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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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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열심히 살고 있어요 설거지 부터....

ㅡㅡ 조회수 : 3,503
작성일 : 2021-10-24 15:19:44
나태한 삶이 한 참 됐나봐요



슬슬 돈도 떨어져서 외식 줄이고 외출 줄이니



집반을 해먹기 시작 하는데



전에는 그릇을 다 써야 설거지 했어요...



집은 세상에 이런 일이 나오는 집 정도로 동묘 소굴이고요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식비 줄이려니 굳은 몸이 시동걸리네요



집 치우기 시작하니 정신도 맑아지는거 같아요



집이 정리되고 나니 우울증도 사라지는거 같아요....



아직 완벽하지는 않은데요



질문이요~~~아직 완벽한 집청소 수준은 아니고

자잘한 짐은 제가 정리해야 되는데 애매하게 도우미 불러도 도움 되나요?

화장품 정리 창틀 청소 화장실 청소 대충은 했는데 깨끗하지 않아요



음식은.... 오늘 비빔밥 재료 만들었는데

냉장고 두면 몇일 먹을수 있을까요?



저처럼 집 청소 안되신 분들 힘내세요




IP : 14.52.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4 3:29 PM (175.198.xxx.119)

    응원 합니다!!
    무리 하면 포기 하고 싶어 질거 같아요
    조금씩 하면서 성취감과 환경이 깔끔 해지면
    내면에서 기쁨이 솟아나요
    화이팅 하세요

  • 2. Wha
    '21.10.24 3:36 PM (125.177.xxx.53)

    원글님 응원해요
    비빔밥 재료 쉽게 상하니 오늘저녁/내일 아침 다먹어치워야해요

  • 3. ..
    '21.10.24 3:38 PM (222.237.xxx.149)

    도우미분께 화장실.바닥.냉징고 청소 위주로 해달라하고 님도 옆에서 도우시거나
    다른 거 정리하세요.

  • 4. 12
    '21.10.24 3:41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주위가 꺄끗해지면 머리가 맑아져요.
    버려야해요.

  • 5. ....
    '21.10.24 3:42 PM (1.237.xxx.189)

    냉장고에 따라 다르지만 여름 아니면 열흘까지도 괜찮아요
    그래도 일주일 넘지 않는게 좋죠

  • 6. 12
    '21.10.24 3:47 PM (39.7.xxx.165)

    주위가 깨끗해지면 머리가 맑아져요.
    버려야해요.

  • 7. 도우미보다는
    '21.10.24 6:44 PM (118.235.xxx.159)

    저도 같은 경우인데요 .
    필요없는것 ,자잘한것들 1.~2년 안 입는 옷들 버리고
    공간을 확보하니
    몸이 부지런해졌어요.

    틈나는대로 창틀 문틀 거울등을 닦고있고요.
    심지어 냉동실 도 정리를 그때그때해요.

    효과는 부정적인 생각이 줄었어요

  • 8. 너무좋아
    '21.10.24 7:37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시간 없다는 핑계로 정말 집에 짐이 정리가 안되어서 아이친구조차 초대할 수 없는 엄마인데요...

    주변에 미니멀 모임들은 이미 너무 깔끔한 집에 살고 계셔서 같이 어울리지 못하겠더라구요..
    같이 치우면서 의쌰의쌰할 수 있는 카페같은 거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종종 글 올려주세요. 11월부터 저도 집 정리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 9. 1301호
    '21.10.24 7:44 PM (220.93.xxx.52)

    윗님. 카페는 있어요.
    정리력카페나 미니멀라이프 검색하심 있구요,
    저는 주로 정리력카페보는데,
    요즘 연말까지 100개버리기 미션두하고,
    또 100리터봉투 채워버리는 인증도 해요.
    정리하다가 막히는 부분있으면 문의도하고,
    또 정리후 before / after 찍어서 올리기도 합니다.
    11월부터 하실거 오늘 딱 2개만 정리해보셔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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