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사를 받고 있는 정 변호사는 대장동 사업 동업자들에게 '공모지침서를 작성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에게 직접 보고하러 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등 주요 관계자들의 조사 과정에서도 비슷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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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선거 공약이었고
단군이래 최대 치적이던 성남시 최대 개발사업을
시장이 모른다고 하는 게 말이되요?
이 간단한 걸 뭉게는 김오수와 박주민 친구들
특검하자는 여론이 66% 넘는데
국짐게이트라면서 왜 거부하는지
국민들은 바보가 아닌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