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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희룡처 제주교육청 주4일 월600만원.jpg

강윤형 조회수 : 2,675
작성일 : 2021-10-23 20:26:49
https://www.ddanzi.com/706679735
IP : 218.238.xxx.6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윤형
    '21.10.23 8:27 PM (218.238.xxx.69)

    https://www.ddanzi.com/706679735

  • 2. 만약
    '21.10.23 8:29 PM (223.38.xxx.131)

    민주당 소속 도지사 부인이었다면 언론부터 어땠을까요?

  • 3. ..
    '21.10.23 8:29 PM (183.97.xxx.99)

    국짐이 국짐한 거네요
    원희룡이 원희룡했네요 ㅋ

  • 4. wii
    '21.10.23 8:30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일반 계약직이 아니라 정신과 전문의가 필요한 자리였잖음? 당신들이라면 의사면허 가지고 600에 가겠음? 페이닥터마 해도 월천 이하 찾아볼 수가 없고 지방으로 갈수록 비싸짐. 소아청소년 전문 정신과 의사가 그 연봉인데 그게 무슨 문제임?
    애초에 문제될까봐 자원봉사로 하겠다고 했는데, 사전선거 운동에 해당된다고 해서 저렇게 계약하고 급여가 높게 책정되어 날짜 줄인 걸로 알고 있음.
    무슨 유동규 같이 자격 없는 것들을 그렇게 채용한 줄 아나 봄?

  • 5. ..
    '21.10.23 8:32 PM (223.39.xxx.133)

    운전수 하다가 경기도 고위공무원 된 사람도 있는데

  • 6. ...
    '21.10.23 8:32 PM (116.125.xxx.188)

    운전사도 용역깡패도 사장시킨게 민주당시장인데
    전문의인데 뭐가 문제라는거지?

  • 7. 원희룡도마누라도
    '21.10.23 8:38 PM (106.101.xxx.175)

    그쪽은 정말 냄새 안나는 자가 한사람도 없네

  • 8. wii 이 사람
    '21.10.23 8:38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이 분 아줌마 아니었나요?
    왜 갑자기 이랬음 저랬음 같은 디씨 말투를 쓰죠?
    혹시 아이디 팔거나 털렸나요?

  • 9. 그리고
    '21.10.23 8:39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지원자가 없었다는 말은 아마 사실이긴 할 거예요.
    하지만 사실인 것도 늘 공격하고 보는게 그 당 사람들 하는 일이었으니 이번에는 그들도 반작용 한 번 받아봐야죠.

  • 10. 14.56
    '21.10.23 8:39 PM (211.46.xxx.235)

    정신과의사라도 주4일 하루에 몇시간이나 근무했는지 모르겠지만
    월600만원 적지 않는 급여임.
    서울 정신과 페닥 주6일 근무 월800만원 이었음.4,5년전에
    그리고 제주도가 의사들 페이가 짬.
    휴양지에 애들 국제학교 보낼수 있어 오고 싶어하는 의사들 많아서
    우리가 제주도에서 페닥했어서 너무 잘 알고있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쉴드 치지 마세요.
    정신과의사라는 그 여자는 심각하게 직업윤리를 저버린 사람임

  • 11. wii
    '21.10.23 8:41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아줌마 아니고 아이디 판적 없음. 디씨에 가진도 않은데 디씨같은 말투라니. 성의없는 원글에 저 정도면 성의 넘치는 댓글 아님? 거기에 그랬어요 저랬어요 붙여줘야 함?
    나한테 고나심가져줘서 고마운데 남의 아이디 닉네임 운운하면서 저격하고 싶거든 본인도 구분되는 고정 닉좀 쓰지 그래요? 남의 닉이나 인용하는 그런 수시로 변하는 닉네임 말고.
    할일 없진 않아서 아이피를 외우는 짓 따윈 하지 않겠지만 비겁하고 비루해 보이네 요?

