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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나이 미용기술

애매한나이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21-10-24 13:37:05
제목 그대로 입니다.
42살 전업주부예요.
일찍 결혼과출산으로 20살 16살 13살 삼남매를 키우고있어요.
코로나로 다들힘들지만 제남편일도 많이 힘든 모양입니다.
조금씩 모아돈돈 다쓰고 집대출까지하며 2년 겨우 버티고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은 이제 제손이 덜가요.
아이들 어릴때는 참 어찌 살았나싶게 요즘 집에 혼자있는 시간도 많아지고요.
헤어미용을 지금 제나이에 배워 창업 할수 있을까 겁도 나지만
이쪽으로 센스도 조금 있어서 도전해보려합니다.
그동안 수고한 남편에게 용돈도 주고싶고요.
82언니동생들 격려와 충고 부탁드립니다.
IP : 121.182.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4 1:50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곧 43살이네요. 안늦어요.
    저 47살에 자격증 따서 1년동안 더 배우고 48살에 동네 미용실 취업했어요.
    학원은 돈이 많이 들어요. 서울이시면 여기저기 있는 여성인력개발센터같은곳에 미용사자격증과정 다 개설되어 있으니 저렴히 신청하셔서 배우세요.
    센스 있으시면 금방 될겁니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 배운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시면 길이 보일겁니다. 화이팅이에요.

  • 2. ㆍㆍㆍ
    '21.10.24 2:00 PM (59.9.xxx.69)

    제 친정엄마 57살에 자격증 따시고 창업하셔서 70바라보는 나이에도 미용실 운영하십니다.

  • 3. 작성자
    '21.10.24 2:00 PM (121.182.xxx.136)

    진심 힘이 됩니다.
    참 하루몇번을 마음이 냉탕온탕 인지 모르게 헷갈리고 불안했는데
    용기얻게됩니다.또 정말 존경합니다

  • 4. ㅇㅇ
    '21.10.24 2:13 PM (39.7.xxx.252)

    절대 늦지 않았어요
    혼자 동네 미용실 하면서 벤츠 타는
    1인 원장님은 40대만 돼도
    강추한대요
    하지만 쉽지 않다고..
    깡으로 끝까지 버텨야 된다고

  • 5. 안늦으세요
    '21.10.24 3:24 PM (61.254.xxx.115)

    게다가 손재주 있으시다면서요 저 아는직원은 이십대에.따놓고 전업주부하고 계속 놀다가 애들 고등학생되니 학원비라도 벌고 집사야겠다고 나이 오십대서 미용실 개업했어요 42세면 충분히하세요~^^

  • 6. .....
    '21.10.24 3:25 PM (1.230.xxx.166)

    용기내서 도전해보세요
    아이 친구 엄마 중에 취미로 시작했다가 미용실 취업 그리고 1인미용실까지 개업했어요 40대에요
    센스 있으시다니 잘 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7. .....
    '21.10.24 3:26 PM (1.230.xxx.166)

    넘 비장하게 시작하지 마시고 우선은 배워서 내 아이들 머리라도 해줘야겠다라는 마음으로 넘 고민하지마시고 우선은 시작부터 해보세요

  • 8. wj
    '21.10.24 6:39 PM (59.15.xxx.34)

    지인이 50초반인데 지금 자격증 따고 있어요. 갑자기 사정이 생겨 생계를 책임져야 하거든요. 평소 손재주 잇는 사람이라서 미용쪽을 생각했구요. 동네 염색방 같은거 하면서 싸게 라도 커트하고 파마한다고 생각하고 도전하고 있어요 42이면 젊으세요 걱점마시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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