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친구는 백신 2차 안맞았대요.

... 조회수 : 6,456
작성일 : 2021-10-21 14:01:11
친구가 모더나 1차때 두드러기가 났었거든요.
그때 알러지 검사도 했었는데 별 다른 이상은 없었고요.
오늘 2차 맞는 날이라 같은 병원 갔더니 선생님이 개인의 선택이지만 안 맞는 게 좋으실 것 같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2차 패스

저는 주사맞고 어제 거의 나았다 했는데 겨드랑이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아프게 꽉 누르는 느낌이랄까요.
네이버 검색하니  모더나 맞고 겨드랑이 아프다는 분들 많네요
백신 이거 진짜 괜찮은 거 맞나요.
몇달 후 내년 내후년 무슨 일이 생길지 ㅠㅠ

IP : 122.38.xxx.11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10.21 2:10 PM (59.8.xxx.220)

    화이자 2차 안맞았어요
    1차 맞은지 석달째인데 내 몸에 들어간 백신균때문에 다른 좋은 균들이 맥을 못추는거 같애서요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 계속 몸속에 남아서 어떤 돌발 상황을 일으킬지 안심 못하겠어요
    그래서 2차는 포기했어요

  • 2. 질문
    '21.10.21 2:10 PM (223.62.xxx.120)

    이런 경우, 혹시 코로나 감염되면 본인이 결과 받아 들이고 감당하나요? 아니면 백신 관련 의학적 의견 낸 의사한테 짜증내나요?
    제 상식으로는 본인 감당인데… 별별 사람에 많으니 급 궁급하네요.

  • 3. ...
    '21.10.21 2:11 PM (125.176.xxx.120) - 삭제된댓글

    모더나 2차 맞았는데요. 죽을 거 같아요. 4일째 밥을 못 먹고 있어요. 타이레놀 먹고 자고 무한 반복...
    전 이제 백신을 비롯해서 모든 예방 주사는 다 거부할꺼에요.

  • 4. ...
    '21.10.21 2:12 PM (122.38.xxx.110)

    저기 보건소에도 전화해서 문의했는데 안 맞는게 좋겠다고 했대요.

  • 5. . .
    '21.10.21 2:13 P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

    두드러기난사람은 친구고
    본인은 팔이아프단거죠??
    팔은 대부분 아프고 몇일지나면 나음

    두드러기심하게났으면
    원래 다른 예방접종도 맞을때 조심시켜서
    미루거나 그래요

  • 6. ....
    '21.10.21 2:13 PM (125.176.xxx.120)

    모더나 2차 맞았는데요. 죽을 거 같아요. 4일째 밥을 못 먹고 있어요. 타이레놀 먹고 자고 무한 반복...
    전 이제 백신을 비롯해서 모든 예방 주사는 다 거부할꺼에요.
    참고로 진짜 애 낳았을 때 보다 지금이 10배는 아파요. 뺀치로 이를 하나하나 뽑을려고 잡아당기는 느낌이랄까 -_-;;; 정말 약 먹어도 아파서 중간에 계속 깨고...
    이렇게 아파도 나중에 효과가 있는거도 아닌데.. 대체 왜 자꾸 백신 타령인지 모르겠어요.

  • 7. .......
    '21.10.21 2:14 PM (106.102.xxx.136)

    두드러기난사람은 친구고
    본인은 팔이아프단거죠??
    팔은 대부분 아프고 몇일지나면 나음

    친구가
    두드러기심하게났으면
    원래 다른 예방접종도 맞을때 조심시켜서
    미루거나 그래요
    쇼크올수있어서요

  • 8. ㅇㅇ
    '21.10.21 2:15 PM (175.125.xxx.199)

    제동생도 모더나 맞았는데 팔부분 다리부분에 두드러기 나서 한참 고생했어요. 2차때도 그렇고

  • 9. ..
    '21.10.21 2:16 PM (112.165.xxx.180)

    제조카는2차맞고 입원까지했어요
    제 주변도 거의 2차가 더 힘들었다하고,
    저는 1차가 너무 힘들어 개고생했는데
    2차맞기전 미리 음식도 잘먹고 운동도 좀 하고 컨디션 최고로 만들어 월요일 2차맞았는데 다행히 무사히 지나가고 있어요
    의사가 권하는대로 하는게 맞지 무리해서 맞을필요는없지 싶어요

  • 10. ....
    '21.10.21 2:16 PM (222.109.xxx.48)

    1차 접종할때 설문지인가에도
    그전 예방 접종했을때
    알러지반응이나 쇼크 반응있었는지
    특이사항 물어보잖아요.
    님도 1차맞을때 체크하셨을거고
    있었다고 하면 맞지말라해요

  • 11. .......
    '21.10.21 2:19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부모님 항암제에 알러지반응나서
    엄청 고생하셨는데
    약을 바꿔도 마찬가지고..
    치료안할수도없고 고생하셨네요
    약에대한 특이 반응은
    사람마다 이런 반응은 다 달라서
    의사소견에 따르세요.