  • 12. 암튼
    '21.10.23 8:42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부럽다!
    개소리 지껄여도 생방송임에도 길길이 날뛰며 옹호해주는 힘쎈 남편있는게

  • 13. wii 이 사람
    '21.10.23 8:43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댓글 쓰는 거 가끔 봤고 내용은 국힘 지지 쪽도 있긴 했지만 확실히 나이대 높은 아줌마이기도 했어요.
    늘 닉을 바꾸지 않고 쓰기땜에 알고 저런 말투 한 번도 본 적 없거든요.

    82 여기 확실히 뭔가 문제가 심각하게 있긴 있네요.

  • 14. wii 이 사람
    '21.10.23 8:44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실제 의사 쪽 반박 나오니까 거기다 대고는 저 길게 쓴 댓글에 한마디도 반박 못하는거 보니까 좀 안쓰럽네요.

  • 15. wii
    '21.10.23 8:46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
    '21.6.14 4:58 AM (39.7.xxx.112)
    그리고 wii 저 아줌마는 늘 저런 댓글 다는 사람이에요.
    알바 아닌 척 하는 사실상 게시판 알바.
    시간도 많은지 우겨서 이겨 먹으려고 끝까지 댓글 달고요.
    그냥 무시하세요.

    39. 7. 할 말 없음 알바라고 하는 없어보임에 이어.
    고정닉 쓰는 사람 따라 다니며 익명성에 숨어서 자기 닉은 수시로 바꾸면서 남이나 저격하는 비루함까지 갖추셨네?

    지난번 댓글 안 지우고 잘 복사해뒀더니 오늘 요긴하게 쓰이네. 아이디 판 적 없음.
    아줌만지 할줌만지 모르겠는데, 할일 꽤 없나 봐? 나 스토커 해?

  • 16. wii
    '21.10.23 8:48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렇게 성의없이 갈겨대는 수준 낮은 글에 저 정도 성의껏 썼으면 말투까지 시비걸 건 아니라고 봄.
    39.7의 댓글을 보면 말투가 아니라 내용이 빈약해서 말투는 보이지도 않거든.

  • 17. ㅁㅁㅁ
    '21.10.23 8:49 PM (116.123.xxx.207)

    이거 뭔가요?
    어떻게 도지사 마눌이 그런 기회를 얻게 된거죠?

  • 18. 저런
    '21.10.23 8:51 PM (114.203.xxx.206)

    경우 주4일내내 근무했을 가능성도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 19. wii
    '21.10.23 8:51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주 8일에 800이면 토요일 풀타임 근무 하진 않았을 거고 저게 비싼 겁니까? 자격 갖춘 사람 뽑아서 적정하게 월급 주고 썼는데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

  • 20. wii 이 사람
    '21.10.23 8:53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아~ 그럼 지금까지 쭉 알바였고 가끔 아줌마인척 하는 사람이었나봐요.
    늘 상주하면서 이상한 댓글 달길래 주시했는데
    가끔 정상 아줌마 댓글다 달아서 긴가민가 했더니
    오늘 말투보이 빼박 그냥 알바였구나.

    아줌마로 착각해서 미안해요 쭉 알바.^^b
    뭐가 찔리는지 댓글 갈무라도 해놓고 그러네요?
    내년엔 정직원 되세요~

  • 21. ,,
    '21.10.23 8:54 PM (223.62.xxx.30)

    병원도 아니고 교육청에서 근무하는데 저리 많이 주나요?

  • 22. wii 이 사람
    '21.10.23 8:54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아~ 그럼 지금까지 쭉 알바였고 가끔 아줌마인척 하는 사람이었나봐요.
    늘 상주하면서 이상한 댓글 달길래 주시했는데
    가끔 정상 아줌마 댓글다 달아서 긴가민가 했더니
    오늘 말투보니 빼박 그냥 알바였구나.
    여기 정상 아줌마들은 그런 말투 안 쓰거든요.

