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보세요.
김연경하고 다른 여성이 같은 차를 선호하게 될리는 없겠죠?
저는 160인 키를 잡아봅니다.
네. 제 키가 159~160을 왔다갔다 하는 터라 160 이라 우기는 사람입니다.
잠깐 샛길로 가자면,
"네가 나보다 키 작지? 내가 너보다 0,5 센테 크자너"라고 하는 친구들... 그만하자. 도토리 키 재냐! ㅋㅋ
저는 고 최진실이 드라마에서 타던 티코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제 아버지 차가 쏘나타였는데 가끔 운전해 보면 승차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튼 이후 제 차는 모닝었습니다.
이건 그냥 160 키인 여성에게 아예 맞춘 차랄까요?
자전거처럼 친숙하더군요.
그래도 자전거처럼 모시면 안됩니다~~~~~~~~~~~~~~~~~~~~
이후 큐브를 몰았습니다. 역시 좋더군요. 저는 모닝이나 큐브나 국적 빼고는 성능 상 같다고 봅니다.
그 다음 레이를 몰았습니다....
불편해서 혼났습니다. 물론 160 키를 말하는 겁니다.
차는 정말 좋습니다. 그 조그만 차가 속이 그렇게 넓어요.
허나 레이는 키가 큽니다. 당연히 160 키는 불편합니다.
다시 모닝으로 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모장 갓숙님이 ㅋㅋㅋ
"난 돈 많이 벌어도 모닝이야"
저는 모닝도 좋고 큐브도 좋고 쉐보레도 편하더군요. 물론 가족끼리 놀러가는 때에는 아니되옵니다.
인간이 차에 맞출 필요 없습니다.
내가 편안한 차를 고르는 겁니다.
그나저나 가름값 너무 올라서 전기차로 바꾸려면 돈 좀 모아야 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