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이 심하다니까 “아들인가보다ㅋㅋㅋ”하는 어머니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딸보다 아들이 입덧이 심하다더라”라며
“아들인가보다 ㅋㅋㅋㅋ”
“남들 다겪는거니까 이겨내”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 너무 화가나는데요.
제가 지금 호르몬때문에 예민한 반응하는건가요?
정말로 객관적으로 판단이 안되어서 여쭤봐요.
1. 나이먹고 막말
'21.10.22 4:04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입 좀 다물고 있었음 좋겠어요.
힘들겠구나...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울까요?2. ???
'21.10.22 4:06 PM (115.140.xxx.213)왜 기분이 안좋으세요?
걱정안해서 그런건가요?
저도 입덧때문에 입원까지 한적 있어서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시어머니가 무슨 말했는지 기억도 안나던데요3. ㅇㄱ
'21.10.22 4:09 PM (97.115.xxx.131)시어머니가 아니라 친정어머니세요.
임신전부터 아들아들 하셨는디, 입덧심하다니까 아들인가보다 하면서 웃으시는 반응하시는게 저는 안중에도 없어보여요.4. ..
'21.10.22 4:10 PM (112.152.xxx.2)상황에따라 기분 나쁠 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원글님 상황이면 기분나쁠수도 있을것같아요. 딸이 입덧하는게 먼저 안타깝고 그래야될것같은데.
5. ...
'21.10.22 4:15 PM (112.220.xxx.98)왜 기분이 나쁘죠?
손자 보는건가싶어서 기분좋으신가보죠...6. 계속되는
'21.10.22 4:19 PM (210.117.xxx.192) - 삭제된댓글아들타령에 짜증날수있죠
7. ..
'21.10.22 4:22 PM (218.50.xxx.219)호르몬의 장난.
저 입덧 하나도 없었는데 아들 낳음
제 딸 입덧 무지 심했는데 딸 낳음.
인스타 인플루언서 하나 입덧으로 지금
입덧약 못 끊고 있는데 딸이라 함.8. 에잇
'21.10.22 4:29 PM (112.169.xxx.222)요즘도 아들타령하는 사람이 있나요??
9. ..
'21.10.22 4:33 P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입덧이 심하면 남편을 닮을 가능성이 많다고 하더라구요ㅎㅎ
10. ..
'21.10.22 4:44 PM (93.22.xxx.17) - 삭제된댓글나는 힘든데 옆에선 딴소리하면서 좋아하니까
나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아 서운한거죠.
엄마로서 준비가 된 것도 아니고 지금은 내 몸 변하는게 서러운 것 뿐인데 나한테는 중요하지도 않은 애 성별, 근거없는 미신 들이대면서 말하는게 나를 무슨 인큐베이터 취급하는 것 같아 싫은거에요.
당장 여기 댓글만 봐도 그렇고..대화를 하고 공감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니까 힘들어요. 입덧은 상황이고 어머니 반응이 서운하고 화가 치민다는 얘기를 하는데 입덧 얘기만 하면 말꺼낸 사람 벙찌는거죠.
평소엔 그러려니 참고 넘어가던게 지금은 뾰족하게 거슬리는거 이해합니다. 당장 내 몸이 불편하고 만사가 귀찮은데 옆에서 딴소리 탕탕 해대면 부처님도 욱 할거에요.11. 아들
'21.10.22 4:50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저도 입덧이 주변에 소문날만큼 심했는데
주위 어른들이 다 아들인가 보다 하시더라고요요.
둔했던건지 저는 또 아들은 원래 입덧이 심한가? 했는데
우리 큰딸이 태어나서 잔뜩 기대하던 시어머니 못믿고 진짜 딸이냐고 몇번이나 물어보심 ㅋㅋㅠ12. 저
'21.10.22 5:14 PM (115.91.xxx.34)입덧 하나도 없었는데 아들
그냥 체질적인거고 타고난거지
아들딸과 상관없어요13. ㅎㅎ
'21.10.22 5:26 PM (125.177.xxx.68)입덧으로 힘들어 하면서
이 고생을 하고 딸 낳으면 어쩌냐…………하던 직장 후배 생각나네요14. 호르몬
'21.10.22 5:49 PM (221.154.xxx.180)호르몬에 한표요
그리고 성별과 입덧 상관없어요
두 남매 열달 입덧했고 저는 20kg빠지고 둘다 4kg대로 나았어요15. **
'21.10.22 6:48 PM (211.207.xxx.10)엄마하고 기질이 틀리면 심하다
들었어요
큰애는 나랑 비슷하고
둘째는 틀린데 심했어요 임신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