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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니 확실히 입맛도 달라지는것 맞네요

......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21-10-22 15:36:28
올해 48 솔로.
과자며 아이스크림이며 군것질 좋아하고 
밥 잘 안먹고 외식 좋아하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요즘은 밥이 그렇게 땡겨요. ㅋㅋ
집에서 하는 밥이랑 된장찌개 이런거요.
점심시간, 저녁시간 밥 먹을 시간 되면 
진짜 딱 밥부터 떠올라요. 
그리곤 이내 두부랑 호박 잔뜩 넣은 된장찌개....
그리고 김치는 입에도 안댔는데 김치도 생각나고
가장 신기한게... 김치도 생김치는 절대 안먹었는데
이상하게 생김치가 자꾸 먹고 싶고요,
나이 들면 입맛도 변한다더니 진짜 그러네요. ㅋㅋ

IP : 125.190.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2 3:37 PM (112.220.xxx.98)

    전 라면이 맛이 없어졌어요.....ㅜㅜ

  • 2. 윗님
    '21.10.22 3:39 PM (59.13.xxx.163)

    저두요~그렇게 좋아하던 라면이 먹기 싫어요

  • 3. 원글
    '21.10.22 3:39 PM (125.190.xxx.212)

    아 맞아요. 그러고 보니 라면 생각도 안나네요?

  • 4. 맞아요
    '21.10.22 3:40 PM (61.98.xxx.139)

    저는 완전 고기쟁이였는데 요즘은 고기보다 나물과 생선이 그렇게 맛있어요.
    엄마가 그렇게 나물 좋아하셨던거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ㅎㅎ

  • 5.
    '21.10.22 3:47 PM (52.198.xxx.142)

    전 어릴때부터 거의 밥만 먹고 간식은 초콜릿이나 사탕정도만 좋아했는데, 요즘은 저도 스낵등 과자를 많이 먹어요..ㅎㅎ

  • 6. 저는
    '21.10.22 3:56 PM (124.50.xxx.103)

    과일 좋아했는데 이젠 거의 안먹어요..
    과자류도 그렇고

  • 7. wii
    '21.10.22 4:02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묵은지 볶음 먹으면서 너무 행복해 하고 있어요. 과자는 잘 안먹었는데 오히려 요즘 소포장 과자들 사다 매일 먹고 있어요.

  • 8. 갈망하다
    '21.10.22 11:28 PM (125.184.xxx.137)

    진짜 밀가루 면류 엄청 좋아해서 몇날 며칠을 칼국수만 먹고 살아도 되겠다 하면서 살았어여 빵도 좋아하구요 나이드니 밀가루 많이 먹으면 신물 올라와요 ㅜㅜ 젊을땐 폭식으로 스트레스 풀었는데... 입맛은 도는데 과식하면 신물 올라오고... 도라지생체 싫어했는데, 쓴맛이나 떫은맛 나는 반찬이 좋네요 밥에 된장찌개에 새콤 매콤한 도라지 생채면 행복해요 나이 들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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