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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하기가 너무힘드네요

ㄴㅅㅇ 조회수 : 5,501
작성일 : 2021-10-19 23:44:00
전세로 자주이사다녀야해 이번에 이사오면서
절대 물건을 늘리지말아야지 했는데. .
아이쿠. .수납공간 넓은집에 왔더니7개월 지난지금 각 수납장 꽉꽉 다차고
그넓은 드레스룸. 각방마다있는 붙박이장. 옷장.
옷 가방 악세사리들로 그득그득. .남편은 큰헹거하나 사자고. - -'
8살딸하나 세식구 사는데
저 남편 딸래미. 다들 자기방에 자꾸 사긁어 모아 꽉꽉채우고 있네요. ㅜㅜ

미니멀리즘 잘 실행하고 계신분들
넘 부러워요. ㅜㅜ
IP : 211.209.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9 11:45 PM (112.214.xxx.223)

    안 사는게 답이라니까요

    버리는게 중요한게 아님...ㅋ

  • 2. 제가 하는 방법
    '21.10.20 12:03 AM (124.53.xxx.159)

    눈을 한없이 까탈스럽고 높이해서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마음에 드는게 별로 없어 안 못사게 되네요.
    큰 가구같은건 맘에 드는 아주아주 비싼것도 있지만 그런건 어차피 내것은 아닐거고 ..
    맘에드는 티스푼 하나 사는데도 몇 년이 걸린다면 말 다했죠 머.

  • 3.
    '21.10.20 12:10 AM (218.155.xxx.115)

    주방살림만 살살 줄이시고
    아이 장난감과 책 정리하면 그 때 시작하세요.

  • 4. 디오
    '21.10.20 12:12 AM (175.120.xxx.173)

    나이드니까 청소, 정리가 너무 힘들어요.
    더 들기전에 묵은 짐들 빨리 내다버려야겠어요.

  • 5.
    '21.10.20 12:57 AM (125.176.xxx.8)

    마음 편한대로 사세요
    미니멀리즘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있으면 있는대로
    편하게 살자주의라서 ᆢ
    미니멀은 나혼자 한다고 되는일이 아니라서 괜히 스트레스만 받아요.

  • 6. ㅇㅇ
    '21.10.20 2:12 AM (1.235.xxx.94)

    저는 버리는게 너무 스트레스다 보니 안사게 됩니다.
    그리고 물건 하나도 쉽게 안삽니다.
    엄마가 저 물건 고를때 고뇌를 하면 산다며 같이 쇼핑하기 화딱지 난다고 하세요.
    저는 샘플이며 공짜물건도 안받아 옵니다.

  • 7. 버리지
    '21.10.20 6:39 AM (222.96.xxx.192)

    마세요.

    버리면 나중에 또 삽니다
    그냥 눈에 거슬리면 거슬리는대로 정리하고 사세요
    애초에 필요. 해서 사신거잖아요
    그 필요가 필요없어졌다면 파시거나 버리면 되지만 그게 아니면 정리하지 마세요

  • 8. 저는
    '21.10.20 9:58 AM (121.137.xxx.231)

    이사오기 전에 진짜 짐이 없었어요
    1톤 트럭에 짐이 반도 안찼으니..
    넓은 집으로 이사와서는
    기존에 없었던 큰 가구들 (소파,침대,식탁등) 이런것만 샀고요
    그외에는 따로 사지 않았어요

    이사할때 안입는 옷 다 버렸고 다른 자질구레 한 것도 다 버렸고요

    지금은 방에 휑해요.ㅎㅎ
    작은방 하나는 그냥 아늑하게 꾸몄고 (기존 물건들 활용)
    작은방 하나는 빨래 너는 용도..그래서 텅 비었음
    옷도 없는 편이라 좁은 드레스룸도 그냥 딱 맞고요

    이쁜옷 새옷 눈에 들어오는데 짐 늘이는거 귀찮고 싫어서 안사게 되고
    당장 입을 옷 없는 것도 아니니..
    주방 용품도 진짜 없는데
    그 없는 것도 쓰는 것 안쓰는 것 있는 상황이라 다른 거 살 생각이 안드네요

    청소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쓸데없는 물욕을 부리지 않아서 좋아요

  • 9. 원글
    '21.10.20 2:46 PM (211.209.xxx.26)

    그러니까요. 미니멀리즘하는게 왜힘들까 했더니 버렸더니.
    또 다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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