    아줌마로 착각해서 미안해요 쭉 알바.^^b
    뭐가 찔리는지 댓글 갈무라도 해놓고 그러네요?
    예전엔 그나마 존댓말이라도 쓰더니.. 이젠 대놓고 알바본색이네요.ㅋㅋㅋ
    내년엔 정직원 되세요~

  • 23. wii
    '21.10.23 8:55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39.7 역시 알바라는 말로 돌려막기하는 수준. 여전히 발전이라곤 없네. 39.7 아줌마가 누구 지지하는지 무지하게 궁금해지네. 나하고 같은 사람 지지하면 충격 받고 바꿀 수도 있겠어. 남 따라 다니면서 욕하는 거 말고 존재감을 보일 방법이 전혀 없나 본데, 안쓰럽고 불쌍하게 여겨줄께.

  • 24. wii 이 사람
    '21.10.23 8:55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아~ 그럼 지금까지 쭉 알바였고 가끔 아줌마인척 하는 사람이었나봐요.
    늘 상주하면서 이상한 댓글 달길래 주시했는데
    가끔 정상 아줌마 댓글도 달아서 긴가민가 했더니
    오늘 말투보니 빼박 그냥 알바였구나.
    여기 정상 아줌마들은 그런 말투 안 쓰거든요.

    아줌마로 착각해서 미안해요 쭉 알바.^^b
    뭐가 찔리는지 댓글 갈무라도 해놓고 그러네요?
    예전엔 그나마 존댓말이라도 쓰더니.. 이젠 대놓고 알바본색이네요.ㅋㅋㅋ
    내년엔 정직원 되세요~

  • 25. wii 이 사람
    '21.10.23 8:57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아줌마 코스프레라도 할 때는 그래다 여유있어 보였는데 대놓고 본색인거 보니 뭐가 그리 급한 거예요?
    진짜 의사한테 정곡을 찔려서 할 말이 없으니 더 그런가요?
    대목에 한자라도 더 써서 돈 더 받을려니 맘 급해서?

    하여튼 고생하세요. 선거철 대목이잖우.^^ㅗ

  • 26. wii 이 사람
    '21.10.23 8:57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아줌마 코스프레라도 할 때는 그래도 여유있어 보였는데 대놓고 본색인거 보니 뭐가 그리 급한 거예요?
    진짜 의사한테 정곡을 찔려서 할 말이 없으니 더 그런가요?
    대목에 한 자라도 더 써서 돈 더 받을려니 맘 급해서?

    하여튼 고생하세요. 선거철 대목이잖우.^^ㅗ

  • 27. wii
    '21.10.23 8:58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39.7 식견이나 분별력이나 전혀 없어 보이고 쓰는 단어나 어휘력 수준 뻔해 보이고, 당신이 보는 세상이 다가 아냐. 사람 마음은 변할 수도 있는 거고. 지지자는 바뀔 수도 있는 거고. 민주당에서 국짐이든 아니든 그나마 상식적인 사람뽑겠다는 거고. 그거 따라다니면서 고정닉 하나 못 쓰고 남에게 치근대는 댓글 지나치게 없어보인다고 생각하는데, 당신 생각은 어때?
    하긴 그렇게라도 질척대야 존재감을 느끼는 모양이니까 내가 이해할께 또 만나서 반가웠어.

  • 28. wii 알바
    '21.10.23 9:00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82가 직장이자 인생의 전부이자 질척거림 대상인, 이젠 존대도 쓸 줄 모르는 불쌍한 알바..

    ㅋㅋㅋㅋ 또 아줌마 코스프레 하고 있을 그 날을 기다릴게요.^^♡♡♡

  • 29. wii
    '21.10.23 9:00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39.7이 누구를 지지하는지는 몹시 궁금해. 설마 이재명 지지해서 이러고 다니는 거야?
    그렇다면 딱 수준에 맞아 보이기는 해.

  • 30. wii
    '21.10.23 9:07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82가 직장이자 인생의 전부이자 질척거림 대상인, 이젠 존대도 쓸 줄 모르는 불쌍한 알바..
    본인 이야기겠지?
    내가 여기 상주하는지 아닌지 계속 상주하지 않으면 어떻게 알아? 건수만 보면 달려들고 말투만 바뀌어도 득달같이 달려들어 시비거는 거 보면 나 스토킹 하는 거 맞지?
    평생 제대로 된 명함이나 직함 가져본 적 없지? 그런 사람이 이렇게 살리 없으니까.
    혹시라도 현실이 너무 비루하고 우울해서 나쁜 생각하면 안돼!
    이렇게 시비걸고 쫒아다니면서라도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해. 허락할께.

