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초기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용도 변경 신청을 성남시가 계속 반려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캠프에서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김 모 씨가 사업에 참여한 뒤 용도변경은 일사천리로 해결됐습니다.
이익 다툼에는 조직폭력배까지 개입했다는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거론된 조직폭력배 간부는 정 씨와 김 씨 모두 아는 사이라 일을 도와줬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조직폭력배 간부 : 오래된 지인들이에요. 두 분 다 알아요. 화해 권고라고 자기들 변호사끼리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서 중재하신 거예요?) 아니, 양쪽 다 알기 때문에 김OO 형은 내가 자주 보고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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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거대책본부장 ㅋㅋ
백현동은 23억 넣고 500억 ㄷㄷㄷㄷㄷ
이재명은 이제보니 부동산 투기꾼 오야붕이네요
손 댔다 하면
수백억 수천억이네요.
정씨는 또 누구고
해결사 조폭은 또 국제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