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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vs 이재명 논란 대처법

...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21-10-23 01:45:25


윤석열
제가 책임자다. 죄송하다.
https://youtu.be/8ewhBDCFAfQ

VS

이재명
(본인의 사인한 서류가 나왔음에도)
모른다. 기억이 안난다.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






검사와 검사 사칭 전과자 차이죠






IP : 98.31.xxx.18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
    '21.10.23 1:47 AM (221.140.xxx.139)

    윤석열이 뭔 제가 책임자래요? ㅡㅡ

  • 2. ..
    '21.10.23 1:47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비록 강아지에게 사과라도 던져줄줄 아는 거

    다른넘은 그 사과도 아까와서 남에게 안줌

  • 3. ㅋㅋㅋㅋㅋㅋ
    '21.10.23 1:49 AM (220.116.xxx.185)

    참 열심히도 한다

  • 4.
    '21.10.23 1:49 AM (121.165.xxx.96)

    윤씨가 무슨 자기책임 이래 자기가 일저지르고 공작정치다 내가 안했다 캠프서 찍었다 개사과 ㅋㅋ

  • 5. ㅋㅋㅋㅋ
    '21.10.23 1:53 AM (112.153.xxx.31)

    윤석열 검사 룸살롱 접대 사실이면 사과하겠다
    호언장담 해놓고 안했음.

  • 6. ㅎㅎ
    '21.10.23 1:53 AM (223.39.xxx.93)

    쩍뻘빠랑 찌ㅈ빠랑 헛소리 대결하냐
    우열을 가리기 힘든다잉

  • 7.
    '21.10.23 1:57 AM (121.165.xxx.96)

    우열을 가리기 힘든다잉2222

  • 8. 애쓴다진짜.ㅋ
    '21.10.23 1:57 AM (23.240.xxx.78)

    아니 전두환 발언 두둔하다 욕먹고 사과하라니까
    개한테 사과주는 사진 올린건데
    무슨 내잘못이라 그래요??
    심지어 기자들한테 왜곡한다 썽질까지 냈다더구만.

    가만보면 윤석열 지지자들 이재명 욕해온게 이런거임 대부분이..
    그냥 뇌피셜이 넘쳐남.ㅋㅋㅋ

  • 9. ㅎㅎ
    '21.10.23 2:00 AM (112.153.xxx.31)

    윤석열은 계엄령 불기소 문건에 자기 도장 찍혀있는데 모르쇠했음.
    원글님 뭣도 모르는 분 같지만 열심히 사는건 인정.

  • 10. 112.153
    '21.10.23 2:03 AM (98.31.xxx.183)

    불기소 결정문을 보면, (윤 지검장이 아니라) 합동수사단에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등에 대해 최종적으로 결정해 처분한 사실이 쉽게 확인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결정문의 검사장, 차장검사 결재란이 사선으로 폐쇄되어 있는데, 이는 당시 서울중앙지검 검사장과 차장검사의 결재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문보기: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4447.html#csidx422f2cc556b...

  • 11. ....
    '21.10.23 2:05 AM (61.79.xxx.23)

    윤석열 검사 룸살롱 접대 사실이면 사과하겠다
    호언장담 해놓고 안했음
    222222222

  • 12. ㅇㅇ
    '21.10.23 2:06 AM (69.243.xxx.152)

    윤석열이 사고칠 때마다 다짜고짜 이재명도 똑같다고 한번 지른 후에
    줄줄이 이재명 욕만 계속 하는 게 대처법 아니었던가요?

  • 13. 이재명의
    '21.10.23 2:07 AM (223.38.xxx.16)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난다=내가 했다라는 의미... 하도 거짓말을 하는 도지사라 이제 패턴이 보여요. 지가 한 건 다 기억 안나, 모름으로 일관하는 뻔뻔한 인간...

  • 14. ..
    '21.10.23 2:08 AM (1.233.xxx.223)

    윤석열 쉴드 눈물나요.
    원글도 윤씨한테 개취급 받는 국민이에요

  • 15. ㅇㅇ
    '21.10.23 2:36 AM (218.156.xxx.121)

    이렇게 윤씨 쉴드 쳐봤자
    원글은 토리만큼 대접 못 받아유

  • 16. 그건
    '21.10.23 2:36 AM (218.153.xxx.49) - 삭제된댓글

    윤석열이 가장 쪽팔릴 때 하는 수법..
    보통 때는 지가 잘 못했다고 절대 안하죠

  • 17. 윤석열
    '21.10.23 3:07 AM (112.153.xxx.31)

    지가 해놓고 실무자가 잘못했다며 뻥치고
    대신 책임진다고 함.
    이거 정말 책임지는거 맞음?

  • 18. ㅋㅋ
    '21.10.23 3:13 AM (112.153.xxx.31)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910241130001#c2b
    군인권센터 "계엄문건 불기소 통지에 윤석열 직인"···검찰 "결재 안해"

    문서에 윤석열 직인 떡하니 찍혔는데
    검찰측 입장만 따온 원글...ㅋㅋ

  • 19. ㅋㅋ
    '21.10.23 3:15 AM (112.153.xxx.31)

    윤석열 10원한장 남한테 피해준적 없다 했는데
    장모가 몇백억 건강보험 빼먹은거 드러나지 않았나요?

