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럽서 올 물건이 2주가 넘도록 안 오고 있고요
특별한 때 아니면 보통은 일주일이면 왔거든요.
크팡서 산 물건은 이번 주 목요일 온다더니
그것도 중국 서 만든 건데도
오늘까지도 안와서 쿠팡서 미안하다 문자 왔어요.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그렇담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는 것도 아예 11월 초에 보내야할까봐요.
유럽서 싣지도 못할듯 우린 물류대란없죠 상대국가가 문제
아 그래서
지인이 딸이 나이키 신발 주문해줬는데
2주째 안오고 있다고 했구나
미국 유럽은 코로나로 트럭 운전사 못구하고 항구 하역 인력 없어서 난리에요
올해 내내 저러고 있어요
글로벌 물류쪽 일하는 사람들은 미칠 지경이에요
아이허브 아시아권 물류센터 인천에 있잖아요. 몇년 되었는데요
경제 발목 잡는게 물류예요.
이유는 엄청 많은데,
무역회사하는 저희도 물류 스케줄 장애,
상하차 인원수급,인건비 인산,택배사 갑질때문에 날마다 회의,회의...
결국 돈으로 다 떼우는데,
판매가격은 동결이라 큰일이고,최소 25프로 이상 물류경비가 더 들어가네요.
전세계가 다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