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 하기가 너무힘드네요
절대 물건을 늘리지말아야지 했는데. .
아이쿠. .수납공간 넓은집에 왔더니7개월 지난지금 각 수납장 꽉꽉 다차고
그넓은 드레스룸. 각방마다있는 붙박이장. 옷장.
옷 가방 악세사리들로 그득그득. .남편은 큰헹거하나 사자고. - -'
8살딸하나 세식구 사는데
저 남편 딸래미. 다들 자기방에 자꾸 사긁어 모아 꽉꽉채우고 있네요. ㅜㅜ
미니멀리즘 잘 실행하고 계신분들
넘 부러워요. ㅜㅜ
1. ...
'21.10.19 11:45 PM (112.214.xxx.223)안 사는게 답이라니까요
버리는게 중요한게 아님...ㅋ2. 제가 하는 방법
'21.10.20 12:03 AM (124.53.xxx.159)눈을 한없이 까탈스럽고 높이해서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마음에 드는게 별로 없어 안 못사게 되네요.
큰 가구같은건 맘에 드는 아주아주 비싼것도 있지만 그런건 어차피 내것은 아닐거고 ..
맘에드는 티스푼 하나 사는데도 몇 년이 걸린다면 말 다했죠 머.3. …
'21.10.20 12:10 AM (218.155.xxx.115)주방살림만 살살 줄이시고
아이 장난감과 책 정리하면 그 때 시작하세요.4. 디오
'21.10.20 12:12 AM (175.120.xxx.173)나이드니까 청소, 정리가 너무 힘들어요.
더 들기전에 묵은 짐들 빨리 내다버려야겠어요.5. ᆢ
'21.10.20 12:57 AM (125.176.xxx.8)마음 편한대로 사세요
미니멀리즘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있으면 있는대로
편하게 살자주의라서 ᆢ
미니멀은 나혼자 한다고 되는일이 아니라서 괜히 스트레스만 받아요.6. ㅇㅇ
'21.10.20 2:12 AM (1.235.xxx.94)저는 버리는게 너무 스트레스다 보니 안사게 됩니다.
그리고 물건 하나도 쉽게 안삽니다.
엄마가 저 물건 고를때 고뇌를 하면 산다며 같이 쇼핑하기 화딱지 난다고 하세요.
저는 샘플이며 공짜물건도 안받아 옵니다.7. 버리지
'21.10.20 6:39 AM (222.96.xxx.192)마세요.
버리면 나중에 또 삽니다
그냥 눈에 거슬리면 거슬리는대로 정리하고 사세요
애초에 필요. 해서 사신거잖아요
그 필요가 필요없어졌다면 파시거나 버리면 되지만 그게 아니면 정리하지 마세요8. 저는
'21.10.20 9:58 AM (121.137.xxx.231)이사오기 전에 진짜 짐이 없었어요
1톤 트럭에 짐이 반도 안찼으니..
넓은 집으로 이사와서는
기존에 없었던 큰 가구들 (소파,침대,식탁등) 이런것만 샀고요
그외에는 따로 사지 않았어요
이사할때 안입는 옷 다 버렸고 다른 자질구레 한 것도 다 버렸고요
지금은 방에 휑해요.ㅎㅎ
작은방 하나는 그냥 아늑하게 꾸몄고 (기존 물건들 활용)
작은방 하나는 빨래 너는 용도..그래서 텅 비었음
옷도 없는 편이라 좁은 드레스룸도 그냥 딱 맞고요
이쁜옷 새옷 눈에 들어오는데 짐 늘이는거 귀찮고 싫어서 안사게 되고
당장 입을 옷 없는 것도 아니니..
주방 용품도 진짜 없는데
그 없는 것도 쓰는 것 안쓰는 것 있는 상황이라 다른 거 살 생각이 안드네요
청소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쓸데없는 물욕을 부리지 않아서 좋아요9. 원글
'21.10.20 2:46 PM (211.209.xxx.26)그러니까요. 미니멀리즘하는게 왜힘들까 했더니 버렸더니.
또 다사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