  • 20. 112.153
    '21.10.23 3:48 AM (98.31.xxx.183)

    한겨레 기사에 윤석열 직인 찍힌 사진도 있고 그게 왜 찍혔는지에 대한 해명 있음. 윤석열은 최종결정권자가 아니고 자동낙인이라고. 이거랑 성남시장으로 대장동 개발을 설계했다고 공언했던 이재명이랑 비교하는 거에요? ㅋ

  • 21. ㅋㅋ
    '21.10.23 5:50 AM (67.149.xxx.206)

    애잔하다. 개취급받고도 떠받아즐지 못해서 안달났네. 무지하고 어리석은데 나쁜놈들보다 더 유해하다던 독일 철학자 말이 생각나네요. 나쁜놈으느소수지만 어리석은 다수는 쉽게 매니퓰레이트되니 이럴수 밖에.
    개보다 못한 취급받아도 그렇게 좋나봐요? ㅋㅋㅋ

  • 22. 66.149
    '21.10.23 6:13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가붕게 취급받으면서도 좋다고 다이아몬드 지지하는 분이 도리어 나를 애잔해한다니 가당찮네요.

    ㅡㅡㅡㅡㅡ
    , "정치를 시작할 때 캠프에서 제 앨범을 가져갔는데 '돌잡이 사진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해 어릴 때도 제가 (과일) 사과를 좋아했고 아버지가 화분에 사과를 올려놨던 것도 얘기해줬다. 그랬더니 인스타그램에 (사과 관련 일화들을) 스토리로 올리겠다고 해서 승인해줬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특히 "사과를 준 강아지는 제가 9년 동안 자식처럼 생각하는 가족"이라며 '개 사과' 사진에 별다른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가 "(후보가) 페이스북에 잘못했다고 사과했는데 불과 10시간 지나서 인스타그램에 캠프 관계자가 국민을 완전히 개 취급하는 이런 사진을 올린 것"이라고 질책한 것에 대한 답변이었다.

    윤 후보는 "그 사진을 그렇게(국민을 개 취급했다) 생각하신다면,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보다 제 불찰이다고 말한다"며 "(과일) 사과와 관련된 스토리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도록 한 것도 일단 저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또 "제가 (기획을) 승인했으니 모든 불찰과 책임은 제가 지는 게 맞죠"라고 덧붙였다.

    유 후보가 '전두환 옹호' 발언 사과 시점과 과일 사과 게재 시점이 겹친 점을 따졌을 때도, 윤 후보는 "(인스타그램 기획은) 이전에 하겠다고 해서 승인을 했다.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 타이밍에 (사진이) 올라간 것에 대해선, 챙기지 못한 제 탓이다"면서 "거기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드린다. 제가 기획자다"고 답했다.

    ㅡㅡㅡㅡㅡ

  • 23. 61.149
    '21.10.23 6:15 AM (98.31.xxx.183)

    가붕게 취급받으면서도 좋다고 다이아몬드 지지하는 분이 도리어 나를 애잔해한다니 가당찮네요.

    ㅡㅡㅡㅡㅡ
    , "정치를 시작할 때 캠프에서 제 앨범을 가져갔는데 '돌잡이 사진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해 어릴 때도 제가 (과일) 사과를 좋아했고 아버지가 화분에 사과를 올려놨던 것도 얘기해줬다. 그랬더니 인스타그램에 (사과 관련 일화들을) 스토리로 올리겠다고 해서 승인해줬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특히 "사과를 준 강아지는 제가 9년 동안 자식처럼 생각하는 가족"이라며 '개 사과' 사진에 별다른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가 "(후보가) 페이스북에 잘못했다고 사과했는데 불과 10시간 지나서 인스타그램에 캠프 관계자가 국민을 완전히 개 취급하는 이런 사진을 올린 것"이라고 질책한 것에 대한 답변이었다.

    윤 후보는 "그 사진을 그렇게(국민을 개 취급했다) 생각하신다면,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보다 제 불찰이다고 말한다"며 "(과일) 사과와 관련된 스토리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도록 한 것도 일단 저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또 "제가 (기획을) 승인했으니 모든 불찰과 책임은 제가 지는 게 맞죠"라고 덧붙였다.

    유 후보가 '전두환 옹호' 발언 사과 시점과 과일 사과 게재 시점이 겹친 점을 따졌을 때도, 윤 후보는 "(인스타그램 기획은) 이전에 하겠다고 해서 승인을 했다.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 타이밍에 (사진이) 올라간 것에 대해선, 챙기지 못한 제 탓이다"면서 "거기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드린다. 제가 기획자다"고 답했다.


    ㅡㅡㅡㅡㅡ


    억까는 자유. 근데 가붕게가 개돼지 개돼지 운운 넘나 웃기네요 ㅋㅋㅋ

  • 24. ㅡㅡㅡㅡ
    '21.10.23 7:56 A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둘다 사이즣게 사퇴하길.

  • 25. ..
    '21.10.23 8:30 AM (183.97.xxx.99)

    ㅋㅋㅋㅋ

    원글이 윤짜왕팬 ㅋㅋㅋ

    석열이가 원글한테
    사과나 쳐 드시래요 ㅋㅋ

  • 26. 183.98
    '21.10.24 10:42 AM (98.31.xxx.183)

    머 눈엔 머만 보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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