  • 12. ...
    '21.10.21 2:20 PM (122.38.xxx.110)

    친구가 1차를 오후에 맞았는데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다음날 병원에 갔었는데 그때 의사 선생님이
    2차 맞을때는 아침 일찍 병원 열자마자 오라고 했었대요.
    그랬는데 오늘 가니까 안 맞는게 좋겠다고 했다네요.
    접종률 대비 모더나가 부작용 비율이 제일 높대요.
    저는 팔도 아프지만 누가 겨드랑이를 계속 꽉 누르고 있는 생전 처음 느끼는 통증 당혹스러워요

  • 13. ......
    '21.10.21 2:20 PM (211.36.xxx.72)

    부모님 항암제에 알러지반응나서
    엄청 고생하셨는데
    약을 바꿔도 마찬가지고..
    치료안할수도없고 고생하셨네요
    약에대한 특이 반응은
    사람마다 이런 반응은 다 달라서
    의사소견에 따르세요.

    그리고 위에 애낳을때보다 더아프다
    쓴분은 남자분인걸로 ㅋㅋㅋ

  • 14.
    '21.10.21 2:20 PM (39.7.xxx.43)

    겨드랑이 통증은 저도 있었어요
    면역반응중 하나로 림프절이 붓는 현상이라 더군요
    화이자 1차 맞고 일주일 다되간 시점에 2일은 진짜 통증 심했는데
    찾아보니 10프로 정도 나오는 반응으로 나오길래 안심했더니
    3일때부터 통증이 덜하더군요
    화이자 2차때는 1차만큼 겨드랑이 통증은 없었네요

  • 15. ....
    '21.10.21 2:31 PM (106.102.xxx.243)

    팔아픈건 흔하고 경미한 증상이니
    걱정마시고
    쉬시래요
    (팔아파 병원 다녀온 1인)

  • 16. ㅇㅇ
    '21.10.21 2:40 PM (106.101.xxx.109)

    제 친구는 지금 한달째 간지러워서 힘들다는데
    두드러기처럼 올라온건 없구요.
    이런증상도 있을까요?

  • 17. ....
    '21.10.21 2:43 PM (211.36.xxx.72)

    ㄴ그냥 환절기 피부건조해서 인듯요.

  • 18. ...
    '21.10.21 2:43 P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힘들게 맞았는데 항체가 생겼는지는 모는거고

  • 19. ...
    '21.10.21 2:43 P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힘들게 맞아도 항제가 생겼는지는 모르는 일

  • 20. ..
    '21.10.21 2:44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ㄴ 간염예방 독감예방 마찬가진데요..??

  • 21. ...
    '21.10.21 2:44 P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힘들게 맞아도 항체가 생겼는지는 모르는 일

  • 22. ㅡㅡ
    '21.10.21 2:55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화이자 맞았는데, 두드러기로 정말 고생했어요.
    처음에는 목, 감기,몸살 증상으로 타이레놀 먹고
    두드러기로 잠도 못 잘 정도라
    지르텍 먹고, 알러지성 피부연고 발라야 잤어요.
    일반적인 두드러기 때와는 달리 약빨?은 엄청 빨리 잘 들었고, 신기하게도 2주 지나니 괜찮아요.
    각자 판단해야하는거고.
    현재로선 다른 대안이 없고
    나 혼자 죽는거면 안 맞고 싶지만
    민폐가 싫어 공동체의 일원이라 생각하고
    무리해서 맞았어요.
    다행히 편하게는 아니지만
    큰 일 없이 넘어갔네요.

  • 23.
    '21.10.21 3:05 PM (211.244.xxx.144)

    원글님 두드러기는 1차 모더나 맞고 얼마만에 올라오나요?
    저도 1차 모더나 맞고 1주일 반 정도 되어가거든요,,
    아직 두드러기 반응은 없고 1차는 비교적 수월했는데 솔직히 2차 겁나요...ㅜㅜㅜ
    저도 진짜 백신 다 맞음 과연 항체는 생기는건지 궁금할뿐...
    저희 언니는 화이자 1차맞고 진짜 응급실에...아픈곳이 많아서 2차 포기했어요,,병원을 3주동안 계속 다니더라고요...
    모더나 2차는 어떨지 너무 걱정됩니다.

