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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중에 지방교행이 제일 웰빙이죠?

조회수 : 5,627
작성일 : 2021-10-23 03:47:36



저는 교정 소방 경찰 중 하나 하고 있어요.
저는 혈혈단신이고 플러스 실제로 단신이기도 해요.
이 직업이 저에겐 너무 소중한 직업입니다.
이거 없으면 뭐 먹고 살고 대출 어떻게 받고
어떻게 삽니까. 바로 그지꼴 되는 겁니다.
근데 관두고 다른 공직 찾고 싶습니다.
쉬운 길 하나도 없고 저는 학업성취도도
높지 못합니다. 교행 가면 확실하게
이 세 가지에 비해서는 웰빙이겠죠?
지금 하는 일 너무 관두고 싶어요…
IP : 175.197.xxx.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
    '21.10.23 3:52 AM (211.36.xxx.150)

    교행가시면
    지금 총급여의 60% 내외로 받으시는것 아닌가요?
    군대 갔다온 교행 1년차 급여 본적있고
    소방직 풀 수당 붙은거 급여 본적 있는데
    급여 차이 엄청난데 감당하실 수 있겠어요?

  • 2. 윗분말대로
    '21.10.23 6:08 AM (61.105.xxx.161)

    몸은 편하나 박봉일텐데 그라고 행정실근무는 몇백대 경쟁률이라 ㅜㅜ

  • 3. 말씀하신
    '21.10.23 6:46 AM (182.222.xxx.162)

    직군에 비해 편한대신 박봉이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여성들이 많이 선택하고..
    제가 보기에도 나중에 아이 낳아 기르며 일하기엔
    더할 나위 없어보여요
    대신 남자교행은 맞벌이 안하면 어렵다할듯

  • 4. 웰빙?
    '21.10.23 7:11 AM (115.21.xxx.11)

    교사60명 행정실3명 그들이 교원업무경감이라고 못한다고 하면 무조건행정실에서 해야되요
    공무직은 공무직이라서 못한다고하고
    노조세니 교장도 못건드려요
    공무원이니 다른사람 안한다는건 해야되요
    학교에서 가장 밑에 조직이에요
    모든게 다 교사위주
    숫자적으니 어쩔수없어요
    일 늘었다고 증원없어요
    어떻게든 돌아가게 해야되요
    정말 경력많던지 안가르쳐도
    알아서 할수있을 정도로 탁월한 능력있지 않으면
    제시간에 퇴근힘들어요
    1.2월 1년마감할때면 새벽까지 일하고
    주말내내 일해야될때도 많아요
    3명이라 자기일하기 바쁘니 누구 한테
    가르쳐달라고 할수도 없고
    예전 서류 뒤지면서 스스로 일해야되요
    점심20분먹고 쉴새없이 일해야 겨우 끝나요
    신규 들어왔다 그만두는 사람많고
    일행에서 일찍끝난다고 왔다가 후회하는 사람
    몇몇봤어요 왜 여긴 쉬지도 않고 일만 하냐고
    그런데 왜 안끝나고 일이 끝이 없냐고
    학교사업뿐아니라 지자체 사업도 엄청
    돈 내려와요 암환자도 엄청 많이생겼어요
    남편대기업인데 이쪽보다 암환자 훨씬 없더군요
    물론 빽있어서 사업 공사 없는학교
    소규모학교 배정되면 편하겠죠
    여러모로 잘따져보시고 결정하세요

  • 5. ....
    '21.10.23 7:27 AM (221.157.xxx.127)

    세상에 쉬운직장은 없어요

  • 6. 결정
    '21.10.23 7:29 AM (121.168.xxx.22)

    저라면 하겠어요
    계장실장님 정도되면 말그대로 웰빙일거예요
    교사 그만두고 교행 되어서 행정실장이 된 분도 있는거보면 나쁜 선택아니라고 봅니다

  • 7. 맞아요
    '21.10.23 7:39 AM (210.221.xxx.92)

    교사60명 행정실3명 그들이 교원업무경감이라고 못한다고 하면 무조건행정실에서 해야되요
    공무직은 공무직이라서 못한다고하고
    노조세니 교장도 못건드려요
    공무원이니 다른사람 안한다는건 해야되요
    학교에서 가장 밑에 조직이에요
    모든게 다 교사위주
    숫자적으니 어쩔수없어요
    일 늘었다고 증원없어요
    어떻게든 돌아가게 해야되요
    정말 경력많던지 안가르쳐도
    알아서 할수있을 정도로 탁월한 능력있지 않으면
    제시간에 퇴근힘들어요
    1.2월 1년마감할때면 새벽까지 일하고
    주말내내 일해야될때도 많아요
    3명이라 자기일하기 바쁘니 누구 한테
    가르쳐달라고 할수도 없고
    예전 서류 뒤지면서 스스로 일해야되요
    점심20분먹고 쉴새없이 일해야 겨우 끝나요
    신규 들어왔다 그만두는 사람많고
    일행에서 일찍끝난다고 왔다가 후회하는 사람
    몇몇봤어요 왜 여긴 쉬지도 않고 일만 하냐고
    그런데 왜 안끝나고 일이 끝이 없냐고
    학교사업뿐아니라 지자체 사업도 엄청
    돈 내려와요 암환자도 엄청 많이생겼어요
    남편대기업인데 이쪽보다 암환자 훨씬 없더군요
    물론 빽있어서 사업 공사 없는학교
    소규모학교 배정되면 편하겠죠
    여러모로 잘따져보시고 결정하세요
    2222222

    남편 대기업 아닌거 빼고 같은 생각

  • 8. 이유
    '21.10.23 8:05 AM (218.236.xxx.81) - 삭제된댓글

    혹시 지금 일이 싫은 이유가 뭐예요?

  • 9. 플러스
    '21.10.23 8:14 AM (125.134.xxx.236)

    교행으로 시도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도 갑니다
    교육청은 삶의질 최악입니다

  • 10. 현직교행
    '21.10.23 9:13 AM (61.255.xxx.79)

    웰빙이요???
    점심시간 20분 외에 쉬는 시간 1도 없이 일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10시까지 초과근무 해야 해요
    공무직, 전환직은 자기는 일 못한다고 쳐내고
    애꿎은 공채 일반직이 다 커버해요
    공무직은 초과 전혀 안하고 자기들끼리 수시로 놀고 채팅하고 그래도 칼퇴하죠
    자기는 초과근무 못하는 상황이래요
    똑같은 나이 아이키우면서요 심지어 친정도 같은 아파트..
    저는 시가 친정 맡길 데 없고 남편도 바빠서 유치원생 아이 델고 와서 한 켠에 돗자리 깔아주고 피자시켜주고 일합니다
    일반직은 다 이래야하는 줄 아는 저희 실장님같은 분 만나면 더 화나죠ㅎㅎ

  • 11. ㅇㅇ
    '21.10.23 9:54 AM (223.39.xxx.229)

    33년 경력 울언니
    행정실장인데 실무하던데요
    출퇴근은 좋은듯요
    연봉은 6000정도된다고 해요

  • 12.
    '21.10.23 11:22 AM (39.125.xxx.34)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요
    교행은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 출신성분이 다양해서 국가직이고 지방직이고 힘들고 어렵고 귀찮은 일은 공채가 해야되요
    웰빙도 아니고요 하루종일 작은 사무실 앉아 복닥거리다 퇴근
    일하시는 곳은 하루종일 몸 움직여야 하는 곳일텐데 성향을 알아보고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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