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가 암으로 세상을 등진지 벌써 3년이 넘었네요
형부가 아들 한명 키우고 있는데 올해 중 1이에요
엊그제 전화가 와서 아이 교육 때문에 고민스럽다고 조언을 구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고 매번 출장을 다니는 처지에 진주지역은 아는 것이 전혀 없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가 없습니다.
진주에 있는 학원 정보 같은 것을 알 수 없을까요?
다른 어머님들하고 어울릴 기회가 없다보니 엄마들 입소문에 따른 학원 정보도 얻을 수가 없고 아직 중 1이고 엄마가 태워다 주는 여건이 안되다 보니 버스를 오래 타고 나가는 지역도 좀 불안하고 그래서 어찌 어찌 알아봐 대학생 과외를 했는데 얼마 안되서 너무 쉽게 그만 뒀다고 하네요.
주변에 친인척 하나 없고 경기도에 저만 있어요. 사춘기 시작한 아이 혼자 키우는 형부가 안쓰럽고 슬픕니다..
경기도로 이사 오라고 했는데 특수 공무원이라 지역 이동이 힘들데요.
혼자 겪어나가야 하겠지만 혹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알아보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국영수 혹시 괜찮은 학원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지역은 평*동입니다.
아니면 괜찮은 선생님 소개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올라올까 하는 마음이 더 크지만 혹시나 싶어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