  • 24. ..
    '21.10.21 3:13 PM (106.102.xxx.243)

    ㄴ 원글도 모르죠 두드러기는 본인일이아니고 친구래요. 어지간한 두드러기는 항알러지약으로 해결됨.1차 별일 없으면 2차도 무난히 팔정도 아프고 넘어갈듯요

  • 25. ...
    '21.10.21 3:20 PM (122.38.xxx.110)

    매일 대화하는 친구예요.
    주사맞고 밤에 두드러기 났대요

  • 26. ..
    '21.10.21 3:21 P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미국 발표에서 2차까지 맞으면
    각 백신 다95프로
    이상 생성인거 봤네요
    전 매년 독감예방맞지만
    항체생겼는지까진
    모르고요(모든백신이 마찬가지)
    대신 백신맞고부턴 독감안걸리고지나가서
    생겼나보다합니다

  • 27. 흠..
    '21.10.21 3:2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모더나 1차 수월했음 2차도 수월할거에요.

    전 1차에 그냥 지나가나 했더니 1주 뒤에 모더나 arm 생겨서 며칠 팔 부었었는데
    2차 맞곤 고열, 오심, 주사맞은 쪽 팔이 팅팅 부었음.
    그리고 너무 졸리고 피곤하네요. 아무튼 열나는건 좀 나아졌는데 팔쪽은 1차때보다도 더 부어서 오늘 병원 가려구요. 약지어먹으려구요.

  • 28. .....
    '21.10.21 3:21 PM (106.102.xxx.243)

    미국 발표에서 2차까지 맞으면
    각 백신 다97프로건가 98프로던가 여튼
    이 이상 생성인거 봤네요
    전 매년 독감예방맞지만
    항체생겼는지까진
    모르고요(모든백신이 마찬가지)
    대신 백신맞고부턴 독감안걸리고지나가서
    생겼나보다합니다

  • 29.
    '21.10.21 3:40 PM (106.102.xxx.130)

    125.176님

    진심 걱정되네요ㅜ

    에휴 어서빨리 고통이 사라지기를요

    저는 그래서 안맞았어요

  • 30.
    '21.10.21 4:20 PM (61.80.xxx.232)

    저도 모더나 맞고 겨드랑이 아팠어요 2차맞을날 다가오는데 걱정이네요

  • 31. ......
    '21.10.21 5:51 PM (125.136.xxx.121)

    저는 머리카락이 우수수수 빠졌어요. 1차맞고 부터 조금씩 평소보다 많이 빠지긴했지만 별 생각없었는데 2차맞고나서 2주지나고 보니 눈에띄게 빠져있어서 스트레스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185 이사왔는데 대형견주들 너무 많아요 21 ㅎㄹ 2022/07/15 6,154
1355184 욕실 인테리어A/S 조언 부탁드려요 4 조언부탁합니.. 2022/07/15 1,307
1355183 대장내시경 전날 ct 찍으며 조영제를 맞았는데요 1 통나무집 2022/07/15 1,425
1355182 토-일 광화문 인근에서 가볼만한 미술 전시 있나요? 3 광화문 2022/07/15 1,072
1355181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서훈 입국 시 통보 8 북풍세네 2022/07/15 2,011
1355180 즐겨입던 바지 3 .... 2022/07/15 1,828
1355179 기가 막히네요.윤석열 사적 채용 2명 직급 9 ... 2022/07/15 2,657
1355178 정봉주 전의원 똑똑 한 사람인가요? 13 uf 2022/07/15 2,845
1355177 펑했습니다. 40 결혼 2022/07/15 23,679
1355176 겨우 스무살, 너무 마음 아파요 12 하루종일 2022/07/15 7,975
1355175 익선동 맛집중 중년모임들한테 무난한곳이 있을까요 8 ㅠㅠㅠ 2022/07/15 2,855
1355174 펌 '50년 만기' 보금자리론·적격대출, 내달 1일 나온다 2 .. 2022/07/15 1,809
1355173 미용실 머리펌 비용 너무비싸요 6 바닐라 2022/07/15 5,222
1355172 안나 궁금한점] 5회 선거유세 장면에서 4 안나보신분 2022/07/15 2,437
1355171 무섭다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 13 개가 애를 .. 2022/07/15 3,911
1355170 7시 알릴레오 북 's ㅡ 질병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아픔이.. 2 같이봅시다 2022/07/15 827
1355169 엄지 손가락만 몇시간 째 쥐가 나고 있어요 2 .... 2022/07/15 1,398
1355168 인하대 익명게시판...요즘 남자애들 왜이래요 40 .. 2022/07/15 28,625
1355167 블랙의 신부 재밌네요~ 1 비발디 2022/07/15 2,989
1355166 일반적인 사무직은 실적 공개적으로 개시하는경우 없죠? 1 .. 2022/07/15 616
1355165 은희경 작가 작품인것 같은데 제목 좀 찾아주세요 5 꾸벅 2022/07/15 2,003
1355164 여의도 뉴욕같네요 14 ㅇㅇㅇ 2022/07/15 6,151
1355163 발가락 실금 문의 4 .. 2022/07/15 2,013
1355162 금요일이 너무나도 좋아요 4 행복 2022/07/15 2,077
1355161 이 나이에 사랑니가 올라와요 5 51세 2022/07/15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