  • 31. wii 알바
    '21.10.23 9:07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이젠 딱 걸려서 알바 아니라고 말도 못하는 알바..
    아줌마 흉내 또 내는지 안 내는지 이 아줌마가 잘 지켜볼게요.
    몇살인지 대책없이 부들대는거 보니 귀엽기도 하고ㅋㅋㅋ

    ㅋㅋㅋㅋㅋ^^♡♡♡

  • 32. wii
    '21.10.23 9:08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계속 닉네임에 본인 아이덴티티 하나 드러내지 못하고 남의 닉네임이나 언급해야 하는 삶이 어떻겠어. 충분히 이해한다니까.

  • 33. wii 알바
    '21.10.23 9:10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알바를 몇 탕을 뛰는지 싸이트마다 코스프레 하는걸 까먹고 말투 바뀌어서 정체 들통이나 나고..
    오늘 일당은 양심상 반납해야겠다.

    ㅠㅠ 힘내고 여기선 아줌마 부캐란걸 헷갈리지 말아요!
    정신줄을 잡아야 한 줄 더 쓰고 한 푼이라도 더 받죠.

    ㅋㅋㅋㅋㅋㅋ^^ ♡♡♡

  • 34. 원희룡같은
    '21.10.23 9:11 PM (61.105.xxx.141)

    국짐한테도 인성으로 까이는 민주당 후보가 왠말인가요.

  • 35. wii 알바
    '21.10.23 9:11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자꾸 까먹으면 여기서 흔한대로 ... 이라도 바꾸든가.. 그것도 귀찮아하면 돈을 어케 벌어요?

    꼼꼼해야 몇 탕이든 많이 뛰고 많이 받죠..

    ㅋㅋㅋㅋㅋㅋㅋ ^^♡♡♡

  • 36. wii
    '21.10.23 9:12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다른 사이트 안 가 걱정 마. 세금만 4500씩 내고 의보만 74만 5천원씩 내는데, 알바를 왜 해?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재명하고 30시간 넘게 독대했거든 너무 아닌 걸 아니까 다른 사람 지지하는 것 뿐이야. 국당의 누구를 찍을 진 아직 안 정했고.

  • 37. wii
    '21.10.23 9:13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이제는 하트표시까지! 정신줄 잡고 살아.

  • 38. wii
    '21.10.23 9:16 PM (14.56.xxx.85) - 삭제된댓글

    알바라고 믿든지 말든지. 전혀 상관없으니까.

  • 39. 어머
    '21.10.23 9:32 PM (61.101.xxx.65)

    정신과 전문의가 주4일 근무에 600 받는걸 왜 욕해요?
    거기서 일 안하고 전문의로 주5일 근무해듀 천 이상 받아요

  • 40. 61.101
    '21.10.24 12:12 AM (211.46.xxx.235)

    정신과전문의이지만 현 도지사 부인이니 구설수가 있는거 아닌가요?
    개원했거나 종합병원 페닥을 했으면 모르지만 교육청이라는 촉탁의는 공공기관 근무니
    특혜소지자 있을수 있죠.
    어디서 일 안하고 월 천이상 받나요?
    정신과의사들도 천만원 이상 받으려면 폐쇄병동 주1회 당직도 서야해요.
    그리고 제주에서 페닥 3년이상 해서 잘알아요.
    제주는 페닥 월급이 서울만큼 짜다구요.
    지방페이가 아니에요.

  • 41. .0.0
    '21.10.24 12:38 AM (218.237.xxx.60)

    댓글도
    년차 30년쯤 되면 교사도 연봉 8천입니다. 달로 계산 하면 600넘어요

  • 42. ....
    '21.10.24 6:55 AM (143.238.xxx.1)

    댓글들 웃겨요. 아줌마는 이랬음 저랬음 못하나요? 나도 잘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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