모닝하우스의 운영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됐다는 것이다. 김용 대변인은 남경필 전 지사 재임 시절 굿모닝하우스로의 변경, 운영을 위해 투입된 예산은 2014년 이후 약 42억 20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둘째 이유는 긴급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현재 이재명 지사는 성남의 자택에서 출퇴근하며 업무를 보고 있는데 도청까지 이동하는 데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김용 대변인은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필요한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있고 대처가 늦어져 피해가 확산될 염려가 있어 도지사가 업무에 집중하고,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관 사용을 검토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 이유는 새 공관을 짓기 위한 예산을 아끼기 위해서라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경기도는 광교에 새 공관을 마련하기 위한 예산(89억 원)이 잡혀 있었지만 이재명 경기지사가 세금을 한 푼이라도 아끼자는 차원에서 이를 취소하고 기존에 쓰던 공관을 활용하기로 했다는 것. 특히 굿모닝하우스의 카페를 회의장으로 이용하고 외국 손님들의 접견을 위한 장소로 활용해 비용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18636
모두 짐작하다시피 공사비 따윈 빙산의 일각일뿐.
고급 집기 들이고 캐더링음식 불러 모임하고 상주 직원 있었고
얼마나 세금을 썼는지 자료나 남겼을지.
연차도 공개 안하는 인간이8. ...
'21.10.25 8:44 PM (223.62.xxx.63)굿모닝 하우스가 쁘띠청와대 였던 건가요?
9. ...
'21.10.25 8:51 PM (61.73.xxx.50)500만원짜리 침대사서 넣었다고 하지 않았어요?
혜경궁만 신났었군요.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